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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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의회, 신속한 일상으로 복귀를 위한 수해복구 활동 추진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22일, 군의원과 사무직원 30여 명이 삼가면을 방문하여, 극한호우로 인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한시라도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하여 수해복구 활동을 추진했다. 정봉훈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사무직원은 가재도구 정리,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등 신속한 복구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합천군 관내에는 500mm 이상의 폭우가 집중되었으며, 토사가 유실되고, 농경지와 주택, 가재도구 등이 침수되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신속한 복구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봉훈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군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전하며 “합천군의회의 이번 수해복구 활동이, 지치고 힘든 이재민의 마음을 달래고, 일상으로 복귀를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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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경남농협·창녕군,‘농촌왕진버스’운행을 통한 선제적 폭염 대응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22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주민들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농촌 왕진버스’를 실시하였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구강검사, 운동처방 및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신우경 농협창녕군지부장,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이 참석하였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검사 및 교육,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농촌 왕진버스에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폭염 행동요령,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여름철 보약을 제공하는 등 농촌 주민 온열질환 발생 대비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관내 농업인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부곡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가 폭염으로 지친 농업인과 관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의 복지와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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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울산지역 송수관로 복구작업 현장방문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7월 21일 오후 울산 천상정수장 송수관로 복구작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울주군 등 관계기관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 지난 19일 송수관로 누수 발생 초기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병입수·공사자재와 같은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복구 후 정수장 탁수관리에 대한 기술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 서흥원 청장은 “폭우와 폭염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신속한 복구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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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구인모 거창군수,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장 방문 등 총력 추진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7월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전담 창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군민 편의 제고와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군수는 신청 안내부터 민원 응대, 폭염 대응 상황 등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직접 쿠폰을 배부하는 '1일 근무자'로도 참여해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에 부응하여,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거창군은 ▲집중신청기간 운영(7.21.~8.1.) ▲전 읍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주말창구 사전예약 운영 ▲상품권 가맹점 확대 ▲전방위적 홍보 전략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더불어 사용처 스티커 부착, 읍면 이장단의 명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한 지역 밀착형 홍보, 사회복지부서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한 취약계층 사전 감지 서비스 강화 등 세부 사항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전 읍면 전담창구에는 전담 공무원 외에도 추가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일일 1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하고 편리한 신청이 가능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단’을 조기 가동, 선제적 방문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신청률과 사용률 제고를 위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군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현수막, 전광판, 지역 언론 및 SNS, 이장단을 활용한 다채널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신청과 사용 방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종합 안내 책자를 전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일일 지급률을 수시로 분석해 조기 신청을 유도하는 전략적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소비쿠폰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끝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챙기고, 군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 첫날 기준 총 8,416명이 신청해 지급률 14.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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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함양 수동면 자연보호협의회, 호우 피해 연화산 등산로 정비
