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와 양산시니어클럽(관장 석선진)이 지난 7일 양산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실행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도시재생 사업에 녹여내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6가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양산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한 생산적 사회 활동 및 일자리 지원 등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지역 특화 상품의 공동 개발 및 생산,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도시재생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들이 활력을 얻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운영의 묘가 필요하다”며 “양산시니어클럽의 풍부한 인적 자원과 운영경험이 결합하여 공동이용시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거점으로 거듭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