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기업하기 좋은 도시·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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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4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4일 충혼탑 참배와 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창원시장 당선 직후 유세차를 타고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오전 10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창원시 성산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강 당선인은 방명록에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100만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시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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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4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범한산업을 찾아 정영식 회장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어 강 당선인은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수소압축기 등을 생산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범한퓨얼셀(회장 정영식)과 범한산업㈜ 제2공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창원을 청정에너지 수도로 만들겠다는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수소기업을 찾았다”며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창원시장 선거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창원시민의 승리”라며 “멈춰선 창원을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선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멈춰 서 있는 사업 현장과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기업의 목소리부터 듣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당선인은 “창원을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며 일자리 10만 개 창출, 에너지 연금 100만 원 지급, 마창대교 무료화 등 주요 공약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마산·창원·진해 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과 이념을 넘어 통합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청년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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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충혼탑 참배·기업 방문으로 첫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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