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최근 학생 대상 강력범죄 대비 초·중·고교 통학로 및 인근 공원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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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19일 저녁, 최근 잇따르는 학생 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주민과 함께하는 안전(安全)에 안심(安心) 더하기」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치안 활동은 창원서부경찰서의 브랜드 시책인 ‘치안현장 이어달리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찰서장을 비롯해 명곡지구대장, CPO(범죄예방진단팀), 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관들과 명곡 생활안전협의회(5명), 도계자율방범대(1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해 공동체 치안의 결속을 다졌다.

 

○ 이날 합동 순찰팀은 저녁 8시 도계자율방범대 초소를 출발하여 도계초등학교, 매화공원, 도계동 주택가 밀집 지역, 창원고등학교, 명곡초등학교를 거쳐 도계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범죄 취약 노선 약 2km 구간을 50분간 도보로 세밀하게 점검하였다.

특히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주요 귀갓길인 학교 주변 골목길의 보안등 조도를 확인하고, 청소년 비행 및 범죄 우려가 있는 매화공원과 도계체육공원 내 사각지대를 집중 방범 진단하였으며, 점검 중 발견된 치안 취약 요소는 향후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CCTV 확충 및 CPTED(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으로 연계하여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 현장점검에 앞서 이병태 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한 협력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 창원서부경찰서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와 주택가 골목길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치안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파트너들과 손을 맞잡고 촘촘한 그물망 치안을 전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온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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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명곡동 통학로·주택가 합동 순찰로 학생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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