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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한성숙 국무총리 접견
- 조정식 국회의장은 7일 의장 집무실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총리 임명을 축하하고, AI 대전환과 경제대도약을 위한 국회의 입법 지원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굴지의 IT기업 CEO에서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쳐, 이제 국무총리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셨다"며, "혁신과 실용의 리더십으로 정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AI 대전환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정부의 규제 합리화에 적극 공감한다”며 "관련 과제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도 입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조 의장은 "국회는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설 협력체계’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재계와의 협력을 실질화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간 소통 채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처의 건의사항과 현장의 애로를 정부가 국회에 전달해 준다면 보다 효율적인 입법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정치도 행정도 결국 가장 큰 기준은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하며, "수출 최대실적과 증시 호황 이면에는 높은 자살률, 산업재해, 고물가 등 서민들의 근심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내치를 책임지는 국무총리로서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한 총리는 "민생과 생활·산업 안전을 위한 입법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메가 프로젝트의 비전이 잘 세워지고, 부처 및 기업들과의 협력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법·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앞으로도 국회와 상의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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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한성숙 국무총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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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 노르웨이 정상회담 가져
-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8(수) 오전 「요나스 가르 스퇴레(Jonas Gahr Støre)」노르웨이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정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노르웨이가 월드컵 8강에 진출한 사실을 축하하며 노젓는 응원영상을 잘 보았다고 전하자, 스퇴레 총리와 참석자들이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기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8강을 넘어서까지 계속 노를 저어가기를 바란다며 덕담을 건네 회담장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이동식의료병원단을 파견해 준 노르웨이와 수교 이전부터 이어져 온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와 조선·해양,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노르웨이가 그동안 K9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등 우리 무기체계에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준 것을 바탕으로 첨단 방산기술과 국방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현재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우리 수산 대표단이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 물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르웨이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스퇴레 총리는 양국이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해양과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스퇴레 총리는 양국의 우선순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 밝혔다. 이에 양 정상은 편리한 시기에 상호 방문을 추진하는 등 정상 간 소통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핵·미사일 대응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했고, 스퇴레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했다. 양 정상은 우크라니아를 비롯한 주요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소통을 이어가는데 뜻을 함께 했다고 강유정 수석 대변인이 전했다.(글.사진=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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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리아이 건강도시락’으로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메운다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8일 여성회관에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밀양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도시락 공급업체 4곳의 대표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은 방학 중 돌봄교실 및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우리아이 건강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관내 초등학교 20개소와 밀양다봄 1개소 등 총 21개소에서 운영되며,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방학은 맞벌이 부모들에게 자녀의 식사와 돌봄에 대한 고민이 특히 깊어지는 시기”라며, “영양 균형을 갖춘 촘촘한 급식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부모는 안심하고 일하며 아이들은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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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리아이 건강도시락’으로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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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경기용 장비 전달... 전국장애인체전 경기력 향상 기대
-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8일 도내 장애인체육 가맹단체를 대상으로 사이클 등 12개 종목에 필요한 경기용 장비와 훈련용품 등 총 43종, 265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남장애인사이클연맹과 경남장애인수영연맹을 비롯한 각 가맹단체 실무자와 선수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전달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지원된 경기용 장비와 훈련용품은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이번에 지원한 경기용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한 성과 창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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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경기용 장비 전달... 전국장애인체전 경기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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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지원 이끌 컨설턴트 발대식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8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 유보통합 시범운영 사업 컨설턴트 발대식 및 연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시범운영 사업 컨설팅의 시작을 알리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장 지원 역할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유아교육·보육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했다. 컨설팅 대상 사업은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유보통합 학습공동체 「이끎교사단」▲소규모기관 간 공동교육과정 ▲유아 독서중점 시범기관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등 6개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시범기관의 접근성과 지원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맞춤형 컨설턴트를 지원한다. 