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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좋은 정책은 모두 계승하겠다”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까지 폭넓게 수용 의지 밝혀
-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이하 명 후보)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후보들의 정책과 관련해 “여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적극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선거 과정은 경쟁이지만, 정책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후보가 누구였는지를 떠나 여수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안이라면 열린 자세로 검토하고 반영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우선 김영규 후보의 관광정책에 대해 돌산 도로 확장과 해안 관광 인프라 강화, 해양 복합 콘텐츠 및 수중 관광시설 구상 엑스포박람회장 컨벤션 기능 확대를 통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 섬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광 전략, 해양 크루즈 및 항로 관광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여수 관광을 체류형·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성 측면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기명 후보가 제시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에너지 복지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민생 과제이며 ‘여수형 에너지 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백인숙 후보의 ‘여수형 성수동 모델’, 이른바 ‘올드하버(Old Harbor) 구축 구상’과 관련해서도 “구도심과 항만 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청년·문화·상권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접근”이라며 “여수만의 해양·항만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도시재생 모델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명 후보는 “각 후보의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산업·관광·민생’이 연결되는 구조로 통합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창환의 3대 메가프로젝트(박람회장·이순신·신월)를 중심으로 관광, 도시재생, 에너지 복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여수는 ‘얼마나 많이 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소비하느냐’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관광·상권·주거·에너지까지 연결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 후보는 “각 후보를 지지해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기대 역시 모두 소중하다”며 “여수를 살리는 일에는 진영도, 후보도 따로 없다. 좋은 정책은 함께 모아 더 크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우중 아침인사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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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좋은 정책은 모두 계승하겠다”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까지 폭넓게 수용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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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권순기 아들, 어머니 논문 제1저자 등재 엄마 찬스 논란
-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4월 28일 오전, 경남 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순기 아들, 어머니 지도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되어, 이른바 엄마찬스를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그 논문으로 대학에 진학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2일 단일화 연대의 2차경선을 위해 열린 공개 토론회에서 권순기 전 총장과 최병헌 전 학교 정책국장 사이에 사이에 한 가지 사안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바 있으며 이에 김 후보는 '엄마찬스' 논란을 제기한 것이다. 또한 김상권 교육감 예비후보는 "논문의 학문적 가치 여부나 권 총장의 해명과는 별개로, 고등학생이 국제학술지(SCI) 논문에 제1저자로 참여하게 된 과정과 논문저자 등재 절차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도민들께서 매우 궁금해 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공공이익을 위해 도민 알권리를 위해서 하는 취지라며,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필요한 검증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공개 토론을 강력히 제안하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감 후보의 도덕성과 공정성의 검증이다."라고 말하면서 "교육감이라는 자리는 단순히 정치적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입시 공정성, 나아가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책임지는 자리이기 때문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충분한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 대해서는 "여러 후보들은 후보자의 정책과 인물에 대한 충분환 검증ㅇ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이러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단일화 일정은 충분한 검증 과정 없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고,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일부 후보가 이탈하거나, 결과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며 단일화는 특정개인을 위한 정차가 아니라 도민앞에 가장 책임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과정이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순기 예비후보는 "김상권 후보는 '제1저자'라는 용어로 특혜 프레임을 씌우고 있으나,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한 R&E 사업은 국가가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교육 사업으로 과학고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논문 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상권 후보의 주장은 교육을 통한 연구를 진행하는 과학고 현장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주장이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실험을 수행한 경우 고등학생이나 학부생이라도 제1저자로 등재 할 수 있다. 본인은 미성년자 논문저자 문제에 대해서 두 차례 이상의 철저한 검증과 총장 임용 과정 등,총장 수행 중에도 음해에 의한 고발로 다시 철저한 검증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왜곡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태이다. 이미 서울대학교에서도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반영된 사실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답변 받았다. 관련하여 대학 입시와 어떠한 특혜도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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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 대구광역시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4월 28일(화) 오전 1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권 산불대응 총력을 위한 산불합동대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불은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시간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상황판단 지연과 진화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이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휘·인력·장비·정보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하고, 산불 초기대응 단계에서의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앞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특수진화대를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해 국가와 지방정부 간 산불재난 대응 협력의 선도 사례를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구 가천동 일원 부지(4차순환도로 범안로 무료화에 따른 도로관리사무소 및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불합동대응센터를 조성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내년 초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산·청도·영천·고령·성주·구미를 포함한 대구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용이한 거점과 산림청 진화 자원이 결합해 초기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선진 산불 대응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재 산불대응센터는 전국에 179개소(산림청 42, 지자체 137)가 구축돼 있다.