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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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12·29 여객기참사 잔해물에 대한 추가조사 보고 받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12·29 여객기참사 잔해물에 대한 추가조사 보고를 받았다 고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밝혔다. 유가족협의회는 무안공항에 보관 중인 잔해물의 보관 상태 개선과 함께 해당 잔해물에 대한 추가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지난달 12일부터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제주항공 등과 함께 추가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추가조사에서 모두 희생자 일곱 분의 유해 아홉 점과 핸드폰 네 점을 포함한 유류품 648점, 기체 부품 155점이 발견됐다. 대통령은 뒤늦게 유해 등이 발견된 데 대해 아직도 비탄에 빠져 있는 유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전하고, 희생자 분들을 애도했다. 대통령은 사고 초기에 유해 수습이 안 된 경위와, 이후 유해가 1년 넘게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사태에 책임 있는 관계자들을 엄중히 문책하라고 지시했다. 참사가 발생한 지 15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고조사 역시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잔해물 추가조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빈틈없는 조사를 통해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바로 세우고, 재난 대응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 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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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아이톡톡 핵심 기술 특허 무효”
    지난 11일, 경상남도의회 노치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제430회 임시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 사업과 관련하여 하도급 금지 규정 위반 의혹과 함께 기술 개발 과정의 적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사업의 1차년도 개발 기간은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최근 특허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아이톡톡 사업과 관련된 별도의 용역 계약이 2021년 9월 10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약 4억5천만 원 규모로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경남교육청에서 아이톡톡 개발 입찰 당시 공고한 제안요청서에는 ‘본 사업은 하도급을 불허한다.’라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하도급 형태의 별도 용역 계약을 통해 아이톡톡 사업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냐는 것이다. 또한 판결문에서는 기술 개발사가 2021년 12월 30일에 약 1억 7천1백만원을 해당 업체에 지급한 이후, 업무 수행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잔금 지급을 거부하고 계약을 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 과정에서 아이톡톡의 핵심 기술인 지식공간 기반 학습 위치 및 경로 추천 시스템과 관련하여 경남교육청과 아이톡톡 개발사가 출원한 특허는 무권리자 출원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무효 판결을 받게 되는 등, 아이톡톡 사업 추진 전반에 관리·책임 부실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노치환 의원은 “바로 잡을 기회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되었다.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을 남기는 것 또한 의원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제기된 문제들이 향후 경남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교훈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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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경남도,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 물류 신기술 실증 특례 등 경남형 ‘물류 피지컬 AI’ 산업 육성 탄력 - 건폐율·용적률 완화...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 유치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민홍철 국회의원 등 13인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무역항·공항·철도 등 국제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을 촉진하고 경남을 국제적인 물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공동으로 10년 단위 국제물류진흥지역 기본계획 수립 의무, △물류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및 임시허가 도입, △입주기업 자금 지원 및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건폐율․용적률 완화 특례, △외국인 종사자 사증 발급 절차 및 체류 기간 완화 등이다. 그동안 경남도는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배후지역을 단순 보관 기능의 창고가 아닌 제조와 연구개발(R&D)가 결합된 ‘국제물류진흥지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해 왔다. 2024년 법안 마련 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발의를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국가물류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입법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도는 이번 법안 통과로 현재 추진 중인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규제 특례 제도를 활용해 ‘물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경남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물류진흥지역 내 건폐율·용적률 상향에 따라 고층형 스마트 물류센터 등 고효율 시설 건립이 가능해지면서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는 경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완성한 것”이라며, “법 시행에 앞서 하위 법령 제정 과정에 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도내 국제물류거점을 국제물류진흥지역으로 지정받아 동북아 물류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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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경남도,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시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채움 버스 운영사업(빨래방 서비스)’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등은 경남만의 차별화된 고령친화 시책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력 개선을 돕는 ‘기부보청기 지원’ 사업과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경로당 행복식탁’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형 일자리’ 모델을 제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분석이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고령친화도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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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서희봉, 도정질문서 지난 4년간 건소위 소관 업무 성과·과제 짚어 눈길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인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경상남도의원이 소관 부서가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업무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진단하는 도정질문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희봉 도의원은 12일 제430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안전본부, 도시주택국, 교통건설국, 소방본부 등 건설소방위원회의 소관 4개 본부·국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지적하고 향후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서희봉 도의원은 “지난 4년간 본회의장에서 수많은 현안을 다루며 치열하게 논쟁해 온 만큼 임기 중 마지막 도정질문에서는 그동안 해오던 방식이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공과를 되짚으면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보고 싶었다”라며 “특정 현안을 캐묻고 질책하기보다는 의회와 집행부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통합재난관리센터 구축사업, 광역 도 단위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등을 민선 8기 경남 도정의 중요 성과로 보고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반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산청 등에서 수해가 발생했을 때 주민대피 등 재난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문제와 김해 대동 초정-화명 광역도로 공사 지연 문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서 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사업 재추진,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 조기 개통, 의용소방대 전문성 강화 및 지원 확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서 의원은 “지난 4년간 경남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한다”라며 “하지만 앞으로 완성해야 할 인프라 구축 사업이 다수 남아 있고 재난관리체계 보완도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므로 앞으로 행정 역량을 더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정질문에 대해 박완수 지사는 “대형 산불과 폭우 등 위기를 도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했다”라며 “앞으로 예측하지 못한 재난상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부터 챙겨나갈 것이며 도정질문에서 나온 제안을 잘 검토하여 도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서희봉 의원은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짚어보면서 도정이 한 단계 발전하고 공무원들이 도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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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창원특례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최종점검 … 4월 1일 화려한 개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1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운영되며, 국내 유수의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첨단 방위산업 기술력을 선보인다. 학술·비즈니스 행사는 방위산업 신기술 등을 주제로 한 포럼 및 각종 설명회, 국내외 방산기업과 바이어 간 네트워킹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운영된다. 그리고 해군 사관생도 충무의식과 의장대 시범, 함정공개행사, 거북선 승선 체험 등 방문객들이 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해군 관계자와 더불어 관계기관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이순신방위산업전이 군항제 기간 중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진해 벚꽃과 해양·항만 경관을 함께 즐기는 독창적인 방위산업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행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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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경남도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거제 한화 벨버디어 호텔에서 ‘2026년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남 제조산업 전반의 AI 도입과 확산을 위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AI 솔루션 실증과제 수행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기관 컨소시엄의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현황 등을 논의하고, 도내 중소제조기업의 AI 활용 확대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 및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남 제조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 도입과 활용 확산을 지원하고 제조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경남형 제조AI 혁신 생태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경남의 지역적 산업 특성을 고려한 ‘버티컬 제조AI 클러스터 조성’ 등을 후속 사업으로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경남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AI 대전환 정책과 연계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남형 AI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2025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주도로 도내 산업 전반의 AI 대전환과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정부의 지역 AI 혁신 거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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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마산보건소,「제19회 암 예방의 날」캠페인 개최
    창원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지련)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암 예방 10가지 생활 실천과 더불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자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캠페인을 개최했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지정되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서, 세계보건기구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구의 약 1/3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마산보건소는 암예방 OX 퀴즈 등 시민 참여 활동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전달하고 국가건강검진(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했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대장암 및 간암 검진은 출생 연도 무관)이며, 전국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검진받을 수 있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들이 암 조기 검진에 관심을 가지고 암 예방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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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경남고성군, 해빙기 맞아 현장 안전점검 나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등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해빙기뿐 아니라 계절별로 위험 요소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3-12
  • 경남고성군,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성군 공룡지질공원 인증신청 착수보고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김용식 교수)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질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2027년 4월까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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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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