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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장 12만 명 참여
- 여수시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12만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성평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관에서 27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상완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의 AI 강연과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의 특강이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개그맨 박성광·황혜선의 강연도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노젓기 챌린지, 이순신 화살 만들기, 가상현실(VR) 해양안전체험, DJ 워터붐 페스티벌 등 여수의 특색을 담은 지역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관계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내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여수시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12만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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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장 12만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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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남권 공예특별전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6월 2일부터 21일까지 성산아트홀 지하 특별전시실에서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공예축제 ‘2026 공예주간’을 맞아 마련된 창원형 사업 「공예로(路) 창원」의 첫 번째 행사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장인의 공간」은 경남·부산·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와 대한민국 명장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특별전으로, 동남권 공예문화의 정체성과 미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박재성(나전장) ▲국가무형유산 조대용(염장) ▲대한민국명장 이한길(도자) ▲경상남도무형유산 배순화(매듭) ▲경상남도무형유산 정진호(소목장) ▲부산광역시무형유산 안해표(화혜) ▲울산광역시무형유산 한초(판각) 등 7인이 참여해 대표작품 110여 점을 선보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는 동남권을 대표하는 장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민들께서 공예에 담긴 장인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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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남권 공예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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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6회국회(임시회) 집회공고
- 제436회국회(임시회) 집회공고 대한민국국회(국회사무총장 김민기)는 헌법 제47조제1항 및 국회법 제5조제1항 및 제14조에 의하여 국회의원 한병도·송언석 외 257인으로부터 2026년 6월 2일(화)에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436회국회(임시회)를 2026년 6월 5일(금)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하였다. 집회공고문은 아래와 같다. 국회공고 제2026-6호 제436회국회(임시회) 집회공고 국회의원 한병도·송언석 외 257인으로부터 헌법 제47조제1항에 따른 국회 임시회의 집회요구가 있으므로 국회법 제5조제1항 및 제14조에 따라 제436회국회(임시회) 집회를 다음과 같이 공고함. ◈ 일 시: 2026년 6월 5일(금요일) 오후 2시 ◈ 장 소: 국회의사당 2026년 6월 2일 국회사무총장 김 민 기 (사진.글 =국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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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 준비 최종 점검
- 경상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투표소와 개표소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김해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북부동 제8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권한대행은 김해시 관계자로부터 사전투표율을 비롯한 투표소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투표소 주차 여건, 장애인‧고령자의 이동 편의성, 투표사무원의 배치 현황, 투표소 보안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투표소 진입 및 이동 동선 확보와 혼잡 완화 대책, 소방‧전기시설 안전 점검 상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선거 당일 유권자 집중과 정전‧화재 등 각종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이 경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김해시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개표장 설비 설치 상태와 개표사무원 배치 현황, 투표함 접수 및 보관 절차, 개표 진행 동선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개표 과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확인하며 “개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투명하고 공정한 개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경남의 사전투표율은 24.64%를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선거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921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경남도는 6월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투·개표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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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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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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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실태 등 현장 점검 나서
- 경상남도는 2일 밀양시 주요 하천과 계곡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불법시설물 정비 실태와 사후관리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밀양시 관계자들로부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계획을 보고받은 후, 중점관리 대상지인 밀양시 단장면 시전천(표충사 계곡)과 산내면 가지산도립공원 일대를 차례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불법 평상과 그늘막 등이 적발된 시전천 일대는 행정조치가 진행 중이며, 가지산도립공원 일대는 불법 시설물 철거가 대부분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일웅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은 도민 안전과 공공질서를 저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반복 발생 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적발된 시설물은 원상복구 원칙에 따라 신속히 조치해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난 5월간 한 달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1차 감찰을 실시했으며, 오는 7~8월 중 2차 감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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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부동표 잡기 총력