    함양군 수동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연화산 등산로 일대에서 자연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해 등산로 곳곳이 훼손되고, 큰 나무가 쓰러지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민과 등산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자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연화산 등산로를 따라 쓰러진 나무와 잔 나뭇가지, 토사 등을 정리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경희 회장은 “지속적인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 협의회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캠페인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미연 수동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을 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자연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회와 같이 갈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동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역 내 환경보호와 자연정화 활동에 앞장서며, 깨끗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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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신수도 섬마을, 꽃밭 조성에 활짝
    대한민국 10대 명품섬인 사천시 신수도 섬마을에 아름다운 꽃밭이 조성돼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 사업은 신수도 신수마을 공동체(대표 조영찬)가 최근 신수도어촌계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동식 시장에게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박 시장은 지역 환경 개선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꽃밭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공감했고, 다양한 꽃묘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일일초, 꽃베고니아 등 꽃묘 5000여 본을 지원했다. 그리고, 신수마을 공동체는 지원받은 꽃묘를 활용해 신수도 경로당의 할매봉사단과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한 것이다. 꽃밭은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섬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맞춤형 시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수도는 섬 전체가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으로 리아스식 해식애, 몽돌해수욕장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모세의 기적’ 추섬 휴양지, 오토 캠핑장 등 힐링섬으로 대표된다. 그리고, 삼천포항 선착장(사천시 유람선길 130)에서 배로 10분여 거리로 서부경남 최상의 접근성이 큰 장점이다. 또한, 4면의 바다 조망으로 펼쳐진 약 8km 구간의 섬 탐방로는 3시간 정도면 일주가 충분하고, 가까이 사량도와 수우도 등 올망졸망한 섬과 맑은 날에는 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신수도 관문인 신수항을 아름다운 광장과 공원으로 새단장한 것은 물론 3년간의 정비공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조영찬 대표는 “주민 의견을 시장님께 직접 전달하고, 그 결과로 꽃묘 지원과 꽃밭 조성이 실현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섬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단순한 꽃밭 조성을 넘어, 섬마을 공동체 강화와 섬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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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진주시, 1자녀 가정까지 진주성 등 시설 관람료 감면 시행
    진주시는 출산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시설 5개소에 대한 관람료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조례를 21일 시의회 의결을 통해 일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2자녀 이상 가정에만 적용되던 관람료 50% 감면 혜택이 1자녀 이상 가정까지 확대되며, 이를 통해 가족 친화적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감면 대상 시설은 ▲진주성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박물관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진주 유등전시관 등 총 5개소이며, 개정된 조례는 오는 8월 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진주실크박물관 역시 지난 4월 제정한 「진주실크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1자녀 이상 가정을 관람료 감경 대상으로 포함하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자녀를 한 명이라도 낳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도록 해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을 우대하는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저출산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출산친화도시 조성’전략의 일환으로, 정책 수혜 대상을 넓히고 가족 단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에도 장난감 은행 연회비 면제 혜택을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해 7월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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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진주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방역소독 실시
    진주시보건소는 20일,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본 지역을 방문하여 방역소독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소독작업은 명석면 관지리 외 침수지역과 녹지대, 하천변 등에서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 곳곳을 찾아 방역소독 작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주시 읍면동에는 53명의 방역소독원들이 배치되어 구역별 방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진주시보건소에서는 12명의 방역소독원으로 이루어진 방역기동반을 운영하며 광범위하거나 심층 방역이 필요한 곳 등 진주시 전역을 책임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진주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에도 높은 주의가 요구된다. 수해 발생 시 지켜야 할 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손 자주 씻기(특히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끓인 물이나 안전하게 포장된 물을 마시기 △음식물 용기가 오염이 의심되는 경우 세척 혹은 폐기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하며,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기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집주변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제거, 야간 외출자제, 가정 내 모기장 사용,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침수지역에서는 작업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방수복, 장화, 방수장갑 활용) 노출된 경우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기 △눈이 불편할 경우 손으로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 진료받기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라며, 발열·설사 증상이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진주시보건소(055-749-5714)로 신속히 신고하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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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이름..‘별천지 8272(빨리처리) 5각 기동대’
