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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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창소방서, 도로 위 암살자‘블랙아이스 주의’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4일 겨울철 추운 날씨로 도로 결빙 시 생기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낮은 기온으로 인해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얼음이 얇고 투명해 검은 아스팔트가 그대로 비쳐 보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육안상 쉽게 구별하기 어려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블랙아이스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평소보다 더욱 주의 깊게 운전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에는 ▲차간 거리 확보 및 속도 감속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및 윈터타이어 장착 ▲급출발‧급가속‧급제동‧급회전 자제 ▲엔진브레이크로 기어 변속으로 속도 제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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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성산구, 이마트창원점과 ‘성산e희망나눔사업’ 손 맞잡아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최영숙)는 14일 이마트창원점(점장 백승주)과 ‘2025년 성산e희망나눔사업’ 협약식을 성산구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성산e희망나눔사업’은 연 1,000만원 상당의 이마트창원점 후원사업으로 ▲희망키우기 공부방 꾸며주기(연 2회, 7명 지원) ▲희망나눔 영양식데이(연 1회, 150명 지원) ▲희망드림 추석선물(연 1회, 100명 지원) ▲ 희망 김장나눔축제(연 1회, 100명 지원)로 나누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백승주 점장은 “이번 협약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숙 성산구청장은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함께해 주시는 이마트창원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업체들과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창원점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아동센터 아동 영화관람, 바자회 물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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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사천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사천시는 질소산화물 등 저감을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의 설치·교체비를 지원하는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차상위 장애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족, 기본중위소득 100% 이하인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면 대당 60만 원(총 60대)을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서만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목재연료·연탄·기름 보일러를 인증받은 LPG 보일러 제품을 교체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각 가정의 구조나 설치 여건을 고려해 신청 전에 보일러 대리점에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사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주택소유주 또는 세입자 등이 구비서류를 갖춰 온라인 ‘에코스퀘어’ 또는 사천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이라며 “난방비 절약과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대선에 도움이 되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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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산청군, 농식품바우처 사업 추진
    산청군은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산물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이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는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1인 가구 4만원, 2인 가구 6만 5000원, 3인 가구 8만 3000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 18만 7000원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 지정된 37개 업체에서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농식품바우처 고객지원센터(1551-0857)에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업 기간 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일 이전 지원금은 소급적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전에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건강 및 영양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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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가격결정실무협의회
    산청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가격결정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3월 시범운영을 앞둔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공급할 식재료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학교 조사 가격과 농가 및 공급업체 희망가, 시장 조사 가격 등 자료를 바탕으로 3월에 공급할 381개 품목의 공급가격을 결정했다. 산청군은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의 가격 결정, 식재료 가격 급등락 시 긴급 가격 결정 등 매월 1회씩 협의회를 갖고 합리적인 공급가격을 결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산청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학교급식 전문가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고품질의 흑돼지와 유기 한우 등을 학교에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우수한 농축산물이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학교, 농가, 공급업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건립한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지역 내 5개 학교를 대상을 급식 식재료 공급을 시범운영하고 9월 1일부터는 전체 25개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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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밀양시 산내면 체육회, 2025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산내면 체육회(회장 김종원)는 1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실적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심의, 산내면 체육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산내면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체육 행사 운영계획 및 체육시설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회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체육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종원 체육회장은“이번 연시 총회를 통해 체육회 발전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김종원 체육회장님을 비롯해 체육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서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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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밀양시 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미역국 나눔 봉사
    밀양시 산외면 자원봉사회(회장 김화숙)는 14일 산외면 문화센터에 모여 취약계층 및 저소득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매월 산외면 자원봉사회원 15명이 문화센터에 모여 소외된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에는 소고기미역국과 오징어젓갈을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했다. 김화숙 자원봉사회장은“지역사회의 온정과 온기를 잊지 않고 함께 나누는 산외면이 되면 좋겠다”라고 봉사 취지를 밝혔다. 손영미 산외면장은“결식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세대가 없도록 늘 힘써주시는 산외면 자원봉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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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합천농협 주재근 이사, 합천군에 300만원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전달
    합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나상정) 주재근 이사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 합천군청을 방문해 김윤철 합천군수에게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재근 합천농협 이사를 비롯해 박창열 대양면장, 신경자 성종태 합천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윤미영 군 농업유통과장, 이영란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김진길 상촌리 이장, 주정미 상촌리 새마을부녀회장, 윤재호 안금리 이장(전 합천군의회 재선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재근 이사는 대양면 상촌마을에서 복합영농 및 한우를 사육하는 근면 성실한 농업인으로 그동안 대양면 청년회장과 대양면농촌지도자회장, 대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합천군농촌기술자협의회부회장 및 백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맡아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주 이사는 선도농업인으로의 공로를 인정받아 농식품부장관 표창과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재근 합천농협 이사는 대양면에서 봉사단체장을 맡아 음지에서 남다른 애향심으로 우리군정에도 많은 협조을 해주시서 감사 드리며 이번에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주재근 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농축산인들과 합천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의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지난 2015년부터 합천군이 경남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조성해 운용하고 있는 기금으로 지역 농축산물 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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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가야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활동 교육 실시
    합천군 가야면(면장 화종영)은 14일 가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활동일지 작성법 및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하였다. 화종영 가야면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하면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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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함양군,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과원 관리 당부
    함양군은 과수화상병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업인들의 철저한 과원 관리와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큰 피해를 주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162 농가, 86.9ha에서 발생하며 큰 피해를 입혔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하여 심한 경우 나무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다.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변하며, 이는 화상병의 특징적인 증상이다. 특히 동계전정 시 궤양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병원균이 남아 전염원이 될 수 있어 궤양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제거하는 것이 화상병 예방의 첫걸음이다. 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에서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병원균 침입을 막기 위해 도포약제를 발라야 한다. 또한, 전정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가 함유된 락스(일반 락스는 20배 희석액)나 70% 알코올 등을 분무기로 살포하거나 10초 이상 담가 소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군에서도 홍보와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은 반드시 화상병 필수 교육에 참여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사전 방제약제(1~3회차)를 3월 중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므로 농업인들께서는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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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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