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활용품-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어린이 환경 교육의 장으로‘각광’-
경남 함안군 칠원읍(읍장 정미경)은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이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5일 한빛어린이집(원장 김영신)은 지난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모은 우유팩 3kg과 폐건전지 3kg을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와 종량제봉투 32장으로 교환했다.
특히 아이들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
인솔교사 김현정 씨는 “아이들이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으는 활동을 매우 즐거워했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것 같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최근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읍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 추진 이후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효과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