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성2동은 지난 5월 29일 금요일,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선생님! 가지가지 클래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진 소소한 재능과 지식을 나누며 주민 간 친밀한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 강의는 한 주민이 강사로 나서 천연비누 제작 방법을 공유했으며, 15명의 주민들이 참가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전문적인 배움보다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소한 기술과 정보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배움의 기쁨과 함께 이웃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가지가지 클래스’는 7월 19일까지 저녁7시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며, 천연비누 제작을 시작으로 6/5(금) 주물럭 스톤 화분 제작, 6/11(목) 숟가락 장단 배우기, 6/12(금) 해산물 손질법, 6/19(금) 민화채색, 6/26(금) 성격검사, 7/19(목) 다도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합성2동은 이번 주민자치회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며 이웃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의내용은 합성2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게시판, 지역 통장을 통해 상세히 알 수 있으며, 강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230-5635)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화 합성2동장은 “이번 ‘주민이 선생님! 가지가지 클래스’는 주민들이 자신의 소소한 재능과 경험을 이웃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주민자치사업을 지속 개발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