    하동군이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더 빠르고 더 정밀하게 해결하고자 ‘별천지 3대 기동대’를 확장·개편해 ‘별천지 8272 5각 기동대’로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 이제 군민의 삶을 돌보는 다섯 갈래 손길이 군 전역을 누비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생활불편해소팀’, ‘도로팀’, ‘수도팀’, ‘농부산물파쇄팀’, ‘가로등정비팀’으로 구성된 이 기동대는, 민생의 가장자리에서 놓치기 쉬운 불편을 신속하고 정교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조직이다. 갈수록 다양화되는 주민 수요에 한발 앞서 대응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촘촘한 생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통합 대표번호(☎055-880-8272) 하나로 모든 민원을 접수받고, 분야별 팀이 즉시 출동해 현장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생활민원 서비스’ 체계를 완비했다. 오는 2025년 하반기부터는 기동대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마을과 사람을 지키는 ‘생활복지의 파수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 생활불편해소팀(민원과 별천지8272기동대) : 소소한 불편, 신속한 해결로 주민의 삶을 가볍게 = 작은 불편이 모이면 큰 불만이 되지만, 하동군의 생활불편해소팀은 그런 걱정을 미리 지운다. 전등 교체, 콘센트 수리, 방충망 보수처럼 일상 속 자잘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별천지8272기동대’는 작년 11월, 경남 최초로 하동에서 출범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총 3명의 현장처리원은 지금까지 880건이 넘는 민원을 처리했고, 접수부터 완료까지 평균 소요 시간은 단 ‘0.5일’. 하루도 넘기지 않고 불편을 덜어주는 그들의 발걸음은, 하동 군민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 도로팀(건설과 도로 부서) : 깨끗한 도로를 위한 유지보수로 주민 편의 증진 = 하동의 도로를 오가는 수많은 바퀴와 발걸음 뒤에는, 조용히 그 길을 지켜온 이들이 있다. 도로팀은 17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도로 파손 점검, 보수 작업, 표지판 관리, 배수로 정비까지—길 위의 거의 모든 민원을 책임진다. 2025년 상반기, 이들은 도로 보수만 약 80km를 진행했고, 도로변 풀베기 작업도 50km에 걸쳐 실시했다. 우기 전에는 빗물받이 스티커를 부착해 배수 기능을 점검하고, 겨울철에는 상습 설해 및 교통두절 구간 30km를 포함하여 지방도 및 군도 등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누구도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 안전한 하동의 길을 만들었다. ◇ 수도팀(수도사업과 상수도운영 부서) :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로 주민 생활 안정 기여 = 상수도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수도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수도팀은 15명(정수장 근무 3명, 현장 근무 12명)으로 구성되어 검침 업무, 수도요금 고지서 배송, 수도계량기 교체 및 설치, 누수탐사, 수압·수질 민원 등을 처리한다. 2025년 상반기 동안 동파, 누수 민원 등 3826건을 신속히 해결하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 농부산물파쇄팀(농업소득과 식량특작 부서) :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를 위한 농부산물 파쇄로 쾌적한 농업 환경 조성 = 고춧대, 깻대, 과수 가지처럼 수확 후 남겨진 부산물은 자칫하면 불법 소각과 산불로 이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농부산물파쇄팀은 14명의 하동 농촌지도자회 회원으로 구성돼, 친환경 파쇄 서비스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읍면 사무소에 신청만 하면, 이들은 직접 농가를 찾아가 부산물을 갈아낸다. 2025년 상반기 동안 258농가, 84.4ha에서 성공적으로 파쇄 작업을 마쳐 미세먼지 감소와 산불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 가로등정비팀(안전교통과 민방위관제 부서) : 밝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가로등 점검 및 정비 = 가로등 고장 등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야간 보행 안전과 쾌적한 거리 환경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가로등정비팀은 현재 유지관리 전문업체와 위탁 계약을 통해 운영되며, 2권역에 걸쳐 2개 팀, 총 4명의 전문 인력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이들은 램프 교체, 타이머 조정, 전선 점검은 물론, 최근 늘어나는 ‘빛 공해’ 민원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825건의 가로등 정비를 마쳤고, 신설 및 이설 작업도 198개소에서 추진해 야간 보행환경을 더욱 밝게 바꿨다. ◇ 별천지 8272 5각 기동대, 주민 밀착형 서비스로 지역 미래를 밝히다 = 하동군은 일상 속 불편을 한 걸음 먼저 해결하기 위해 ‘별천지 8272 5각 기동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불편해소팀, 도로팀, 수도팀, 농부산물파쇄팀, 가로등정비팀 등 5개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원스톱 생활민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들은 단순한 고장 수리를 넘어, 도로와 수도, 조명, 농업환경 등 군민 삶의 기반을 촘촘히 돌보고 있다. 그 손길이 닿는 곳마다 주민의 불편이 줄고, 생활의 품격이 올라간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조용히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별천지기동대는 변화의 물결을 실천하는 하동군 행정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별천지 8272 5각 기동대는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하동형 생활복지의 핵심”이라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다섯 개의 팀은 묵묵히 현장을 누비며 ‘불편 없는 하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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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경남지방병무청, 2026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24일 선착순 접수 시작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24일(목) 오후 2시부터 “2026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6년생과 대학(원)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 중인 사람, 국외장기 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앱(App)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 본인인증 수단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금융인증서, 아이핀, 디지털 원패스, 민간 간편인증서(네이버, 카카오톡, 통신사PASS, 삼성패스, 뱅크샐러드, 토스, KB국민인증서, NH인증서, 신한인증서, 하나인증서), 모바일신분증, 병무청 간편인증 앱, 출국중인 경우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 가능 2026년도에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일정에 맞추어 입영 희망 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입영일자 선택 후에는 입영부대도 확인할 수 있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는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이 1회차 접수이다.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1회차 접수시기를 놓친 사람은 2회차(9.25.) 또는 3회차(12.4.) 접수기간에 입영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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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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