-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 입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막판 부동표 잡기에 총력을 다했다. 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오일장이 열린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수많은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이 모인 가운데 세 번째 함양장날 유세를 갖고 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향해 도지사부터 군의원까지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진병영 군수 후보와 권대근 도의원 후보, 가선거구(함양읍, 백전‧병곡면) 김창한, 하경수, 배우진, 정현철, 나선거구 성병흔, 박용운 군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임진희 군의원 후보가 함께했다. 진병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선거운동 초반부터 지금까지 줄곧 다른 후보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는 걸 보니 제가 지지도가 높은 것같다”면서 “제가 상대후보를 비난하거나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마지막 유세이니만큼 몇 개만 짚고 가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모 후보는 우리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하면서 160만원에 컨설팅을 맡겨 떨어졌다고 하질 않나, 또 다른 후보는 힘들게 유치한 데이터센터가 마치 무산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헐뜯기에 혈안이다”면서 “모두 기본소득, 돈 주는 것 말고는 본인 정책은 없는 것같다”고 직격했다. 그는 상대후보들의 네거티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갈하고 지금까지 유세에서 소개하지 못한 자신의 주요 공약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다. 진 후보는 “함양군민 절반 가까이가 모여 사는 함양읍 축산악취 고통 해소, 안전도시 구축, 산림재난 통합대응센터 건립, 찾아가는 행복 점빵 전 읍․면 확대, 청년 일자리 연계 임대주택 지원, 다문화 주민 주도형 지역상생모델 개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읍․면사무소 전담인력 배치, 경로당 급식도우미 운영 등으로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함양을 만들겠다”며 “꼭 투표해서 함양발전을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진병영 군수 후보의 부인 강명식씨는 “진병영 후보는 지난 4년간 공약 98%를 지켰지만 저는 군민과의 약속을 100% 지켰다”며 “군민의 아들, 군민의 형님, 군민의 동생인 제 남편을 아무 조건 없이 4년을 더 빌려 드릴테니 이번에도 진병영을 뽑아달라”고 지원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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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부동표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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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 I & Ⅱ’」공연 개최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무대 위 무대에서「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을 개최한다.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는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망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관객이 만나는 무대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 객석을 조성한 블랙박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를 좁혀 관객들이 예술가의 섬세한 표현과 현장감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Two Harmonies’ ‘염원ⅠTwo Harmonies’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와 피아니스트 남가영의 무대가 각각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는 한양대 수석 입학 및 미국 카네기 멜런대 석사, 클리블랜드 주립대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마친 실력파 연주자다. 이번 무대에서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전곡을 연주하며, 그녀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남가영은 경북대 학사 및 국립창원대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제21회 대한학생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 교육자와 전문 연주가로서 지역 음악계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소나타 제23번 ‘열정’」, 쇼팽의「스케르초 제4번」, 라벨의「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를 선보인다. 강렬한 극적 긴장감과 화려한 기교, 섬세한 색채감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일시 6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입장권 전석무료(사전 예약)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Ⅱ Two Voices’ ‘염원Ⅱ Two Voices’은 소프라노 이미영과 테너 김준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색이 서로 만나 하나의 조화로운 성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미영은 국립창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Giuditta Pasta 콩쿠르 2위 등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오페라 마술피리, 화전가, 오페레타 박쥐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테너 김준태는 계명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 및 가곡과 석사를 졸업했다. 캐나다 L20 극장 주최 갈라 콘서트에서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전문 연주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성악가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솔로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웃음의 아리아」와 주세페 베르디의「축배의 노래」등의 유명한 성악 노래를 선보이며 소프라노의 화려한 음색과 테너의 깊이 있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일시 6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입장권 전석무료(사전 예약)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최용석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를 통해 경남의 예술적 토양에서 성장한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역량을 갖추고 다시 고향의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뜻 깊다” 며, 또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유망한 인재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 역할 제공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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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 I & Ⅱ’」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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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제보자 말 바꾸기를 덮기 위한 허위공세를 중단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
