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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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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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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29일 13시부터 명곡동에 위치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층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무단횡단 위험성 ▲야간보행시 밝은 옷 입지 ▲방어보행 3원칙 ▲약물운전 위험성 등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가 담긴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어르신의 이해를 돕고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병태 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고령자 사고가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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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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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 경남 밀양시는 29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 간 상생 협력 강화와 지역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진명 밀양시 행정국장과 정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직원 10여 명은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을 병행해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함께한 점심과 장보기가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해부터 공공기관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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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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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후보 진해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전 투표 참여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진해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송 후보는 안골 회전 로터리 아침 출근 인사를 마친 후 부모님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직원의 안내에 따라 투표했다. 송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투표는 시민이 가진 가장 강력한 권리이자,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투표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창원이 다시 멈출 것인지, 미래로 다시 나아갈 것인지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다”라며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막힘없이 소통하고 예산과 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깨끗하고 힘 있는 여당 시장 후보 송순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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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후보 진해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전 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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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금)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연계,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되어 준비될 수 있도록 유아, 교사, 보호자,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협력하여 실천하는 교육적지원으로 통합적, 양방향적 이음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 5세 이음교육이 내실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5세 이음교육 이해 및 컨설팅 운영’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5세 이음교육 운영 사례 공유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이음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컨설턴트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5세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5세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배움의 연속성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5세 이음교육 현장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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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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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8개사, 협업으로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나서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업별 강점을 결합하고,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경남형 특화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공모를 진행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협업팀,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협업팀에는 2,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관련 지자체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프로젝트는 지역 고유 자원과 관광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것으로, 실감형 관광부터 세대공존형 콘텐츠, 로컬 미식, 스토리 체험까지 경남 관광의 다양성을 담아냈다. ㈜이퓨월드와 ㈜공감오래콘텐츠는 진주성 일대를 배경으로 관광객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착용하고 공북문, 촉석루, 의암 등 주요 명소를 이동하며 스토리 미션을 수행하는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폭넓은 연령대의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주식회사 알리아스와 어기야디어차옥계마을협동조합은 거제 선진호 유휴공간과 어촌 자원을 활용해 MZ세대와 지역 어르신 간 세대 교류를 유도하는 2박 3일 체류형 연애 오디션 ‘옥계's 할매더중매’를 운영한다. 지역 관광 콘텐츠를 브랜드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유휴공간과 로컬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미식축제, 통영 어부·예술인의 삶을 차(Tea) 콘텐츠로 풀어낸 스토리 기반 체험 투어 등 경남 각 지역의 현안과 자원을 살린 프로젝트들이 함께 추진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기업 간 협업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경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행사 운영 역량을 갖춘 참여기업들이 현장에서 지역 관광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경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가 창출되고, 이러한 시너지 효과가 경남 관광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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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8개사, 협업으로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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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회 환경교육주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운영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환경의 날(6월 5일)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 한 달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제4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행사는 ▶스포츠시설 연계(NC다이노스) 환경교육 ▶비대면 줍깅 챌린지 ▶반딧불이 체험행사 ▶환경도서 전시 및 독후감 쓰기 이다. NC다이노스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은 6월 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NC파크 이용객 약 1만명을 대상으로 경기장 내 일회용품 및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교육, 환경퀴즈, 플라스틱 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야구장 관람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줍깅 챌린지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창원시 전역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 주도 가정 및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상 줍깅 활동을 한 뒤 인증사진과 후기를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는 1365자원봉사 시스템을 통해 봉사시간 최대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딧불이 체험행사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용호동 소재 자연사랑학습장과 관내 하천 등에서 운영된다. 반딧불이 생태교육, 체험놀이터, 문화공연, 현장 방사체험 등을 통해 도시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환경도서 전시 및 독후감 쓰기는 창원시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파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 시민들이 환경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 또는 독후화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시민들이 야구장, 생활공간, 학습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선도도시 창원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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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회 환경교육주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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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통영세무서 세무 컨설팅 개최“창업 초기 세무 고민 해결”
- 통영시 초기 창업자 세무컨설팅 개최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세무서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자를 위한 세무 컨설팅’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기 창업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지식과 효율적인 세무관리 및 절세 전략을 쉽고 실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자 등록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현금영수증 및 사업용 계좌 제도 안내 ▲원천징수 신고・납부 및 지급명세서 제출 ▲가산세 부과・감면 ▲홈택스 교육 등 사업 시작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핵심 지식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실 실무진과의 1대 1 맞춤 세무 상담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예비 창업을 앞두고 있어 막막했는데, 통영시와 통영세무서가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이성훈 조사관(통영세무서)은 “많은 창업자들이 사업 초기 세무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영시와 통영세무서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세무 컨설팅이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은 물론 효율적인 세무관리와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통영시와 통영세무서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세무 교육은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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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통영세무서 세무 컨설팅 개최“창업 초기 세무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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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보수교육 대통합 선언
-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섰던 보수 성향 후보들이 권순기 후보를 중심으로 전격 결집했다. 김영곤 후보를 비롯해 김승오·최해범·최병헌 후보 등은 29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보수교육 세력이 하나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선언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절박한 선거”라며 “무너지는 기초학력과 심화되는 학습 격차, 불안정한 교육 현장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년 동안 혁신 교육과 미래 교육이 강조됐지만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결코 나아지지 않았다”며 “읽기·수학 기초학력 저하와 학교 폭력, 교육 격차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육은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실질적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금 경남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책임 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도 있었고 서로 다른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 개인보다 경남교육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후보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김영곤·김승오·최해범·최병헌 후보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름과 경쟁, 자존심을 내려놓고 권순기 후보와 함께 경남교육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아이들이 웃으며 학교 가는 경남교육, 교사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권순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보수교육 대통합 선언을 계기로 중도·보수 교육계 표심 결집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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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보수교육 대통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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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29일 오전 사전투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
- 변광용 거제시장후보 29일 사전투표 완료후 투표 호소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29일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변 후보는 이날 오전 배우자와 함께 거주지 일운면에 위치한 투표소를 찾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6.3 지방선거는 23만 시민의 삶과 거제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며 “중단 없는 거제 발전과 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거제는 이제 현실성 없는 막 던지기식 공약 남발과 위선적인 현수막 정치를 심판하고,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정부여당의 힘있는 시장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변 후보는 “지금 거제는 조선업 호황이라는 기회를 맞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은 여전히 어렵고 청년 유출과 지역 상권 침체도 계속되고 있다”며 “조선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경제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국인과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를 살려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KTX, 가덕신공항, 기업혁신파크, 한·아세안 국가정원 등 거제 미래 핵심 국책사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실적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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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29일 오전 사전투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