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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입법차장·사무차장 인사 단행
-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과 사무차장(이상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조 의장은 신임 입법차장에 정명호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56세), 신임 사무차장에 김상수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53세)을 2026년 7월 13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핵심 비전인 ‘국민주권 국회’, ‘민생효능 국회’, ‘미래도약 국회’, ‘국익외교 국회’를 차질 없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업무 전문성과 성과, 국회 구성원들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정명호 신임 입법차장은 2002년 입법고시 제18회로 입직한 이후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의사국장 재임 당시인 2024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처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풍부한 의사?입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수 신임 사무차장은 2000년 입법고시 제16회로 입직한 이후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회 조직과 행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점이 발탁 배경이 됐다. 이번 차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기수 문화를 과감히 탈피하고 철저히 능력과 성과를 기준으로 단행되었다. 직전 차장이 입법고시 14회 출신이었던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 제16회와 제18회 출신을 각각 차장으로 발탁한 것은 형식적인 연차나 기수보다 전문성과 업무 성과를 우선하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인사철학이 반영된 결과이다. 조 의장은 이번 차관급 인사를 계기로 국회사무처의 전문성과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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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입법차장·사무차장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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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동포간담회 개최
- 이재명 대통령은 7.10일 15년 만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몽골 동포들을 초청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동포 사회와 직접 소통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몽골한인회를 비롯해 한·몽 다문화회, 한인선교사협의회 등 주요 동포단체의 관계자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종교계·교육계 인사 등 각계의 한인사회 구성원 약 80명이 함께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어 먼저 몽골 동포 사회를 대표해 조윤경 몽골한인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조 회장은 “수교 36주년을 맞아 몽골을 방문하신 대통령 내외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몽골이 서로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이웃사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1990년 수교 이후 양국 정부 간 협력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수많은 동포들이 먼저 이 땅을 찾았다”며, “학교를 세우고, 기술을 나누고, 기업을 일으키며 몽골의 이웃들과 함께 신뢰를 쌓아 왔다”고 강조했다. 또,“오늘날 대한민국이 이처럼 몽골에서 가장 친숙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동포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동포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제 대한민국과 몽골은 핵심 광물과 첨단산업, 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전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가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 안전하고, 더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오찬에서, 동포들은 몽골 현지에서의 경험과 소회를 자유롭게 공유하거나, 이 대통령에게 건의를 하기도 했다. 먼저 신기호 (사)푸른아시아 몽골지부장은 “대통령의 몽골 방문이 한·몽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기후위기·사막화 대응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의 우정이 기후위기 대응의 현장에서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병숙 몽골한인회 여성회장은 “동포 사회에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며 스스로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몽골 지역사회와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진교 한·몽 다문화회장은 “27년간 몽골에서 생활하며 양국이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온 만큼, 이번 대통령님의 방문이 양국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외에도 여러 동포들이 한-몽골 간 항공편 증설과, 항공료 인하에 대해 건의하기도 했다. 동포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 대통령은 “국민이 나라 걱정하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말씀하지 못한 내용들은 외교부에 전달해 주면 잘 검토하겠다”며, “항공료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항공 수요 등의 나름의 이유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몽 관계는 더 원활한 경제 교역으로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하했다. 끝으로 오늘 문화 공연에서는 울란바타르 선교사자녀학교(UBMK) 어린이합창단이 ‘모두 다 꽃이야’, ‘고향의 봄’, ‘아리랑 메들리’를 합창했다.고 전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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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동포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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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7월 21일(화)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인재들이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협연의 장으로, 재능 있는 청소년 연주자를 발굴하고 폭넓은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 김인호의 지휘로 연주되는 공연의 첫 무대는 로시니의 경쾌한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으로 막을 열고, 이어 바이올린 김은결(부산예중 2)이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을, 마림바 이하림(반림중 2)이 생상스의 화려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를, 호른 안범수(서울예고 1)가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4번 1악장’을 선보이며, 클라리넷 노수현(선화예고 1)이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2번 3악장’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는 창원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창원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의 자녀 및 홈스쿨링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수)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1998년부터 이어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지역인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에게는 전문 교향악단과의 협연 경험이라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의 기량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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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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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대비‘강사 초빙 교육’ 실시
-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1층 교육실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정례회 대비 강사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실시될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결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신해룡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는 지방재정 운영의 최신 동향과 결산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주요 착안사항, 예산 분석 방법 및 효과적인 질의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설명을 통해 예·결산자료 분석 능력과 감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문규 의장은 “예·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게 편성·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시정 운영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 성과를 꼼꼼히 살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매년 정례회를 앞두고 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결산심사와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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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대비‘강사 초빙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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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안 대전환·경남관광 대도약’ 선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은 지난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경남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남해안 관광의 핵심은 접근성 확보와 투자, 규제 완화이며, 해상국도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섬들을 잇는 접근성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산업은 경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서비스산업이자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라며 “남해안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 다양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과 관광업계, 도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경남 관광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오늘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이 경남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관광의 날’은 지난해 7월 11일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경상남도관광협회장,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 등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으며, 올해 처음 시행한 ‘경남관광대상’ 시상에서는 남해군이 대상을, 밀양시가 금상, 통영시가 은상, 창원시와 거창군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 비전 선포식을 통해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해양관광벨트 조성과 역사·문화·웰니스·미식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관광기업 10개 업체가 참여한 관광상품 전시회와 관광기업 채용상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한편, 경남도는 관광의 날을 맞아 7월 5일부터 18일까지 ‘경남관광주간’을 운영한다. 경상남도와 시군, 관광기관 등 2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관광시설 및 숙박 할인, 관광기념품 할인, 지역축제, 공연, 체험행사 등 총 7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도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도는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계기로 관광인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경남관광주간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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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안 대전환·경남관광 대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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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된 화물차에서 운전자 도운 경남 소방관
