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구, 노인일자리 폭염 대응 강화 ‘안전’ 중심 운영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최근 이례적인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중심의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 선제적 물품 지원으로 폭염 차단
진해구는 지난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뜨거운 햇볕을 막아줄 작업모자와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쿨토시를 배부해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 기상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 및 8월 일시 중단
또한, 폭염특보 발효 및 체감온도 상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일수와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낮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혹서기인 8월에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일시 중단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시작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