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점검·청결관리·방역 강화로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장동계곡 일원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과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대장동계곡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진해구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장동계곡 주변 공중화장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세면대·수도시설 등 편의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손세정제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 ▲안전시설 점검 ▲모기 등 해충 발생 억제를 위한 유충구제제 투입 등이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과 계곡 주변 환경 특성상 모기, 파리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유충구제제 투입과 함께 화장실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행락철 기간에는 수시 순찰과 청소를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현주 환경과장은 “여름철 대장동계곡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중화장실 시설 점검과 청결관리,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