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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와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교육·전시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기관 간 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다음 사항을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민주주의 관련 전시 및 교육·체험 콘텐츠의 상호 협력 ▲ 각 기관이 보유한 소장 자료의 대여 및 복제 등 자원 활용 ▲ 기념식, 학술대회, 워크숍 등 민주주의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양 기관의 교육 커리큘럼을 상호 협력·고도화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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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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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 면담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4월 8일(수) 오전 10시 국회에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UAE대사(이하 “알 누아이미 대사”라 함)을 비롯한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를 면담하여 중동 정세 관련 입장 및 향후 한-중동 관계 발전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중동 정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외교통일위원회를 방문한 각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를 환영하며, GCC 국가 내 민간인, 민간시설 및 에너지 인프라 피해에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를 표명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알 누아이미 대사는 GCC 국가들과 요르단은 전쟁의 당사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란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특히 민간 시설에 대한 비인도적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은 전체 원유의 약 70%를 중동 국가로부터 수입하며 교역 물품의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만큼 중동 정세가 우리의 경제ㆍ공급망ㆍ에너지 안보와도 직결되므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이 보장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알 누아이미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같은 이란의 위협은 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이란의 국제법 위반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GCC 국가들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1만여 명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요청했으며, 개전 초기 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3개국이 우리 국민의 이동에 협조해 준 데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는 뜻을 밝혔다. 중동산 원유 우선 공급과 관련하여, 김 위원장은 최근 구윤철 부총리와 주한GCC대사단의 면담에서 중동산 원유를 한국에 우선 공급하기로 협조한 데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고, 알 누아이미 대사는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원유 공급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현재 전쟁 상황 종식 이후 GCC국가들과 대한민국 간의 의회교류를 활성하자고 제안하였으며, 주한GCC대사단들도 이에 화답했다. 이날 면담에는 칼리드 알 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 아살 알 탈 주한요르단대사, 사우드 하산 알 누수프 주한바레인대사, 암마르 압둘하페드 마라피 주한쿠웨이트대리대사, 파하드 바라카 주한사우디아라비아대리대사, 림 알리 알 시야비 주한오만대리대사가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이용선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김준형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최용훈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시흥 외교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파견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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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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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리스크 대응 위기가구 긴급지원 강화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민생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긴급복지와 경남형 희망지원금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긴급복지 예산을 전년 315억 원 대비 7% 증액하고(22억 원↑), 경남형 희망지원금도 4.2% 증액(6천만 원↑)하는 등 총 35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와 희망지원금은 실직, 질병, 휴폐업, 가정해체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도민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3월 기준 긴급복지 10,687가구에 87억 7천만 원, 희망지원금 326가구에 3억 2천6백만 원을 지원했다. 위기가구 지원 간소화 및 신청주의 한계극복 적극 행정 추진 경남도는 특히 지난 2월 28일 이후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입국민 중 국내 생활 기반이 취약한 대상자에 대해 위기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 정보를 수시로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자가 지원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도 제도에 대한 충분한 안내를 통해 설득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특히 위기 징후가 명확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당사자 동의 없이도 지자체가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도는 정부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경남형 희망지원금’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에서 90%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금융재산 기준(4인 가구)도 1,600만 원 이하에서 1,800만 원 이하로 완화했다. 또한 산불 피해, 여객기 사고 등 사회적 재난 상황을 위기 사유에 추가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실제로 밀양시에 거주하는 A 씨는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며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희망지원금 생계지원을 계기로 생활 안정을 되찾았다. 이후 가족의 도움과 함께 근로활동을 시작하고, 한부모 지원 및 자산형성 지원사업까지 연계되면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처럼 희망지원금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위기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대응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위기가구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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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리스크 대응 위기가구 긴급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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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순회‘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운영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4월 8일 마산합포구 오동동을 시작으로 석 달간 1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일반시민과 주민자치위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는 주민자치와 자치사업 이해를 돕고, 2026년 주민총회 대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을 중점으로 한다. 2일간 소규모 그룹 수업과 모의 실습을 병행해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자기 마을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 자치 계획을 직접 수립해 봄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역할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1시간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해 자치분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역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손정현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된다.” 며, 시민자치학교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마을 변화를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시민자치학교’를 상시 운영 중이며,경남온라인평생학습강좌 배움온(https://learnon.gndamoa.or.kr) 에서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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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순회‘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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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 성황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4월 8일 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주최·주관으로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산합포구에서 처음 열린 시니어 대상 건강걷기 행사로, 어르신 1,000명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에스엠지 연세병원을 비롯해 ㈜웰템, 라쉬반, BNK경남은행, 동아오츠카 등 지역 내 8개 기관·기업들이 4천8백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하여 행사 추진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준비체조, 건강걷기, 축하공연, 기념품 배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해양누리공원을 중심으로 벚꽃이 만개한 길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수변 산책로 약 2.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과 활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따스한 봄날 벚꽃길과 수변길을 따라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여유를 나누는 힐링의 장이 되었으며,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행사장에는 건강 체험 및 홍보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에 앞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사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곽인철 금강노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외에도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건강걷기 대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가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어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시니어 건강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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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 성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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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 점검...“의료공백최소화 당부”