- 쉬는 날 가족과 함께하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소방관의 직업 정신은 빛났다. 비번일 귀갓길에 전도된 화물차에서 탈출하지 못한 운전자를 신속히 구조하고,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2차 사고까지 예방한 경남 소방관의 활약상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에 따르면, 119특수대응단 소속 박영철 소방장은 지난 8일 창원시 소계광장 지하차도 출구 부근(창원방향)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단독으로 전도된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당시 화물차는 1·2차선 사이에 전도되어 있었으며, 운전자는 차량 내부에 갇혀 탈출을 시도 중이었으나 사고 충격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박 소방장은 즉시 자신의 차량을 1차선에 정차시킨 후 사고 차량으로 접근했다. 동승했던 아내에게 119 신고를 신속히 부탁한 뒤, 가장 먼저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침착하게 화물차 위로 올라가서 운전자의 탈출을 도왔다.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나, 박 소방장의 신속한 구조 덕분에 더 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인명 구조를 마친 뒤에도 현장 대응은 멈추지 않았다. 차량 전도로 인해 도로상에 장애물이 발생한 데다, 사고 차량의 타이어가 3·4차선 방향으로 이탈되어 뒤따르던 차량들과의 대형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았기 때문이다. 특히 사고 장소가 시야 확보가 까다로운 지하차도 출구 부근이었던 만큼, 박 소방장의 선제적인 조치가 없었다면 자칫 연쇄 추돌 등 치명적인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박 소방장은 주변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직접 유도하고 이탈된 타이어를 안전하게 조치하는 등, 관할 출동분대가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인계할 때까지 현장 안전 확보에 주력하며 소방관의 본분을 다했다.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안전을 향한 소방관의 책임감은 멈추지 않았다. 박영철 경남소방본부 소방장은 “사고 현장을 목격한 순간 소방관으로서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였다”라며 “운전자가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윤영찬 경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위기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발 벗고 나선 우리 대원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경남소방은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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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된 화물차에서 운전자 도운 경남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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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김해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회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이북5도위원회 경상남도사무소 등 통일 관련 단체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북한이탈주민 공연, ▲통일문화체험, ▲ 홍보 부스 운영, ▲교육‧심리‧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문화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일 OX 퀴즈’를 진행해 통일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체험과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통합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7월 14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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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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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운송사업면허 발급 양산도시철도 12월 개통 준비 ‘순항’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차질 없는 개통 준비를 위해 ㈜우진메트로양산과 부산교통공사에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는 양산도시철도 운행구간별 운영 주체에 따라 발급된 것으로, ㈜우진메트로양산은 양산도시철도 신설 사업구간인 11.43km(양산북정~부산노포) 구간을, 부산교통공사는 기존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양산도시철도를 연계하는 양산중앙역 연결구간 0.55km에 대해 각각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한 것이다. 경남도는 면허 발급에 앞서 「도시철도법」에 따라 운송사업계획서, 재무능력, 운영인력 확보계획, 유지관리체계, 안전관리체계, 결격사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허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면허를 발급받은 양산도시철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영업시운전을 실시한다. 영업시운전 기간에는 열차 운행의 정시성과 안전성, 시설물 간 연계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확인된 미비 사항은 개통 전까지 모두 보완해 안전한 개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는 운송사업면허 발급 이후 개통 전까지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와 양산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운임조정 범위와 운임체계를 검토하고, 운송사업자의 운임 신고 및 운송약관 수리 등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올해 12월 양산도시철도가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진메트로양산은 양산시와 체결한 운영 및 유지관리 협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부산교통공사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열차 운행, 관제,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도시철도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양산도시철도는 양산과 부산을 잇는 핵심 광역교통 기반시설로, 개통 이후 도민과 시민의 생활권 이동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 중요한 사업”이라며, “운송사업면허 발급을 계기로 남은 개통 준비 절차도 더욱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편리하며 신뢰받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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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운송사업면허 발급 양산도시철도 12월 개통 준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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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3회 경남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도내 협동조합, 도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경남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협동조합의 날’은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협동조합의 개념을 알리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제정했으며, 대한민국은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을 통해 이를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협동조합 간 토론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지푸라기 협동조합(김해)과 나눔과돌봄 사회적협동조합(양산)은 협동조합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공헌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협동조합은 개인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지역사회의 공헌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다”라며, “지역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함께 잘 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협동조합 성장과 자립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협동조합 성장지원 공모사업, 협동조합 운영컨설팅 사업 등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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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3회 경남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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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에서 피어난 '동심동덕' 청렴 소통의 장
- 한국남동발전이 경영진과 현장 직원 사이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일터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9일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이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인 '동심동덕(同心同德) 청렴윤리 톡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성과 여수발전본부에 이어 세 번째 열린 릴레이 소통 행사로,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사적인 청렴 윤리 의식 고취 뿐만 아니라 세대 간 장벽을 허무는 현장 밀착형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동심동덕은 '마음을 같이하고 덕을 함께 한다'는 의미로 다양한 직급과 직군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여성 직원들과 고충상담원이 참석해 조직문화 개선, 인권 보호, 고충 처리 활성화 등 실질적인 일터의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거침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간담회에서 눈길을 끈 대목은 ‘청렴 리버스 멘토링’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다. 선배 세대가 젊은 세대의 시각을 배우는 방식을 통해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구성원들의 솔직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오랜 세대 간 갈등의 실마리를 풀고 서로 공감하며, 모두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진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무엇보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전 사업소의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온전히 신뢰받는 투명한 공기업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더불어 한국남동발전은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과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A등급을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청렴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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