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마산실내체육관서 선수 1,700여명 참가속 열전 돌입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3월 15일(일) 오전부터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8일간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경남태권도협회(회장 김신호)가 공동 주최하여 진행되며, 경남태권도협회 주관, 경상남도,경남체육회,창원시.창원시의회, 창원시체육회,창원시태권도협회 후원으로 전국 각 시·도에서 출전 선수 1,700여명과 관장 및 지도자, 학부모 등 총 2,700여 명이 움집하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체급별 겨루기만 치룬다.
대회 첫날 15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이 개최되고 새롭게 출범한 김신호 회장 체제의 경남태권도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창원시 관계자, 경남 지역 체육·정관계 인사, 3·15의거 기념사업회 및 전국 태권도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3.15의거는 1960년 3,15일~4.13일까지 전후하여 발생하였는데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로 제1차 마산의거로 총 9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이로 인해 전국적인 시위로 확대되면서 4.19 혁명으로 이어졌고 결국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하는 한국 현대사에 있어 최초의 민주.민족운동이다.
이와 같은 뜻을 기념하기 하기위해 펼쳐지는 3·15의거 기념 태권도대회는 의거날 기념 15일을 기점으로 대회를 시작하는 특징이 있으며,매년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대회는 중·고등학교 시기가 선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봄철 경남 첫 전국 대회인 만큼 이 대회는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실력 시험대로 태권도의 미래에 중요한 등용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1,700여명의 참가한 만큼 모든 선수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부상 없이 공정한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며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그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 피로서 바꾼 숭고한 뜻을 받들어 3·15의거의 민주 정신과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나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3월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총 행사를 준비하는 이성근 경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 작년도보다도 몆백 명이 많이 출전하여 더욱 긴장감이 돌지만 마산을 방문하는 선수 등, 경기장, 숙소 및 모든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