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 28일 위원회 개최, ‘경남앵커(舊RISE) 1차년도 자체평가 결과(안)’ 심의‧확정
  • - S등급 1개교·A등급 4개교 등 결과 확정…성과 중심 대학지원체계 본격 가동
  • - 성과 기반 예산 배분체계 도입으로 대학별 사업관리 책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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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상남도 앵커(舊RISE) 1차년도 자체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

* RISE사업 명칭 변경 : RISE ⇒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26.4.2. 교육부 발표)

 

이번 위원회는 도내대학 총장, 산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앵커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고도화 및 예산 조정 방향을 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학 규모・역량 고려한 그룹별 상대평가 시행

도는 도내 20개 참여대학 및 캠퍼스를 대상으로 인력양성·취업 등 정량평가와 지·산·학·연 협력 등 정성평가를 거쳐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도 앵커사업 주요 목표인 지역정주 인력양성 및 취업 실적 등을 평가에 중점적으로 반영하고, 특히 전체 대학을 단순 서열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규모와 역량이 유사한 △선도형 △강소형 △특화형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합리적인 상대평가를 적용했다.

 

평가 결과 전체 20개 대학 및 캠퍼스 중 S등급 1개교, A등급 4개교, B등급 7개교, C등급 7개교로 최종 확정됐다.

▮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구조 개선 및 예산 차등 지원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사업구조 개선을 유도하고, 평가 등급에 따라 최대 ±20% 범위에서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해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상위 등급 대학에는 예산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C등급 이하 대학에는 사업 부진 분야에 대한 예산을 조정함으로써 대학의 사업관리 책임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순 예산집행 실적(Output)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실제 청년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 등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파급효과(Impact)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 취업연계 기반 지역정주 인재양성 체계 고도화

경남도는 이번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며, 오는 6월 초 교육부에 자체평가 최종 결과를 제출하고, 향후 진행될 교육부 연차 점검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경남형 앵커가 단순한 대학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청년 정주를 긴밀히 연결하는 핵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성과 분석과 평가 환류를 통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인재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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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앵커(舊RISE) 1차년도 자체평가 결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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