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우원식 국회의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접견
-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이 취임 첫 일정으로 APEC 준비 현장을 방문하고, APEC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문화외교를 수행하여 인상깊었다”며, “APEC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은 정치·경제 의제를 넘어 K-컬쳐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렸다”고 치하했다. 이어 “오늘날 문화는 예술의 영역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 실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데, 미래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도전과 창의를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K-팝,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K-콘텐츠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섬세한 지원정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2026년 정부 예산안에 K-콘텐츠 펀드 예산 확대, 수출 바우처와 융자지원 등 K-컬쳐 300조 시대를 준비하는 주요 사업이 포함된 것을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장관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문화·창조산업을 키우는 일과 K-컬쳐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국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정훈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
-
- 뉴스
- 정치
-
우원식 국회의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접견
-
-
이재명 대통령 11일 오전 제49차 국무회의 주재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전 제49차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 주요 골자’에 대한 현안 토의와 함께 네 건의 부처 보고가 진행됐고 이어 대통령령안 7건, 일반안건 7건, 보고안건 1건이 심의 의결됐다고 전했다. 특히, 대통령령안 7건 중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 개정 3건이 포함됐다 며 재생에너지 중심 대전환 구축과 관련된 △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다양한 가족 지원을 위한 △ 학교밖청소년법 시행령, 정비사업 공공성 강화를 위한 △ 도시정비법 시행령이 통과됐다고 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보고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안, NDC도 2018년 대비 최소 53%에서 최대 61%로 확정됐다 면서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 부처 공직자를 대상으로 12.3 비상계엄 등 내란에 협조한 이들을 조사해 인사조치의 근거를 확보하고 헌법 수호 의지를 바로 세울 <헌법 존중 정부 혁신 TF> 설치를 전격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내란 책임은 관여 정도에 따라서 형사 처벌과 행정 책임 혹은 인사조치를 해야 할 사안이 있다면서 특검에 의존할 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크게 공감했다고 하면서, 경제 부총리가 보고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 주요 골자’에 대해 이 대통령은 중요한 건 결국 민생이고 민생의 핵심은 먹고 사는 문제라면서 경제 회복에 총력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품 관련 물가 안정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대기업들이 독과점적인 지위로 물가를 올리고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위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통제해달라 당부했다. 또한 중소기업을 상대로 한 기술 탈취처럼 힘없는 사람들 쥐어짜서 부당이익 취하는 행위도 철저히 막아달라 강조했다. 국내 주식 장기 투자 촉진과 관련해서는 경영권 확보를 위해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대주주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이 실제 혜택을 볼 수 있게 세부적인 계획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법무부가 마련한 <혐오 발언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사실 적시 명예훼손의 폐지도 함께 검토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혐오 현수막을 달기 위해 정당법을 악용하는 사례까지 등장한다면서 정당법 개정 필요성과 함께 온라인상의 혐오 게시물을 방치하는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도 검토해 달라 당부했다. 문체부가 마련한 <공연 스포츠 분야 암표 근절 방안>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을 없애고 과징금 액수를 키우는 게 더 효과적이라면서 신고 포상금 제도 도입도 고려할 것을 지시했다. 오늘은 특별히 대통령의 모두 발언과 현안 토의, 부처보고 외에도 일반 안건과 보고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전 과정이 생중계됐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사상 최초로 국무회의의 거의 모든 과정이 공개된 것이라며, 이는 국가의 주요 의사 결정 항목과 과정을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무위원들의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의 철학을 보여주는 조치 중 하나이다고 덧붙였다.
-
- 뉴스
- 정치
-
이재명 대통령 11일 오전 제49차 국무회의 주재
-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영민)은 11일 복지관 강당에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밀양시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피아노 공연 △복지관 발전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표창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복지관 30주년 발자취 영상 관람 △기념 퍼포먼스 △직원 댄스공연 및 합창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기념해 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복지관 30주년 기념 보고서’가 발간됐다. 또한 복지관은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계란 30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1995년 가곡사회복지관으로 시작해 30년 동안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환경 문제 해결, 인구소멸 위기 대응, 취약계층 돌봄 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복지 혁신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영민 관장은 “복지관이 30년 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길은 밀양 복지사업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3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변화를 선도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1월 11일, 창원 CECO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와 (사)경상남도농어업인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박완수 도지사,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 농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도의회에서는 농해양수산위원회 백수명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이 함께해 농업인의 날을 축하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농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 외국인주민 유공 표창 등 각 분야에서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우수 농산물 및 농기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생명과 환경,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근본”이라며, “도의회는 농업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농촌이 지속가능한 삶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업인의 헌신을 되새기고, 도내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 뉴스
- 정치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
-
밀양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지역 발전 위한 상생 간담회 개최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1일 햇살문화캠퍼스 열두달에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 재정정책과 신지희 사무관 외 2명을 비롯해 밀양시 곽근석 부시장, 국장 및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청취와 함께 지방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29일 밀양시와 행정안전부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결연기관 간 교류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용두산 도시생태공원 현장 방문, 소통협력센터·햇살문화캠퍼스 시찰을 가진 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부처와의 정책 연계 및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정책적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곽근석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공공기관·지자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시설, 숙박, 특산품, 고향사랑기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축제·체육행사 참여, 공공시설 입장료 감면, 초청 강연, 워크숍, 힐링 아카데미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결연기관에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시 찾아오는 밀양을 만들어 생활·관계 인구를 늘려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
- 경제
-
밀양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지역 발전 위한 상생 간담회 개최
-
-
