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6(목)
 
  •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전달을 통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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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5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학양, 민간위원장 서흥석)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돌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독거노인과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돌봄이 필요한 750여 세대의 안전을 살피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담당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쿨스카프와 쿨타월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수요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서흥석 민간위원장은 “우리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담당 마을별로 안전·안부 확인을 추진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 주민들이 무사히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학양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폭염 예방 수칙 전파와 무더위쉼터 점검을 통해 온열질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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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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