-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4월 8일 여수중앙병원 건물 강제집행과 관련해 여수시 보건소 담당자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환자의 건강권 보호와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법적 강제집행이 진행되면서 병원의 정상적인 진료 유지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여수시 보건소는 입원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으며, 4월 6일 기준 해당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은 모두 인근 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보고했다. 여수시의회는 보고를 통해 환자 전원 이후에도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인숙 의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환자 전원이 신속하게 이뤄진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들이 전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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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 점검...“의료공백최소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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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감사원과 ‘적극행정’ 머리맞대
- ` 한국남동발전이 실무 부서의 과감한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감사원 관계자를 직접 본사로 초청, 제도의 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상임감사위원 백상원)은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감사원 관계자를 초청해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공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남동발전 임직원은 물론 경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감사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단에 선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면책제도와 사전 컨설팅, 모범 사례 포상 등 지원 제도의 핵심을 짚어냈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감사실이 앞장서서 적극행정지원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이번 설명회의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사례 중심의 적극행정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사전 컨설팅 특별 공모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자발적으로 혁신하고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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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감사원과 ‘적극행정’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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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누틴 태국 총리와 재선출 축하
- 이재명 대통령은 4.7.(화) 오후 청와대에서「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태국 총리와 통화하며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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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누틴 태국 총리와 재선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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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현장이 똑똑해진다”... 한국남동발전 ‘AI 글래스’로 AX 혁신 선도
-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발전 설비에 특화된 ‘AI글래스’ 기술을 선보이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AI 전문가, 기술개발 수행기업인 ㈜스위트케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스마트 발전기술 혁신을 위한 AI글래스 기술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전 산업분야 AX 고도화’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기획되었다. 단순히 시중의 스마트 글래스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시각-언어모델(VLM)과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발전설비 전용 AI 운영 플랫폼’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이 도입되면 AI글래스를 착용한 작업자가 설비의 위치와 주변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사내 시스템과 연동된 맞춤형 정보를 호출할 수 있다. 현장 작업자들에게는 든든한 ‘지능형 개인비서’가 생기는 셈으로, 전 직원의 발전설비 운영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부 기능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주요 기술로는 ▲ 작업자가 AI 글래스로 바라보는 기기와 사내 시스템에 등록된 작업대상 기기를 실시간으로 대조하여 운전원의 오조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 ▲ 현장 순찰 시 아날로그 계기판의 수치를 AI로 추출하여 시스템에 자동 입력하는 기능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의 두 손을 자유롭게(Hands-free) 하여 안전사고와 인적실수를 예방은 물론 업무 몰입도까지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 또한 국가 중요 보안시설인 발전소의 특성을 고려해 모든 시스템은 전용 보안망(P-LTE) 내에서만 완벽하게 구동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였고, 작업자가 보는 화면은 향후 ‘물리적 AI(Phisical AI)’ 도입을 위한 학습데이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기술개발은 정부의 국가 AX 정책을 발전 산업 현장에서 직접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영흥발전본부 6호기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거쳐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설비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글로벌 AX 혁신기술의 표준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술 고도화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실증에 돌입해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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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현장이 똑똑해진다”... 한국남동발전 ‘AI 글래스’로 AX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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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임대형 민자사업(BTL) 학교 관계자 실무 역량 키운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진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 Build-Transfer-Lease)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특수성과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새로 발령받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교육청은 학교별 운영 단계에 맞춰 교육 과정을 이원화하여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였다. 운영 종료를 앞둔 기존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수선비용충당금의 이해 및 직영 전환 준비'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인수인계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신규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성과평가 점검 및 유지보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초기 관리 역량을 높였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운영 기간이 끝나 인수인계를 앞둔 124개 학교와 2024년 이후 운영을 시작한 신규 13개 학교 등 총 137개의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를 운영 중이다. 오는 2027년부터 운영 기간이 순차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청의 지침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지식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 관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인수인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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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임대형 민자사업(BTL) 학교 관계자 실무 역량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