경남교육청, 창녕초 본관동 개축 개관식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화) 창녕초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 스쿨 창녕초 본관동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창녕교육지원청 관계자, 군의원,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 경과보고, 홍보 영상 시청,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지향적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 창녕초등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빛깔로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총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1월 착공한 본관동을 2025년 7월 17일 준공했다. 이번에 준공된 본관동은 지상 4층, 총면적 6,117㎡ 규모로, 복합도서관과 가변형 시청각실, 꿈오름터(Learning Commons) 등 학습, 휴식, 교류 기능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야외에 숲 놀이터와 체험 텃밭을 조성해 학생들이 친환경 생태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창녕초등학교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만큼, 앞으로 20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 우리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경남교육청, 창녕초 본관동 개축 개관식 개최
-
-
경남도, 농업의 가치 30년을 축하하다
- - ‘스마트 경남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슬로건으로 - 자랑스러운 농어업인 등 30명 유공 농업인, 도지사 직접 시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농업이야말로 경남을 지탱하는 힘이며, 농업인의 땀과 열정이 도민의 행복을 만든 기반”이라며 “올해는 유난히 많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가 많았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해보험과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농업의 미래는 △수출농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스마트농업 확산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한 소득 구조 개선 등 세 가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 여건이 제한적이지만 농촌을 최우선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경남이 농업에서도 ‘다른 시도와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스마트 경남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을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최학범 도의회 의장,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과 위원, 안병화 경남농어업인단체연합회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농업인과 가족, 외국인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긍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이다. 농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흙(土)이 십(十)과 일(一)로 구성된 점에 착안해 11월 11일로 지정됐으며, 1996년부터 국가기념일로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 5명을 비롯해 농업인의 날 정부포상 및 도지사 표창 수상자 24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채용에 기여한 외국인 주민 1명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공로를 치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제31회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 수상자는 △자립경영부문 하동군 조윤석 씨, △농어업신인부문 산청군 박세라 씨, △창의개발부문 사천시 문성일 씨, △조직활동부문 진주시 최갑식 씨, △수산진흥부문 남해군 박정용 씨 등 5명이다. 농어업인신인부문 수상자인 박세라 씨(산청군)는 “서류심사부터 현장심사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이 상을 발판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청년 농어업인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주민 유공 수상자인 아누썬 마니완 씨(라오스 국적)는 “함께 고생하고 격려해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국과 라오스의 다른 점을 서로 이해시키고, 근로자들 간의 소통 도우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스마트 경남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구호를 외치며 플래카드를 들어올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농업인과 도민이 한마음으로 경남 농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 의미를 담은 이 세리머니는 현장 분위기를 하나로 모으며 큰 감동을 전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농업의 가치 30년을 축하하다
-
-
경남고성군 녹지공원과 · 고성군 산림조합,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지원
- 경남고성군 녹지공원과(과장 전인관)와 고성군 산림조합(조합장 황영국)은 11월 7일,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가면 농가를 찾아 깨타작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공무원 및 산림조합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깨 수확과 건조·운반 작업 등 농가의 가장 바쁜 시기를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영농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확 후에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번 지원을 받은 농가는 “참깨 수확은 대부분 손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 인력 부족이 큰 고민이었는데, 공무원들과 산림조합 직원들이 도와줘서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가을철은 농가의 노동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만큼,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고성군 녹지공원과 · 고성군 산림조합,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지원
-
-
경남고성군수, 겨울철 효자품목 ‘시금치’ 경매 현장 방문
-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1월 10일, 본격적인 시금치 수확 철을 맞이하여 고성동부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방문, 시금치 경매 현장을 찾아 시금치 경매장의 유통현황 점검과 시금치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 시금치는 겨울철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아침 저녁 큰 일교차와 해풍을 머금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올해는 작황이 양호하고 품질이 우수해 겨울철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는 시금치 경매현장에서 출하 농가와 중도매인들을 만나 시금치 출하 상황과 가격동향을 살피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시금치는 겨울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효자작목으로,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생산기반 강화에 행정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고성군은 고성동부농협에 총 20억 원 규모의 농산물 저온유통센터를 건립하여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시금치 등 주요농산물의 홍수 출하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은 시금치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와 품질향상을 위해 종자대, 농자재, 농약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고성군수, 겨울철 효자품목 ‘시금치’ 경매 현장 방문
-
-
통영시, 전국 대상 숲가꾸기 우수사업지 선정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5년 숲가꾸기 우수 사업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자체 중 전국 유일하게 우수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주관하고 각 도와 지방산림청이 기초자치단체와 산하기관의 숲가꾸기 대상지를 평가, 우수 대상지를 산림청에 추천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최종 6곳의 평가 대상지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산림 경관 개선을 동시에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통영케이블카, 루지, 어드벤처 타워, 용화사 등 주요 관광지 및 사찰이 밀집해 있는 도남동 산림 150.7ha를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지역은 산불 발생 시 시설과 인명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관광지와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선정됐다.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사업의 핵심은 침엽수 밀생림을 정비하고, 내화성이 강한 활엽수림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통해 산불 확산 위험을 줄였다. 또한 솎아베기, 산물 수집, 소나무 재선충 훈증 등 다양한 숲 관리 작업을 통해 산림 건강성을 회복하고, 산불에 강한 숲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산불 예방과 관광지 이미지 향상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이다. 관광지 인근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안전성을 강화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제공했다. 탁갑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숲가꾸기 사업의 성공은 경남도와 통영시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 경남도의 지속적인 산림행정 지원과 꾸준한 관심으로 예산확보 등 사업 틀이 마련됐다”면서 “통영시의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성과를 이루었다. 두 기관은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관광지 이미지와 지역 안전을 고려한 종합적인 사업을 통해 산림 보호와 지역 사회를 위한 우수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통영시는 산림 재해에 강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숲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 지역뉴스
- 영남
-
통영시, 전국 대상 숲가꾸기 우수사업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