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섬마을까지 구석구석- 통영시, 오감 자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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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욕지면을 시작으로 사량면, 한산면 주민 중 정상군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도서지역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도서지역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의료 접근성이 낮고 고령층 비중이 높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치매예방 교육과 더불어 ▲인지 강화 워크북 활동 ▲액막이 도어 벨 만들기 ▲하바 리움 만들기 ▲압화 액자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도서지역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평등한 의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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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지역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호응 속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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