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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후반기 국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개회
- - 송석준 위원장, “외교정책과 남북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여야 위원님들과 함께 긴 호흡으로 경륜과 지혜를 모아 대처한다면 어떤 난관도 극복해 나갈 것”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송석준)는 8월 11일(화) 14시, 제22대 후반기 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어 간사 선임의 건 및 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송석준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관계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유지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외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며, 앞으로 외교정책과 남북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여야 위원님들과 함께 긴 호흡으로 경륜과 지혜를 모아 대처한다면 어떠한 난관들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송석준 위원장은 본격적인 회의 진행에 앞서 지난 7월 말 美 연방 하원에서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된 것에 대한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외교통일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간사위원으로 홍기원 위원을, 국민의힘 간사위원으로 김대식 위원을 선임하였다. 간사위원으로 선임된 홍기원 위원과 김대식 위원은 위원회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 하겠다고 표명했다. 외교통일위원회는 이 날 「국회법」 제57조의 규정에 따라 안건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3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소위원회별 정수는 법안심사소위원회 8명,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9명, 청원심사소위원회 5명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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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후반기 국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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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민 주권 정부 출범 후 네 번째로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35회 국무회의 주재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전, 국민 주권 정부 출범 후 네 번째로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35회 국무회의를 주재했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 현황」 을 비롯해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보고」, 「범정부 자살예방 대책」,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및 국가상징구역 조성 현황 계획」이 보고됐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준비한 「국민 AI서비스 혁신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준비한 「2026 여수세계박람회 준비 상황 보고 및 협조」 등 부처 협조 사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대통령령안 19건, 일반안건 4건이 심의•의결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3건으로 산모의 중증장애 의료 사고에 대한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1-2주 단위의 단기 육아휴직 신청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세종특별시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면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 또한 차질없이 진행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 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 이라면서 "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등 글로벌 미래 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메가 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진행해야 된다"고 밝혔다. 또한 "초유의 폭염, 폭우, 한파가 일상화되는 기후 재난 시대를 맞이해서 사회 전반의 시스템 개선 노력도 필요하다"면서 "기후 재난 관점에서 최저 주거 기준의 개정을 적극 검토하고 고시원과 비닐하우스, 판잣집 같은 주택 이외의 거처에 대한 개선 작업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범정부 자살예방 대책」 중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기초연금 개편 방향을 보고받은 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하후상박으로 조정을 좀 하자"고 운을 뗐다. 이어 "기초연금을 받아야 하는데 빠지는 사람, 굳이 안 받아도 되는 사람에 대한 세부 기준을 잘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부가 하는 역할 중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최근 국민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수사 문제다. 경찰의 책임이 커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범죄 피해에 대한 구제, 진상규명, 범인 체포와 처벌이 잘 돼야 한다"면서 "범죄 피해에 대한 대응을 정리해 대책 보고를 해달라" 지시했다. 아울러 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인건비의 3배가 넘는 추징 실적을 냈다는 보고에 이 대통령은 “새로운 사람을 추가 고용해 일을 시키면 지출 비용보다 편익이, 직설적으로는 수익이 더 많이 나는 게 상당히 많다"면서 부처별로 생산적 일자리를 발굴해 보고해달라 주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지시에도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 시행령을 만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명백한 기준을 좀 명시해달라는 건 일리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법률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정하는 건 헌법이 정한 행정부의 권한"임을 환기시키며 국회 입법에만 기대지 말고 시행령과 시행규칙,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 주문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정운영과 관련해 부처간 엇박자, 충돌이라는 지적이 꽤 있다면서 “부처가 전문성을 갖고 입장을 내고 회의를 통해 조정해 가는 건 민주적인 과정"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입법예고 중임을 언급하면서, "국민 의견을 듣는데 반론이 있으면 받아들이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이견이 없는 명백한 진리와 정책은 다르다. 확정된 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정부가) 안을 내는 건, 변경의 여지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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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민 주권 정부 출범 후 네 번째로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35회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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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종합대책 추진한다
-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국 최대 단감 주산지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관내 단감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기반 조성 ▲재해대응 ▲드론방제 등 3대 핵심 분야, 총 6개 사업 약 5억원 투입을 투입한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농가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선 '생산기반 및 재해대응 분야'에서는 상반기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ICT활용 노지 스마트팜 기반 조성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다목적 스크린(햇빛차단망) 자동제어 시설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병해충 분야에서는 미국선녀벌레 약제 6,554병을 배부하고 산림청 합동 농림지 공동방제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 하였다. 아울러 수확기 탄저병 확산을 막기 위해 1,948ha 규모의 단감 재배 농가에 전용 방제 약제를 지원하여 고품질 단감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일손 부족과 경사로 과원 안전 방제를 위해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감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드론 스마트 방제기술을 돌발외래해충 방제(150ha)에 도입 하였고 이와 연계하여 ‘농업용 항공방제 전문인력 양성 교육(국가자격증반)’을 추진하여 현장 맞춤형 스마트 방제 전문가를 직접 배출할 계획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위기를 첨단 스마트 기술과 선제적 방제 시스템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 단감이 전국 최고 품질의 명성을 굳건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혁신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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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종합대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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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가뭄 장기화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오태완 군수 휴가 반납 현장 점검 나서
