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푸른 숲길 따라 시민 2,000여 명 함께 걸으며 자연 속 힐링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5월 10일 진해구 풍호공원 운동장 및 진해드림로드 일원에서 ‘제16회 진해만생태숲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도심 속 대표 생태 휴식 공간인 진해 드림로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친구·이웃 등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풍호공원 운동장을 출발, 해병훈련체험 테마쉼터 앞 반환점을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6km의 숲길 코스를 함께 걸었다.
진해만의 바다 경관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참가자들은 건강은 물론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리는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무용단 축하공연,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운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걷기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주관기관인 진해만생태숲걷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임용일)는 행사 전 과정에서 의료지원 부스 운영, 구급차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걷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민 여러분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진해드림로드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소중한 추억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힐링할 수 있는 행사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