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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후보 진주서 유세...“도민들이 꼭 투표토록 진심 다해 설명”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27일 진주 중앙시장, 논개시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갖고 진주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진주가 투표율 1등 지역이 되어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막아달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했다. 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조금씩 불기 시작한 동남풍이 서부 경남까지 거세게 불고 있고, 그 중심에 진주가 있다”며 “진주는 발전과 성장에 대한 열망이 가장 강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의 미래를 책임 있게 이끌고, 진주시민의 성장 열망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정당은 국민의힘”이라며 “경남도정 역시 검증된 도지사, 일해 본 도지사, 살림살이를 책임질 수 있는 도지사가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 “폭주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박후보는 “이번 선거마저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면 마지막 남은 지방 권력까지 넘어가게 된다”며 “진주시민 여러분께서 높은 투표율로 일당독재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함께 유세에 나선 진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에게도 “우리 당은 그 어느 때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들께 다가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잘못한 것은 사죄드리고, 투표장에 나오기 싫다는 도민들께도 투표하지 않으면 대한민국과 경남이 어떻게 되는지 진심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국민의힘이 부족한 점이 있었다 하더라도, 투표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일당독재에 잠식될 수 있다”며 “진주시민 여러분이 투표율 1등이라는 기록을 만들어 달라. 그 힘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반드시 막아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후보는 도정 운영 능력도 핵심 판단 기준으로 제시했다. 그는 “도지사는 경남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자리”라며 “박완수는 전임 도정이 남긴 빚을 줄이고, 아낀 재원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10만 원도 지급했다. 누가 경남 살림을 제대로 챙겼는지 도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집중유세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함께해 진주시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유세 말미 중앙시장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박완수 후보, 박대출 의원, 강민국 의원 등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다. 박 전 대통령은 “경제가 어려운 것 같아서 걱정하고 있다”면서 “경제 전문가이신 박완수 경남지수 후보에게 믿고 맡기면 어려운 경제를 잘 살려 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박 전 대통령의 방문과 국민의힘 후보들의 유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 후보는 이날 진주 유세에 이어 남해전통시장과 하동공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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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후보 진주서 유세...“도민들이 꼭 투표토록 진심 다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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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복지·치유·농경문화 연계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
- 고성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의 복지·건강 지원부터 전문역량 강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치유농업 확산,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까지 연계해 살기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여성농업인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 다각화 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출산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돕고 있다. 또한, 1인당 연간 22만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농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직업성 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 여성농업인 전문역량 강화 및 농촌 리더 양성 여성농업인 전문역량 강화와 농촌 리더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과 전문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치유·체험 교육, 탄소중립 실천교육, 농촌자원 융복합 전문능력 개발 등을 통해 농촌을 이끌어갈 여성리더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 제공을 위한 정보지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해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여성농업인센터 운영을 통해 고충상담, 교양강좌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선도 여성농업인 단체 육성과 생활개선회 활동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 □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으로 농업인 보호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과 보호구 지원을 통해 농작업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폭염 대응 예찰활동과 예방 홍보물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 농업에 복지를 더하다 … ‘치유농업’ 확산 및 맞춤형 지원 확대 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시범사업인 ‘식량작물 활용 치유프로그램 보급사업’을 통해 콩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서고 있다. 식량작물을 이용한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 개발로 치유농장 활성화와 농촌 활력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농업기술원 공모사업인 ‘치유농업 및 복지서비스 확대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치유농업 서비스 기반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치유농업과 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적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치유농업의 확산 및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 국가중요농업유산 ‘둠벙’ 연계 …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 본격화 고성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둠벙 등 전통 농경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마동호습지 인근의 거류면 거산리,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등 둠벙 자원이 풍부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년간 총 4억 2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농경문화 자원 발굴과 콘텐츠 개발, 체험관광 활성화, 브랜드상품 개발, 마을법인 설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둠벙과 농업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과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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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복지·치유·농경문화 연계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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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안녕캠페인’ 첫걸음
- 통영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성우석)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청소년봉사단」의 1회기 활동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청소년의 자원봉사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환경교육·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통영시는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1회기 활동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말목을 활용해 도어벨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단순한 일회성 참여가 아니라,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실천 과정으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통영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고, 작은 실천을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업사이클링 심화 체험 ▲자원순환 캠페인 기획 및 홍보물 제작 ▲지역사회 연계 환경 캠페인과 나눔활동 등 총 4회기에 걸쳐 단계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통영시는 각 회기별 활동 후 참여 소감과 평가를 공유하고, 다음 활동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 가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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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안녕캠페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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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얼라이언스 발대식 열려