또한,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합동 전술훈련 및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협약체결일인 4월 28일은 1년 전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날로, 도심형 산불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임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대구시는 함지산 산불 이후 피해 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10월 ‘도심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5개년 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1,608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1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산불 발생 원인별 4대 위험공간을 선정해 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감시원과 이·통장 중심의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산림재난 예방점검단’을 출범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한 인력·장비·헬기 등 3대 핵심 진화자원을 확충하고 대응체계를 개편했다. 신고 즉시 출동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대피 전담부서 지정과 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시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신속대응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함지산 산불의 교훈을 바탕으로 초기대응이 곧 진화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원칙 아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나아가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권역별 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광역 산불 발생 시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초기 대응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지난 1월 동해안·남부권 2개 센터가 정식 출범했다. 대구시는 영남 내륙 지역의 산불재난 예방 및 초기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 건립을 위해 산림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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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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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양환경 보전 총력.‘경북0726호’ 긴급 투입
- 경상북도는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운항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독도경비대 내 일부 폐기물 방치 사실이 알려지고, 독도 해양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경북도는 독도경비대의 요청에 따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투입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운반할 계획이다.독도경비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통상 독도경비대가 운반·처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환경오염 우려에 따른 긴급 상황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경북0726호’를 투입하여 수거·운반하게 됐다.경북도는 울릉도·독도 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 71회 운항 535톤 수거, 2025년 55회 운항 41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80회 운항 5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독도경비대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기상 영향으로 바다로 유출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고, 이에 도는 ‘경북0726호’를 긴급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경북0726호’는 울릉도와 독도 등 장거리 해역 운항을 위해 특수 설계된 다기능 해양환경정화선으로, 거친 동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약 10시간(217km),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약 5시간(87.4km), 포항에서 독도까지 약 12시간(258.3km)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를 운항한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양환경정화선 운영을 확대하고,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를 강화하여 울릉도·독도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생태·환경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통해 울릉도·독도 해역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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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양환경 보전 총력.‘경북0726호’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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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안 관광을 위한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본격 논의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자란통영관광만(T-UAM) 개발을 위한 ‘남해안 관광 UAM 시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통영시·고성군 등 사업 참여 지자체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간삼건축, 한국공항공사 등 용역 수행기관, 우주항공청,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대한항공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세부 사업인 ‘자란통영관광만(T-UAM)’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UAM 시범운용구역(지역시범사업) 지정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통영·고성 일원 버티포트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범운용구역 신청을 위한 운영계획서를 마련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 운용개념서(ConOps) 수립 방향(비도심 관광형, 시계비행 기반, 기존 항공교통체계 준용) ▲ 수요예측 결과* ▲버티포트 입지분석(통영 도남관광단지, 고성 해양레포츠아카데미, 남포항, 자란도) ▲ 관광 순환형·연결형 노선(총 6개 노선)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이 중점 보고됐다. * 2030년 기준, 요금 15만 원/인 가정 시 통영 9.2만 명/년, 고성 4만 명/년 경남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주민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경남은 전국 최초로 버티포트 구축 예산을 확보한 만큼,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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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안 관광을 위한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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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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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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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협의회로 기관 간 홍보 협업 체계 