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캡처 강유정7.PNG
강유정 대변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5.19.(화)-5.20.(수)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5일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


양 정상은 5.19.(화)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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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이재명 대통령 초청 방한 경북 안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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