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관내 취약계층 급식 환경 안전 확보에 총력

마산합포구,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jpg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집중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내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집단급식소 23개소와 최근 2년간 미점검된 곳을 중심으로 선별한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시설 5개소 등 총 28개소를 방문하여 취약 우려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등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 청결 관리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살균 관리 △보존식 보관 및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등이다.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가벼운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 계도 조치하며, 고의·상습적인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식중독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위생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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