구축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36개 기관 홍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홍보협의회’는 기관 간 상생 협력으로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2023년 출범한 경남 대표 홍보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포함한 4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2026년 운영 계획 공유, ▲전문가 특강, ▲기관별 홍보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올해 협의회 운영 목표를 ‘현장 밀착형 협업체계 구축’과 ‘도민 체감형 연합 홍보 플랫폼 도약’으로 설정하고, ▲시군 및 참여 기관이 발굴한 우수 소재를 도 홍보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공동 홍보’ 추진, ▲매월 음식․특산물․관광지 등을 주제로 한 ‘(가칭)월간 경남픽’ 신설, ▲공동 콘텐츠·굿즈 제작 등 홍보 캐릭터 협업 강화, ▲도 및 시군의 영상․이미지 아카이브 공유 등 4대 실행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홍보 콘텐츠의 확산 속도와 범위를 넓히고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강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중대 메시지하우스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변화하는 홍보 메시지 전략과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정책수요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홍보 사례가 소개됐다. 주요 사례로는 ▲도정 홍보캐릭터 ‘벼리’의 도내 소상공인 대상 저작재산권 개방 및 팝업스토어 개최, ▲거제시 타 지자체 협업 콘텐츠 제작, ▲통영시와 하동군의 전국 단위 영상전 수상작, ▲사천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공모전 수상작, ▲창녕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혁신 사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의 경남형 통합돌봄 확산을 위한 입체적 홍보 사례 등이 공유됐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네트워크”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연합 홍보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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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협의회로 기관 간 홍보 협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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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지역업체 참여 확대 협조 요청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에서 건설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각종 건설산업 활성화 제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사 신속집행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업체의 도급·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와 도 교육청, 부산국토관리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건설업 현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건설협회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는 한편, 공사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신속한 인허가 등 건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건설업이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업체 공사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그동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과 수주지원, 기업 역량 강화 시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조은주 경남도 건설과장은 “건설업은 지역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핵심 산업”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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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지역업체 참여 확대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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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승전길, 현장에서 배운다... 교육관광 콘텐츠로 발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전 세계인이 걷고 싶은 길로 주목받고 있는 ‘이순신 승전길’을 교육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신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민간교육기관인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 위탁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인 4월 28일부터 3일간 현장 집합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해군사관학교 군항 탐방과 이순신 승전길 체험, 현장 리더십 강의 등을 통해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순신 승전길을 교육과정에 접목함으로써 기존 걷기 중심 관광 콘텐츠를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서울 등 다수 교육기관에서도 이순신 관련 현장 탐방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이순신 승전길을 중심으로 한 교육관광 콘텐츠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 소재 이순신포럼과 서울여해재단을 방문하여 이순신 승전길을 알렸으며, 통영문화재단은 특강과 탐방을 결합한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24회 운영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순신 승전길을 단순한 도보 체험을 넘어 전국적 리더십 교육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기관, 문화재단, 시민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출 경남도 남해안과장은 “이순신 승전길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최고의 리더십 교재”라며, “전국의 공직자를 시작으로 국내외 방문객이 이 길을 통해 리더십을 배우는 대표 교육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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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승전길, 현장에서 배운다... 교육관광 콘텐츠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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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제조 AI 전환 본격 추진
- 경상남도는 28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지원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935억 원(국비 4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총 281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별 준비 수준에 맞춰 ▲AI 전환 89개사 ▲고도화 128개사 ▲기초 67개사 등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제조혁신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설비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공장에서 한 단계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제조 AX(인공지능전환)’ 확산에 역량을 집중한다. AI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 예지보전(고장예측),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중점 도입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은 물론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아울러, 도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현잔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해 제조 AI 전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제조 현장의 경쟁력은 AI 도입과 활용 속도에 달려 있다”라며, “경남이 제조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 AX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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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제조 AI 전환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