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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제보자 “김경수 비방 딥페이크 영상, 박완수 캠프 지시받은 적 없다.” 유해남 대변인 발표
- (박완수 도지사 캠프 유해남 대변 인 성명서 발표 전문) 6월1일 오후 5시 19분 이 메일로 발송한 그 전문이다 . 성명서에 따르면, 제보자 “김경수 비방 딥페이크 영상, 박완수 캠프 지시받은 적 없다.” 거짓 제보에 올라탄 거짓 공세, 김경수 후보는 도민 앞에 사과하라 김경수 후보 측이 선거 막판 제기한 이른바 ‘박완수 캠프 불법 딥페이크 제작·유포’ 공세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 최초 제보자 A씨는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딥페이크 영상 그 한 건은 제가 자율적으로 만들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특보들이 저한테 딥페이크를 딱 만들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다”, “정확한 멘트는 딥페이크로 만들라는 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결국 박완수 캠프가 조직적으로 딥페이크 제작을 지시했다는 김경수 후보 측 주장은 최초 제보자 본인의 말로 부정된 것이다. 김경수 후보 측은 사실 확인도 끝나지 않은 제보를 근거로 박완수 후보와 캠프를 범죄 집단처럼 몰아갔다. ‘조직적 제작’, ‘불법 유포’, ‘관권선거’라는 자극적 표현을 앞세워 경남도민의 판단을 흐리려 했다. 그러나 이제 분명해졌다. 거짓 제보를 받고, 거짓 프레임을 만들고, 거짓 공세를 벌인 쪽은 김경수 후보 측이다. 선거는 허위 의혹으로 흔드는 것이 아니다. 도민의 선택은 조작된 공세로 가로챌 수 없다. 김경수 후보 측은 더 이상 허위 프레임에 기대지 말라. 딥페이크 제작 지시가 없었다는 제보자의 발언 앞에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도민과 박완수 후보에게 즉각 사과하라. 확인되지 않은 제보에 올라타 박완수 후보를 음해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끝) 2026년 6월 1일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수석대변인 유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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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제보자 “김경수 비방 딥페이크 영상, 박완수 캠프 지시받은 적 없다.” 유해남 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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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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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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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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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맞춤 지원
- 경상남도는 6월 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경남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원전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원자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선정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총 12억 원을 투입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내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원스톱 패키지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선정기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장비개선, 인증획득, 지식재산권, 홍보·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응모 시 신청한 맞춤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SMR용 공정기술 개발과 장비개선, 사업화 등 차세대 원전시장 진출과 연계된 과제가 다수 포함돼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39개 기업을 지원해 계약 56건·수주 1,721억 원, 매출 증대 43억 원, 특허·인증 32건, 신규고용 104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은 전국 원전기업의 약 23%가 집적된 국내 원전산업의 중심지로, 최근 정부의 원전산업 활성화 정책과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 흐름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과 함께 △SMR 제작지원센터 및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원전기업 중장기 R&D 지원 △원전기업 수출컨설팅 및 기술기준 해석 지원 △원전산업 성장펀드 조성 등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일감 확보를 위한 신규 원전건설 관련 일감의 조기 발주 건의, 아울러 차세대 원전(SMR) 등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예산 확대 등의 요청이 있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책을 촘촘히 보완하고, 원전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와 SMR 등 차세대 원전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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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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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세계: 팬데믹 회복력을 갖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GPMB)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6월 1일(월)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국의 싱크탱크 최신 자료를 수록한 『금주의 보고서』 2026-19호(통권 제51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글로벌준비태세감시위원회(GPMB) ‘위기에 처한 세계: 팬데믹 회복력을 갖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A World on the Edge: Priorities for a pandemic-resilient future)’를 대표 보고서로, 국제에너지기구(IEA) ‘에너지와 AI에 대한 핵심 질문들’, 국제연합(UN) ‘국제사법재판소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 의무 자문 의견: 유엔 결의안(초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2026년 세계 식량 위기 보고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공동 분석’,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강력한 한미 사이버 동맹 구축: 공동 사이버 복원력 전략’ 등 총 5건의 보고서를 수록했다. GPMB가 2026년 5월 18일 발표한 ‘위기에 처한 세계: 팬데믹 회복력을 갖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세계는 새로운 팬데믹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보고서는 기후변화, 국제 이동 증가, 전쟁,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고 국제 공조도 약화되고 있다고 본다. 백신 플랫폼, AI?디지털 기술 발전, 팬데믹 예방·대비·대응(PPR)에 대한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백신?진단검사?치료제에 대한 접근 불평등과 국가 간 접근성 격차는 여전히 심각한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정부와 시민·국가·국제기구 간 신뢰가 붕괴되고, 공중보건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약화되면서 팬데믹에 대비한 투자도 축소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분석한다. 앞으로 팬데믹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서 첫째, 독립적 팬데믹 위험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둘째, WHO 팬데믹 협약 추진을 통해 의료 대응 수단의 공평한 접근 보장 및 지역 분산 제조 능력을 강화해야 하며, 셋째,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을 통해 장기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속적이고 흔들림 없는 정치적 리더십의 참여와 국제협력이 중요하므로 각국은 공동책임을 인식하고 다자간 보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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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세계: 팬데믹 회복력을 갖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GP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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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및 오찬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귀령 부대변이에 따르면,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사전투표소에 도착한 뒤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 차례를 기다렸다. 이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용지를 수령한 뒤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쳤고, 투표지를 봉투에 밀봉해 투표함에 넣었다고 전했다. 또,사전투표를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투표참관인과 투표사무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사전투표소 안팎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투표했어요”라고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 부부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삼청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발달장애인 활동가들이 참정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후보자를 이름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유권자들을 위해 그림투표 보조용구를 모든 투표소에 비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 대통령은 관련 내용을 검토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번 사전투표 일정은 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찰보리비빔밥과 수제비, 주꾸미볶음, 녹두전, 김치전 등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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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및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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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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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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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선거 지원·민선 9기 준비 총력