- 경남 의령군이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면서 가용 양수기와 하천수 활용, 임시보 설치 검토 등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읍·면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가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용수 확보와 공급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당초 예정된 휴가를 반납하고 11일 유곡면과 궁류면 일대를 찾아 가뭄 대응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현안사업장도 함께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오 군수는 궁류면 압곡리 가뭄 대응 현장에서 농작물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하천수를 활용한 용수 공급과 가용 양수기 투입, 임시보 설치를 통한 추가 용수 확보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이어 궁류면 벽계저수지를 찾아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가뭄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과 가뭄 상황에 맞춰 가용 장비와 수자원을 활용한 용수 확보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가용 장비와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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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가뭄 장기화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오태완 군수 휴가 반납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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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가뭄 위기 대응 농업용수 공급 총력
- 창원특례시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와 도비, 국비 등 총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긴급 가뭄 대응을 위해 예비비 6억원을 편성해 관정 개발 및 수리, 하천 굴착, 양수장비 지원, 급수차 운영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신청해 사업비를 확정받았으며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 5천만원도 추가 확보해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확보한 사업비는 농업용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투입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재원을 신속히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용수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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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가뭄 위기 대응 농업용수 공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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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보안관과 함께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 전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1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창원시 안전보안관과 합동으로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추진되었으며,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과 안전보안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섭취를 집중 홍보했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예방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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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보안관과 함께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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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시‧군체육회장 간담회 개최
-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8월 1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체육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계획(안),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계획(안),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 시기 조정(안)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체육회는 올해 제65회 도민체전까지는 대회 2년 전에 개최지를 선정해 왔었다. 하지만 정부 국비지원 시스템 변화 등에 따라 개최지의 국비 확보 및 체육인프라 구축의 원활한 준비를 위하여 대회 3년 전에 개최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는 경남도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앞서 경남체육회는 3년전 개최지 선정에 대하여 지난 제21차 이사회에서 의견 수렴을 하였으며, 현재 대한체육회의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은 5년 전에 결정하고 있다. 김오영 회장은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을 대회 3년 전에 함으로써, 도민 화합을 위한 더 큰 도민체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16일부터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과 오는 10월 30일부터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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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시‧군체육회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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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뭄 극복 총력 대응…‘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저하로 가뭄 상황이 심화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정곤 밀양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 부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가뭄 대응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향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밀양시는 체계적인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가뭄 대책 대응단’을 구성하고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농업용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급수 차량과 양수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있으며, 저수율이 낮은 심각단계 저수지를 대상으로 양수저류·대체급수·직접급수 등 응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용수 취약 지역인 무안면 가례·웅동 지역에는 임시 관로를, 삼랑진읍 청학 지역에는 간이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저수 상황에 따라 응급 대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생활용수의 경우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28곳 중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제한급수를 실시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급수차를 즉시 투입하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 급수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가뭄 상황이 엄중한 만큼 각 부서와 유관기관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하며, “단기적인 응급조치는 물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근본적이고 안정적인 용수 확보 장기 대책도 차질 없이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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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뭄 극복 총력 대응…‘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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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유등 제작현장’ 방문…안전상황 점검 나서
-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11일 오후, 오는 10월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진주문화예술재단의 유등 제작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유등 조형, 화공, 배접 등 유등의 주요 제작 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제작 현황을 살피고,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그늘·휴식’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름다운 유등 제작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축제 준비도 중요하지만, 폭염 속에서는 작업시간과 휴식 시간을 적절히 조정하고,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과 진주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함께해 유등 제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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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유등 제작현장’ 방문…안전상황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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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작은학교 교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 키운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12일 KB손해보험 사천연수원에서 작은학교*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학교 교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 작은학교: 「경남교육청 작은 학교 지원 조례」제1조에 따른 학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인 학교를 말함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작은학교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수업의 질은 높이고 교원의 업무 부담은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다루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 자료를 직접 제작해 본다. 또한, 작은학교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교육과정에 접목할 수업 설계안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깊이 있게 익히고, 직접 개발한 수업 결과물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교사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맞춤형 교육을 돕는 유용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교원들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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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작은학교 교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