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개인의 승리 아닌, 밀양 발전 염원하는 시민 모두의 승리” -
  • 문화유산 보존,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공약 이행 다짐
  • 갈등 넘어 화합으로... “내일부터 다시 시민의 삶 속에서 낮은 자세로 섬길 것”

캡처 정희정 밀양시의원 당선인.PNG

 

6·3 지방선거에서 밀양시의원으로 재선된 정희정 당선인이 시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정희정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발표한 감사문을 통해 “다시 한 번 밀양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동안 길거리와 삶의 현장에서 건네주신 따뜻한 격려와 준엄한 꾸짖음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정 당선인은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더 나은 밀양', '행복한 우리 동네'를 염원하시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공을 돌렸다.

 

정 당선인은 선거 기간 중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머물고 싶은 관광 도시 밀양을 만들겠다”며, “특히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도록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운동을 함께한 경쟁 후보들을 향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심하신 다른 후보님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오직 밀양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뛰겠다”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밤낮으로 헌신한 지지자들을 향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정 당선인은 지지자들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함께 땀 흘려 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이 자리가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정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은 오늘까지만 누리고, 내일부터는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메겠다"라며, "언제나 처음처럼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희정 당선인은 향후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을 먼저 새기며 확실하게 보답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지역구 곳곳에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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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밀양시의원 당선인, "더 나은 밀양, 행복한 동네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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