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압도적 지지 호소” 본격 세몰이 시동
  • “토론회부터 응하라” 정책선거 제안

캡처 함양.PNG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함양군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은 21일 오전 6.3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들어갔다.

 

이날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를 비롯한 권대근 경남도의원 후보, 군의원 선거 가선거구(함양읍, 백전면, 병곡면) 김창한, 하경수, 배우진, 정현철 후보, 나지역(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성병흔, 박용운 후보, 다지역(지곡면,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 신양범, 강신택 후보, 비례대표 임진희 후보 등 국민의힘 원팀 후보 11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다지역 이진우 후보는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수많은 유권자와 지지자들이 동문네거리 주위를 가득 메워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지지자들은 원팀 후보들이 유세를 시작하자 박수와 함성성을 환호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의 필승 의지에 화답했다.

 

함양군 선거 국민의힘 원팀을 이끌고 있는 진병영 군수후보는 “중단 없는 군정 수행으로 더 크고 더 탄탄 함양의 100년을 만들겠다”면서 “흔들림 없는 군정 수행을 위해 이번에도 군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진 후보는 또 “후보 매수니, 일감몰아주기니 하면서 온갖 터무니없는 소문이 벌써부터 무성하다. 그러나 저 진병영은 결단코 4년전 상대후보를 매수한 사실도 없고, 특정인이나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사실도 없다”면서 “매번 선거 때만 되면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고소 고발이 판을 치는 구시대적 선거는 더 이상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흑색선전,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말끔히 끝내고 후보들의 공약과 자질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유권자들로부터 선택받는 아름다운 선거문화 정착의 출발점이 되기를 제안한다”며 “복합 행정을 이끌 군수 후보라면 ‘카더라 통신’에 장단 맞춰 네거티브선거에 골몰하지 말고 후보자 토론회에 적극 응해 자신의 자질과 능력, 공약 등을 유권자들에게 당당히 검증 받자”고 요구했다.

 

진 후보는 “이번 함양군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원팀 후보 모두가 함양 발전에 대한 열정과 군민 사랑이 상대 후보들보다 남다르다”면서 “원팀 후보들이 모두 승리해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남‧녀 청년 비보이들이 깜짝 축하공연을 펼쳐 원팀 선거 열기를 북돋웠으며, 출정식 후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은 곧바로 충혼탑을 참배하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한편 진병영 후보는 출정식 다음날인 22일 오전 11시 오일장이 열리는 지리산함양시장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펼쳐 공식선거운동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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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등 국민의힘 함양 원팀 필승 결의 본 선거 첫날 동문네거리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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