• 최종편집 2026-06-08(월)
 
  • - 정치는 경쟁이지만, 정책은 시민의 자산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이하 명 후보)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후보들의 정책과 관련해 “여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적극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선거 과정은 경쟁이지만, 정책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후보가 누구였는지를 떠나 여수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안이라면 열린 자세로 검토하고 반영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우선 김영규 후보의 관광정책에 대해 돌산 도로 확장과 해안 관광 인프라 강화, 해양 복합 콘텐츠 및 수중 관광시설 구상

엑스포박람회장 컨벤션 기능 확대를 통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 섬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광 전략, 해양 크루즈 및 항로 관광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여수 관광을 체류형·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성 측면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기명 후보가 제시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에너지 복지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민생 과제이며 ‘여수형 에너지 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백인숙 후보의 ‘여수형 성수동 모델’, 이른바 ‘올드하버(Old Harbor) 구축 구상’과 관련해서도 “구도심과 항만 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청년·문화·상권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접근”이라며 “여수만의 해양·항만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도시재생 모델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명 후보는 “각 후보의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산업·관광·민생’이 연결되는 구조로 통합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창환의 3대 메가프로젝트(박람회장·이순신·신월)를 중심으로 관광, 도시재생, 에너지 복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여수는 ‘얼마나 많이 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소비하느냐’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관광·상권·주거·에너지까지 연결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 후보는 “각 후보를 지지해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기대 역시 모두 소중하다”며 “여수를 살리는 일에는 진영도, 후보도 따로 없다. 좋은 정책은 함께 모아 더 크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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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중 아침인사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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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좋은 정책은 모두 계승하겠다”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까지 폭넓게 수용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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