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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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6.25·월남 참전 유공자들에게 직접 담근 전통 고추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지난 12일 남해군 6.25 월남전 흔적전시관을 찾아 정성껏 마련한 고추장을 참전 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마련한 전통 고추장은 관내 참전유공자 30여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매년 농산물 꾸러미 나눔, 사랑의 전통 고추장 나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보훈가족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추장을 전달받은 한 참전유공자는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을 전해주니 고맙고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명심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참전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유공자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매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남해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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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에‘사랑의 전통 고추장’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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