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 성명서 발표
  • "박완수 캠프는 해당 영상을 제작하라 지시한 사실도, 조직적으로 유포한 사실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사실도 없다"
  • "불법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했다면, 그 영상을 하나라도 제시하면 된다.증거가 있다면 공개하면 된다"
  • "그 증거가 없다면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검찰에 제보자와 모 언론사를 31일고발 조치했다고 밝혀
캡처 박완수 측.PNG
유해남 수석대변인은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박완수캠프 유해남 수석대변인은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경수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해남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김경수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측이 또다시 본질을 흐리고 있다"라며 "박완수 후보 캠프가 허위 제보와 검증 없는 보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민주당은 이를 두고 “언론 겁박”이라며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고 말하면서,

 

"분명히 밝힌다.이번 고발은 언론을 겁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선거 막판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로 유권자의 판단이 흐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정당한 법적 조치다"며"언론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 주장까지 사실처럼 유포할 자유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 후보와 캠프의 도덕성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을 보도하려면, 그만큼 엄격한 사실확인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직격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 측은 지금까지 박완수 캠프가 이른바 ‘딥페이크 전담팀’을 운영하고, 불법 딥페이크 영상을 조직적으로 제작·유포한 것처럼 주장해 왔다. 그러나 박완수 캠프는 해당 영상을 제작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조직적으로 유포한 사실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사실도 없다.딥페이크 전담팀’ 역시 존재한 사실이 없다.문제의 핵심은 간단하다"면서"

"김경수 후보 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박완수 캠프가 실제로 불법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했다면, 그 영상을 하나라도 제시하면 된다.증거가 있다면 공개하면 된다.증거가 없다면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라며 지난달 31일 검찰에 제보자와 모 언론사를 고발했음을 밝히며 증거가 없음을 강력 시사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김경수 후보 측은 제보자의 일방 주장과 일부 보도 뒤에 숨어 의혹만 키우고 있다. 선관위 수사의뢰를 마치 범죄 확정처럼 포장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박완수 후보와 캠프 전체를 부정선거 세력처럼 몰아가고 있다"며"수사의뢰는 유죄 확정이 아니다.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라는 절차일 뿐이다.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유권자에게 마치 중대한 범죄가 확인된 것처럼 인식시키는 행위야말로 선거 공정성을 해치는 일이다"고 허구임을 주장했다.

 

특히, "민주당은 박완수 캠프의 법적 대응을 “언론 겁박”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본말이 전도된 주장이다. 허위 제보, 검증 없는 보도, 정치적 악용이 결합해 선거 막판 여론을 흔드는 상황에서 후보와 캠프가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것이 어떻게 언론 겁박인가"를 되물으면서,  유해남 대변인은 "오히려 김경수 후보 측이 답해야 한다"면서,

 

"첫째, 박완수 캠프가 제작·유포했다는 딥페이크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가.?

 둘째, 존재하지도 않는 ‘딥페이크 전담팀’을 운운한 근거는 무엇인가.?

 셋째, 공식 채널에 게시된 사실도 없는 영상을 캠프의 조직적 범죄처럼 몰아간 이유는 무엇인가.?

 넷째, 수사의뢰를 유죄 확정처럼 왜곡해 도민 여론을 흔든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이번 선거는 허위와 조작, 의혹 부풀리기로 치러져서는 안 된다. 경남의 미래를 누가 더 책임 있게 이끌 것인지, 도민의 삶을 누가 더 실질적으로 바꿀 것인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김경수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즉각 중단하라.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와 흑색선전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그리고 더 이상 제보자와 보도 뒤에 숨지 말고, 자신들이 주장해 온 ‘딥페이크 동영상’의 실체를 즉시 공개하라.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공작정치는 도민의 상식을 이길 수 없다.

박완수 캠프는 흔들림 없이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끝까지 정책과 실력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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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측 유해남 대변인"김경수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중단하라 등"경남도청 6월1일 오전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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