- 경상남도는 6월 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행정 지원과 민선 9기 출범 준비, 하절기 도민 안전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안정적인 도정 운영에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거 당일 안전관리와 행정 지원, 차기 도정 출범 준비, 폭염 및 녹조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에 많은 도민이 참여한 만큼 본투표까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도민들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당일 유권자 집중에 따른 혼잡 상황과 정전·통신장애 등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해 투·개표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이후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인수인계를 위한 준비도 주문했다. 박 권한대행은 “당선인이 확정되면 새로운 도정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와 준비를 미리 진행해야 한다”며 “각 실·국·본부에서는 공약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현안사업과 추경 편성 등 당면 과제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도민 안전대책도 강조했다. 박 권한대행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취약계층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점검을 강화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예년보다 이르게 발령된 낙동강 조류경보와 관련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폐수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취·정수장 운영에도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언급하면서 “도내 주요 사업장과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과정에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박 권한대행은 “도지사 공백 기간 동안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도정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갖고 도민 불편이 없도록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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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선거 지원·민선 9기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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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위한 ‘하절기 종합대책’ 가동
- 지난달, 기상청에서 발표한 여름철 3개월(6~8월)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은 6~7월을 중심으로 예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후 변동성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이번 대책에서 시민 안전사고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의 과제를 강화해 ▴생활안전 ▴보건위생 ▴불편해소 ▴에너지 등 4대 분야 총 42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 생활안전 대책(27개 대책) > 먼저, 창원시는 읍·면·동 현장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태풍,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황 및 주민 대피 계획을 일제 점검하고 현행화하였으며,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거동이 힘든 취약계층 45명 대상으로 1대1로 맞춤형 대피를 세심하게 지원한다. 아울러, 상습 침수 구간 및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과 마을별 빗물받이 관리구역을 설정하여 우수 처리 능력을 높이고, 밀폐공간 사고와 지반침하 발생에 대비한 특별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혹서기 폭염 피해 예방 대책도 강화된다. 마을별 폭염 책임자 제도를 운영하여 1,945명의 폭염 마을 책임자를 지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마을 예찰 활동을 시행하며, 실내외 무더위 쉼터를 지난해보다 9개소 확대 해 총 1,010개소의 폭염 대응 인프라를 운영함으로써 시민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 보건위생 대책(3개 대책) > 여름철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다소비 식품 접객업소 및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창원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위생 개선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대상 청소비 지원 및 벽면, 타일, 후드시설 교체 등 시설 보수 지원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인성 질환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여 집단 감염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체계를 정립하였으며, 유충 서식지 집중 방역과 다중이용시설 대상 환경 수계 검사를 실시하여 시민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 < 불편해소 대책(10개 대책) > 시는 하절기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관내 366개소 공원을 대상으로 분수 및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운동기구, 화장실 등 주요 공원 시설물에 대한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 여름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 냉방기와 정류장 시설 점검도 추진하고, 불법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 개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에너지 대책(2개 대책) > 시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새롭게 추가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세심히 지원한다. 먼저, 통합돌봄과 연계하여 지난해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추가 발굴해 지원하고, 저소득층 389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 설치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저소득 가구 및 취약노인 1,137세대와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470개소에 5억 4천만 원 상당의 냉방비와 냉방물품을 지원하여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공공분야 승용차 요일제 강화, 옥외광고물 소등 조치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함께 추진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 속 절감된 에너지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계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분야별 촘촘한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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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위한 ‘하절기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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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벼 모내기 판도를 바꾼다!’ 드문모심기 기술 시범 재배
-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1일 의창구 대산면 일원에 있는 벼 드문모심기 시범사업지를 방문해 이앙 현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벼 드문모심기(소식재배)는 평당(3.3㎡) 이앙주수를 기존 80주에서 37~60주 수준으로 25~60% 감축하여 심는 농업 기술로 대산면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가들로 구성된 단체에 시범 추진하며 약 10ha의 규모로 드문모심기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올해 추진되는 벼 드문모심기 기술 확산 시범 사업은 농가에 전용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재식주수별(37·50·60·80주) 시범포를 운영하여 지역 적합성을 검증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육묘 비용과 파종·이앙 노동력을 대폭 줄여 노동력과 생산비 부분에서 20~40%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벼 사이의 통풍이 원활해져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이 감소하고 대가 튼튼해져 바람에 쓰러지는 도복 피해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드문모심기 기술은 농촌의일손 부족과 농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에 생산비를 낮추고 효율을 높이는 확실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과 지원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문모심기 적용한 모내기는 6월 1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창원시는 시범포 모니터링을 통해 기술 확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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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벼 모내기 판도를 바꾼다!’ 드문모심기 기술 시범 재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