또한 3개 이상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통합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컨설팅 의뢰서를 바탕으로 현장 여건과 수요에 맞는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컨설팅 발대식을 시작으로, 컨설턴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사업별 컨설팅 운영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정혜영 교수는 ‘유보통합 현장 변화를 이끄는 컨설팅: 교육과정과 함께 걷기’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고, 이후 협의회에서는 사업별 주요 내용과 컨설팅 절차 및 운영 방법을 안내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컨설턴트 발대식을 계기로 시범기관의 운영 역량과 실천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자문을 통해 유보통합 시범운영 사업의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경숙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유보통합 시범운영 사업은 교육과 보육 현장의 협력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참여 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우수사례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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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지원 이끌 컨설턴트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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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태풍 및 호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등 점검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8일 제9호 태풍 ‘바비’ 및 장마철 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관내 재해복구사업장 및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극한호우 피해를 복구 중인 진해구 대장동의 대장천 재해복구사업장과 ▲성산구 내동 일대의 침수 예방을 위해 설치된 내동지구 우수저류시설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 하였다. 현장에서는 재해복구사업의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대응체계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공정관리를 당부하는 등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우수저류시설에서는 배수펌프를 실제 가동하고 배전설비 및 구조물 손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방재시설 관리에 대한 세부 항목까지 면밀히 살폈다. 장금용 부시장은 “최근 기상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기습적인 극한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장과 방재시설은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풍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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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민선 9기 첫 기자간담회서 도정 운영 방향 밝혀
- - 경제수도·행복수도·미래선도 3대 도정 방향 아래 미래 성장동력 확보 - - 산업·복지·문화·균형발전 아우르는 4대 도정목표·4대 중점과제 추진 - 박완수 도지사가 8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도지사 주재 기자간담회에서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도정을 운영하고, 도민과 함께 경남의 대도약을 이끌어 가겠다”며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철학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기획조정실장이 향후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담은 ‘민선 9기 도정과제’를 발표했으며, 이어 박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철학을 설명하고 출입기자들과 주요 현안 및 향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 지사는 먼저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민선 9기 도정을 맡게 된 데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기대에 보답하는 길은 도정을 충실히 수행해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4년 동안 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언론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도정의 여러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대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민선 9기에도 언론과 적극 소통하며 도민들에게 도정을 충실히 알리고 경남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민을 위한 도정이라는 점에서 민선 8기와 민선 9기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며 “도정의 중점은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도민의 입장에서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경제·산업 분야와 관련해 “민선 8기가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면 민선 9기는 경남의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만드는 데 보다 중점을 두겠다”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프트웨어 등 서비스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적극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 분야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삶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는 것이 민선 9기의 중요한 과제”라며 “돌봄 정책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함께 경남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선 9기 도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3대 혁신 과제로 ▲도민과의 소통 강화, ▲도청 조직 혁신, ▲산하기관 혁신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도정은 도민을 위한 것이며, 도민의 뜻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혁신하고, 산하기관 역시 운영체계와 제도를 면밀히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혁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민선 9기 도정과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향후 4년 간의 도정 청사진을 담고 있다. 민선 9기 도정은 경제수도, 행복수도, 미래선도를 3대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탄탄한 산업·활기찬 민생 ▲촘촘한 복지·건강한 일상 ▲즐기는 문화·머무는 도시 ▲상생의 균형성장·잘사는 농어촌을 4대 도정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도민 체감도와 경남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및 소형모듈원전(SMR) 글로벌 위상 확립 ▲행복 업(UP) 복지 강화 ▲북극항로 연계 첨단물류도시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지역혁신 강화 등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과 우주항공·소형모듈원전(SMR) 등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제조혁신을 가속화하고,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 도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공공의료 확충 등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를 강화한다. 문화·정주 분야에서는 남해안 해양레저관광과 지역문화 기반을 확충하고, 청년 주거 지원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머물고 싶은 경남을 조성한다. 또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한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스마트 농어업 육성 등을 통해 균형발전과 농어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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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민선 9기 첫 기자간담회서 도정 운영 방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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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낙동강 물금 매리 녹조제거선박 운영 현장.