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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 경남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청년센터에서 지역 내 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 청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남도가 비엔케이(BNK)경남은행과 협업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경남 청년 금융교육’의 하나로, 청년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전승일 강사는 △자산관리의 필요성과 재무관리 방향 △올바른 투자 방법과 투자 유의사항 △주요 금융제도 △사회초년생 신용점수 관리 방법 등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으며, 교육 후 질의응답으로 참석자들의 금융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저축과 투자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기본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신용관리처럼 당장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금융은 어렵고 복잡한 분야가 아니라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의 일부다”며 “이번 교육으로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덜고, 자신에게 맞는 자산관리 방법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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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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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회 여항산 별빛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 경남 함안군은 지난 11일 여항면 여항산마을 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여항산 별빛음악회’가 많은 군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여항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소박한 장터 운영’을 시작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교환 아나바다 장터,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열린 본 공연에서는 식전공연으로 여항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셔플댄스와 여항 장구난타팀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가수 이인지, 유도현, 김신애, 성정숙을 비롯해 퓨전국악팀(구다영, 정정화, 최유리), 제스티 댄스팀, 실버돌 5인조 그룹, 5인조 직장인 밴드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항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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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회 여항산 별빛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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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우기 대비 하수처리시설·배수장 현장점검 나서
- 경남 의령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과 주요 배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상태와 우기 대비 비상대응 체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했다.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은 현재 하루 5,800톤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해 하루 1,100톤 규모의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증설이 완료되면 하루 6,900톤의 처리능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지정면 백야배수장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화정면 화양배수장을 방문해 배수펌프와 배수문 작동 상태, 제진기 운영, 비상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 5월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해 필요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도 주요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의령군은 집중호우 예보 시 비상근무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하수처리시설과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표주업 부군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수처리시설과 배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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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 경남 의령군은 10일 의령군 노인대학과 의령중학교에서 '2026년 의령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의령군 노인대학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노인 친화 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오후에는 의령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강샤론 사무국장은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와 제안 방법 등을 소개하며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의령군은 오는 8월까지 주민자치회와 읍·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이어갈 예정이며, 제안된 사업은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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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창원이주민센터(센터장 윤종두)에서는 7월 12일, 관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등 관내 외국인 120여명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적 차이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 △마약·성범죄 등 강력범죄 대처법 △교통법규 및 기초질서 안내 등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의 112 신고 방법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제 절차도 안내하였다. 교육 자료는 베트남어로 번역하여 교육 자료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한 현장 강의에 대한 설명은 동시 통역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교육을 마친 후 고충을 나누며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병태 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들이 법률 체계를 잘 몰라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외국인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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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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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명 돌파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창원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창원에서 관광할래?’가 팔로워 수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말 1만 6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창원관광을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창원의 관광명소와 축제·행사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카드뉴스와 릴스(Reels) 등 이용자 친화적인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다. 특히, 관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시민·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단순한 관광정보 제공을 넘어 창원의 매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로 영향력을 넓혀왔다. 이영순 관광과장은 “팔로워 2만 명 돌파는 창원관광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동감있는 콘텐츠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SNS 운영을 통해 ‘가보고 싶은 창원’,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팔로워 2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그동안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관광 인스타그램(@changwontou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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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2026년 맞춤형 복지 업무 담당자 연수’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3~14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과 미래교육원에서 공사립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맞춤형 복지 업무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맞춤형 복지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맞춤형 복지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교직원을 위한 복지 지원 업무를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맞춤형 복지 제도의 기본 개념 ▲복지 점수 산정 방식 ▲맞춤형 복지 시스템 업무 처리 방법 ▲기관 운영자의 역할 ▲연간 업무 일정 ▲인사 변동에 따른 처리 방법 ▲단체보험 제도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맞춤형 복지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맞춤형 복지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중심을 둔 연수를 지속적으로 열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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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2026년 맞춤형 복지 업무 담당자 연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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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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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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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시대 연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공모에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디지털화·친환경화·에너지 자립화하여 지속 가능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과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로 기업의 에너지 경쟁력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RE100과 ESG 경영 요구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확보와 에너지 효율 향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생산부터 관리, 활용까지 가능한 자급자족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산업단지 내 태양광 10MW 이상을 구축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도입해 발전량과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또한 가상발전소(VPP), 수요반응(DR) 등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산업단지 전체의 에너지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는 에너지 진단과 탄소저감 컨설팅, 고효율 설비 교체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현하고, RE100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에게 다시 환원하는 '햇빛소득' 모델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근로자 복지와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도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의 대표 모델로 육성하고, 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창원 산업단지가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과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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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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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오후 12시 2분 밀양시 상남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4시 40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산불 발생 직후인 오후 12시 24분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청에 산불진화헬기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후 헬기 7대(산림청 5대, 소방청 2대)가 긴급투입 됐다. 지상에는 진화차량 33대와 진화인력 17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아울러, 오후 1시 6분 인근 주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상황을 전파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하는 추세이며, 여름철에도 산불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뒷불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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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