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선관위, 서면조사 결과 범죄 구성요건 혐의 없어 수사 의뢰 대상서 제외
- 강 후보 측, “기획된 정치 테러 드러나… 민주당 송순호 후보와 배후 세력 즉각 사죄하라” 촉구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되었던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하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조사 결과 강기윤 후보의 결백이 명백히 증명되었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와 선대위 확인에 따르면, 경남도선관위는 강 후보가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임 시절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지난달 초부터 집중 조사를 벌여왔다. 선관위는 강 후보를 상대로 서면조사까지 진행하며 면밀히 검토했으나,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어떠한 혐의점도 찾지 못해 강 후보를 검찰 수사 의뢰 대상에서 최종 제외했다.
선대위는 이번 사태를 압도적 지지율을 기록 중인 강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설계된 ‘기획된 정치 테러’로 규정했다. 특히 고발을 주도한 단체의 핵심 인사가 송순호 후보 선대위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고발은 순수한 시민운동이 아닌 송 후보 측의 사주였음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특히 “KBS창원이 4차례에 걸쳐 강 후보의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했지만 선관위는 선거법의 구성요건 해당성조차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공영방송의 악의적인 선거개입 시도에 대해 유감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선관위가 남동발전 조직을 수사 의뢰한 것에 대해 선대위는 “지방이전 공기업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정당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속적으로 이어진 지역 상생 노력을 선거라는 특수한 시기에 결부시킨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현명한 창원시민은 저열한 공작 정치에 속지 않을 것”이라며, “남은 선거 기간 오직 정책과 공약으로 창원의 미래와 경제 활력만을 생각하며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그에 따른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진실은 승리했다! 민주당 송순호 후보와 공작 정치 세력은 창원시민 앞에 사죄하라!
그동안 창원시장 선거판을 거짓과 모함으로 얼룩지게 했던 추악한 공작 정치의 가면이 마침내 벗겨졌다. 오늘, 경남도선관위의 조사 결과를 통해 강기윤 후보의 결백은 명백히 증명되었으며, 상대 진영이 제기한 의혹은 근거 없는 ‘정치적 모함’이었음이 천하에 드러났다.
하나, 선관위 조사로 증명된 강기윤의 결백, ‘혐의 없음’은 사필귀정이다!
경남도선관위는 강 후보에 대한 서면조사 결과,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혐의점을 전혀 찾지 못해 수사 의뢰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는 강 후보를 무너뜨리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던 소위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허구였는지를 국가기관이 공식 입증해준 것이다.
하나, ‘고발 사주’의 배후, 송순호 후보와 가짜 시민단체는 즉각 사죄하라!
시민단체의 이름을 빌려 고발을 주도한 인사가 송순호 후보 선대위의 핵심 보직을 맡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 사태가 송 후보 측에 의해 정밀하게 기획된 ‘정치 테러’임을 증명한다. 깨끗한 선거를 원하는 시민들의 열망을 짓밟고 공작 정치를 일삼은 송 후보와 배후 세력은 즉각 사퇴하는 심정으로 시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하나, 선관위 조사 결과조차 왜곡하는 비열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남동발전 조직에 대한 수사 의뢰는 공기업 행정 절차에 대한 판단일 뿐, 강 후보 개인과는 무관하다. 이를 마치 후보의 결격 사유인 양 호도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선거 개입이다. 우리 선대위는 진실을 왜곡하여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 단호하고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하나, 선관위가 남동발전 조직을 수사 의뢰한 것은 지방 이전 공기업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정당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속적으로 이어진 지역 상생 노력을 선거라는 특수한 시기에 결부시킨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하나, 악의적 제보자의 진술만으로 편파 보도를 자행한 KBS창원도 보도를 즉각 바로잡으라!
우리는 KBS창원의 행태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한다. 그동안 KBS는 악의적인 제보자의 편향된 진술에만 근거하여 수차례에 걸쳐 편파 방송을 자행하며 강기윤 후보에게 지울 수 없는 명예훼손을 입혔다. 사실관계가 명백히 드러난 지금, 해당 언론사들은 왜곡된 보도를 즉각 정정하고 무너진 공정성을 바로잡아야 한다. 만약 진실을 외면한 채 공작 정치의 대변인 노릇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책임을 묻기 위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다.
하나, 현명한 창원시민은 공작 정치를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
비겁한 네거티브 뒤에 숨어 이득을 챙기려는 구태 정치는 창원에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우리 창원시민은 누가 창원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누가 비열한 공작의 몸통인지를 상식의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강기윤 후보와 선대위는 이번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오직 창원 경제와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정정당당하게 나아갈 것이다. 공작 정치를 타파하고 정책 선거로 반드시 승리하여 창원의 명예를 지켜낼 것을 약속한다.
2026. 5. 14.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