- 박완수후보 측 경남도지사 후보 유해남 수석대변인은 6월 2일 오후 2시 경남도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제보자 말 바꾸기를 덮기 위한 허위공세를 중단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어 유 대변인은 "김경수 후보 캠프가 오늘 또다시 박완수 캠프를 향해 '관권선거', '불법 AI 가짜영상 게이트', '딥페이크 조직 제작·유포'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며"그러나 오늘 민주당 회견문 어디에도 새로운 증거는 없다. 직접 증거도 없다. 있는 것은 오직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과, 사실 확인조차 끝나지 않은 의혹의 재포장뿐이다.핵심은 단 하나다"라고 했다. 유해남 대변인은 "제보자 본인이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직접 말했다. "딥페이크 영상은 자율적으로 만들었다", "딥페이크로 만들라는 직접 지시는 아니었다"고. 이 한마디로, 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이 선거 내내 내세워 온 핵심 전제 "박완수 캠프가 조직적으로 불법 딥페이크 제작을 지시하고 유포했다"는 주장은 이미 무너진 것이다"고 단언했다. 유 대변인은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 결정적 발언은 못 본 척한 채, 제보자 입장문의 일부만 끌어다가 박완수 후보와 캠프를 범죄집단처럼 몰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묻겠다. 박완수 후보가 딥페이크 제작을 지시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박완수 캠프 공식 라인이 불법 딥페이크 제작·유포를 명령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공무원이 "딥페이크로 만들라"고 직접 지시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없다. 민주당이 내놓은 것은 증거가 아니라 주장이다. 검증의 탈을 쓴 선거 막판 정치공세이다"라고 몰아세웠다. 그렇게 말하면서 유 대변인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제보자와 접촉하고 콘텐츠 제작 방향이나 자료 활용 문제를 협의한 사실이 있었는지, 그것이 공무원의 선거 개입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해둔다. 일부 접촉이나 실무 협의가 곧 박완수 후보의 지시를 뜻하지 않는다. 캠프 차원의 조직적 불법 지시를 뜻하지도 않는다"면서"자료를 주고받았다는 주장과 불법 선거운동을 지시받았다는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 콘텐츠 제작 협의와 딥페이크 불법 제작 지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했다. 특히,"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이 차이를 의도적으로 지우고 있다. 제보자 본인의 "직접 지시는 아니었다"는 발언은 숨기고, 확인되지 않은 주장만 부풀려 도민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이것이야말로 허위·왜곡 정치공작이다.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더 이상 피해자 행세를 하지 말라. 신빙성이 낮은 제보자의 말과 사실 확인 없는 언론보도에 기대어 상대 후보를 범죄자로 몰아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추후 법적책임을 경고했다. 게이트 덧붙여서 "박완수 캠프가 불법 딥페이크를 조직적으로 제작·유포했다는 직접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각 공개하라.증거가 없다면 지금까지의 허위·왜곡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경남도민과 박완수 후보에게 공개 사과하라.그리고 선거 막판 허위 프레임으로 도민의 선택을 왜곡하려 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김경수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박완수 캠프는 이번 사안을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명예훼손성 정치공세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사실로 대응하고, 경남도민의 깨끗한 선택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2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김경수 측 김명섭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 공무원 4명 ,박완수 재선위한 선거운동 박완수 후보 전 캠프 관계자 폭로가 나왔다 며 박완수 후보의 관권선거 .불법.AI 가짜 영상 게이트 검찰과 경찰은 조속히 소환 증거물 확보에 나서라고 밝혔다. 양측에서는 경찰에 고소고발을 한 상태로 차후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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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제보자 말 바꾸기를 덮기 위한 허위공세를 중단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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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전국 산악인들 거류산 집결... 고성 첫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성료
- 고성군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등반대회 경남고성군은 지난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거류산 일원에서 열린「제58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산악인들이 참가하는 국내 권위 있는 전국 규모 등산대회로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유치·개최된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 전국 15개 지자체에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총 4개 부문에 전국 142개 팀, 선수 42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3명이 1조를 이뤄 진행됐으며, 선수단 가족과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571명이 고성을 찾았다. 대회는 5월 30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돌입했으며, 다음 날인 5월 31일 오전 7시부터 거류산 일원에서 본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오후 1시까지 경기를 치렀으며, 오후 3시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 산행 기록 경쟁이 아닌 산악 종합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인공구조물 암벽등반을 비롯해 등산 이론 및 장비 점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매듭법, 독도법 등 산악 이론과 실기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의 전문성과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다. 고성군은 ‘안전이 곧 대회 성공’이라는 원칙 아래 대회 전 안전관리심의를 비롯해 경찰·소방·전기 분야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불꽃도 전기도 없었다. 대신 거류산의 자연과 산악인의 열정으로 대회를 채웠다. 거류산 본연의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스포츠대회’라는 새로운 운영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유스호스텔과 관내 펜션,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고 지역 음식점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 분야까지 스포츠마케팅 영역을 확대하며 전국 단위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대회 유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거류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등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스포츠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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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전국 산악인들 거류산 집결... 고성 첫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