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절기 안전 대비, 전기 화재 예방 강화-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절기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특례시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여름철 전기 화재 및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점검 대상은 마산회원구 내 총 18개 지역아동센터이며, 주요 내용은 ▲노후 전기설비 점검 ▲누전 및 합선 여부 확인 ▲전력 부하 상태 점검 ▲화재감지기 및 비상조명 장치 작동 여부 확인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조치되며, 추가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기 안전점검과 더불어 하절기 대비 전체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화재 예방과 피난 경로 확보 등 시설 안전 전반을 점검하며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영숙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