양산시 취·정수장 찾아 녹조 대응 상황 긴급 점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박일웅 행정부지사가 8일 낙동강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금·매리 지점의 녹조제거선박 운영 현장과 양산시 취·정수장을 찾아 녹조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름철 폭염과 강한 일사량의 영향으로 낙동강 녹조 발생이 확대되는 가운데, 도내 조류경보 지점인 칠서와 물금·매리 지점 모두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특히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2일 실시한 조류 분석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16만 5,880세포/mL를 기록하는 등 녹조 발생이 심화되고 있다. 박 행정부지사는 먼저 조류경보제가 운영 중인 물금·매리 지점을 찾아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부터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계획을 보고받고, 녹조제거선박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양산시 취·정수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녹조 대응 상황을 청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녹조제거선박은 기후부에서 하천과 호소에 발생한 녹조를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을 맡고 있다. 도내 낙동강 구간에는 총 4대가 배치 될 계획이며, 녹조 발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양산 신도시취수장에는 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과 살수시설, 수면폭기장치 등을 설치·운영해 조류 유입을 최소화 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에서는 응집, 침전 등 정수공정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운영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에 대한 검사주기를 법적 기준보다 강화해 주 3회 이상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가 검출된 사례는 없다. 아울러 도는 시군 정수장의 자체 검사와 별도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낙동강 본류 정수장 7개소를 대상으로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특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돗물 안전성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양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보 방류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기후부에 건의하는 등 녹조 발생 저감을 위한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녹조를 보다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대형 녹조제거선박의 확대 투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수돗물의 안전을 지켜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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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낙동강 물금 매리 녹조제거선박 운영 현장.양산시 취·정수장 찾아 녹조 대응 상황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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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 확보를 위한 ‘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학습·검증하고, 이를 센서·장비·로봇 등 물리 시스템의 자율제어와 연결하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경남 피지컬 AI 사업은 ‘인간-AI협업형 물리지능행동모델(LAM*) 개발 및 글로벌 실증’ 사업으로 제조 공정 단위의 초정밀 제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물리 법칙 내재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제 제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신뢰성 융합데이터 및 LAM*을 구축한다. * Large Action Model :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실제 행위(Action)를 수행하는 미래형 인공지능 물리법칙 내재화(PINN*) 기술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역학, 유체역학 등 복잡한 물리법칙을 AI 모델에 반영해 제조 현장 적용 신뢰도를 높이는 기술로, 제조 공정·장비·센서 데이터를 융합해 정밀 예측이 가능한 물리지능행동모델(LAM)을 구현해 인간과 AI가 안전하게 협업하는 모델을 개발·실증한다. * Physics-Informed Neural Network :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물리법칙(열역학, 유체역학 등)이 내재화된 AI 모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말 사업공모를 시작했으며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공모 진행을 위해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7월 8일 경남을 시작으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과제 제안서는 7월 28일까지 접수한다. 한편, 경남 피지컬 AI 사업 공고문과 제안요청서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사이트(https://www.iris.go.kr/contents/retrieveBsnsAncmView.d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043-931-5947/ 59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피지컬 AI는 제조 경쟁력을 혁신할 새로운 기술로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중심지이자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할 최적의 공간이다”라며, “경남의 풍부한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 제조 특화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새로운 지역전략산업으로 피지컬 AI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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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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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노코리아 2026’에서 밀양나노국가산단 투자유치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국제 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융합전시회(이하, 나노코리아 2026)’에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도내 나노기업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 유일 나노융합국제행사다. 최신 나노기술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나노기반의 미래융합기술을 주도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서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적층제조, 에너지 계측 및 제어, 스마트센서 등 첨단기술분야를 총망라하여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AI와 나노기술의 융합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LG전자, ㈜제이오,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등 다양한 기업·기관들이 참여해 총 450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밀양시, LH,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함께 2015년부터 나노코리아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홍보관에는 밀양나노국가산단에 180억 원 규모의 입주계약을 체결한 ㈜우진과 밀양나노융합센터 입주기업인 ㈜CEN도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입주사례 소개, 기업 및 제품홍보 등을 통해 경남의 나노생태계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카본하이브, 그래핀바인, 테스코(주), 트윈위즈 등 도내 기업들도 개별부스로 참가해 기업 홍보 및 국내외 네트워킹 활동을 추진한다. 현재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의 산업용지 시설 분양률은 올해 6월 기준 50.8%로, 경남도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발판 삼아 첨단 나노·수소·소재 기업들을 대거 유치해 분양률 가속 페달을 밟겠다는 전략이다. 또 오는 10월 20일부터 2일간 개최 예정인 동남권 최대 나노 산업전시회인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2026)‘ 사전 홍보도 병행해 나노 산업 메카로서의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나노코리아는 국내외 첨단기업과 투자자를 만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남을 대한민국 나노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밀양나노국가산단의 우수한 입지와 지원 기반을 적극 홍보하여 더 많은 기업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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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노코리아 2026’에서 밀양나노국가산단 투자유치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