- 27일, 경남도청에서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얼라이언스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얼라이언스 발대식은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경남(거제) 지정을 위한 산학연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선해양플랜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육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화오션 등 협력기업, 관련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조선업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시장을 석권하고 있음에도,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 액화공정’을 국외 특정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 척당 건조 비용의 2~3%를 기술료(로열티)로 지불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및 기술 자립화를 이뤄내기 위해 경남도는 지난 4월 ‘조선해양플랜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신청서를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 경남도가 특화단지 핵심 사업지로 조선 산업의 본거지인 거제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이를 지역 경제 재도약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되면 국비 등 총 74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천연가스 액화공정 관련 핵심기술 국산화 △실증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거제시는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 중소 소부장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여부는 산업통상부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해 거제 조선업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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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얼라이언스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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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업무도 이제 공간 기반 AI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업무 통합플랫폼」 개발 발표회 개최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내일(28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발표회는 본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AI)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3D)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이 공개된다. □ 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2.5'는 기존 단일 인공지능 에이전트(AI-Agent) 기반과는 달리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을 채택한 모델이다. ○ 본부는 지난 2월 「AI 전환(AX) 전략 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AI-Agent) ‘상수iN’을 공개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역할별 인공지능(AI)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구조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또 한 번 공공부문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업무 전반을 '공간 중심·데이터 중심·인공지능(AI) 기반' 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RAG) 구조를 넘어,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3D)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인공지능(AI)이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인공지능(AI)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부산을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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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업무도 이제 공간 기반 AI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업무 통합플랫폼」 개발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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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樂)’ 성황리 개최
- 밀양시 청소년수련관(관장 김성숙)은 지난 2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樂)’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단체 미션 이벤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참가한 청소년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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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樂)’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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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 ’실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여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을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목적에 맞게 활용하여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경남교육청은 이에 공모전 주제를 ‘함께 만드는 디지털 웰빙, 모두가 주인공 되는 작은 실천’으로 정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전 주제에 담긴 ‘주인공’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의 세 가지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주’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윤리를 실천하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교육을, ‘인’은 개인의 속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의미한다. ‘공’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민 교육의 기치를 담고 있다. 공모 분야는 슬로건 분야와 실천 과제 분야로 나뉜다. 슬로건 분야는 ‘디지털 웰빙’의 의미와 건강한 디지털 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문구를 공모한다. 실천 과제 분야는 학생·학부모·교원 개인 또는 팀이 직접 디지털 웰빙 실천 과제를 정해 일정 기간 실천한 뒤 사진, 짧은 동영상 등 결과물과 실천 소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디지털 사용 규칙 만들기, 학급별 디지털 쉼 활동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실천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모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구글 설문(https://forms.gle/cjVRT6HFyKL8xMYg7)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분야별 최우수상 1팀(30만 원), 우수상 2팀(10만 원), 장려상 10팀(1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24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슬로건과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은 물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웰빙’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마련하여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조절하며 건강하게 활용하는 능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디지털 웰빙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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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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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의원, 이·통장 ‘재난활동비’ 근거 조례 발의
- 백태현 의원(국민의힘·창원2)은 26일 재난·재해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에게 ‘재난특별활동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경상남도 이장·통장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이 상시화된 상황에서, 이·통장이 주민 대피 안내, 취약계층 확인, 피해 복구 지원 등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이·통장 대상의 재난특별활동비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백 의원은 “이장·통장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최근 기후위기로 재난 대응 업무가 크게 늘어난 만큼 이들의 헌신과 위험 부담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 체계가 필요하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들에 대한 지원은 이·통장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여 결국 지역사회 안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 조례가 통과되면 타 시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도는 조례 시행 이후 지급 기준 등을 마련해 연간 40만 원 수준(분기별 10만 원)의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도내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내 이·통장은 2026년 2월 기준 총 8,343명이다. 이 개정안은 제433회 임시회 기간 중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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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의원, 이·통장 ‘재난활동비’ 근거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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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계교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지선언
- 경남기독계교와 시민단체가 27일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과 창원특례시기독교 관련 경남마하나임장로회(회장 진일곤)를 비롯한 15개 시민단체는 이날 강기윤 선거사무소에서 “작금의 현실을 보고 나라와 경남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어 경남 교계 기관, 단체 이름으로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강기윤 후보의 탁월한 행정, 경영능력은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여러차례 검증이 됐다”며 “침체된 창원경기를 살리고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로 만들어 창원특례시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는데 강기윤 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송순호 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에 대해선 비판을 날을 세웠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종교단체 해산법을 발의한 민주당 소속 송순호 후보는 공무원 폭력 등 전과 4범의 범죄전력에 대해 공식사과 및 재발방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과거 통합진보당 출신으로서 대한민국 주적이 누구인지 분명히 밝히지도 못하는 이념에 의심이 가는 후보이기 때문에 국토방위산업 중심도시 창원특례시의 수장이 되는데 적합한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직격했다. 아울러 “송순호 후보는 도의원 시절 적극 옹호하고 강력히 찬성했던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및 성적지향과 동성애가 포함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명백히 밝힐 것”를 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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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계교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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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출산가정에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 통영시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영아 1인당 30만원(자부담 6만원 부담,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 면제)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e경남몰 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baro.gyeongnam.go.kr)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바우처의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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