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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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집중 홍보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밀양만의 특화된 치유관광 명소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다각도로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로,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스포츠파크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6개 공공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정적인 휴식부터 동적인 스포츠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치유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관람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최근 치유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고품격 인프라를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유관광 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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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밀양시공예협회 초대전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밀양 공예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7인(김정화, 김미경, 김선희, 김순엽, 박진옥, 한명진, 하수영)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 1993년 가칭 ‘밀양전통공예연합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0년 ‘밀양전통공예협회’를 정식 창립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밀양 공예문화 발전을 견인해 왔다. 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협회는 2019년 ‘밀양시공예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경남을 넘어 전국 공예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도예,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밀양시공예협회는 흙을 빚고 나무를 다듬는 등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25년 제13회 정기전을 개최한 협회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다시 한번 밀양 공예가 지닌 깊은 아름다움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통 공예에 담긴 시간의 온기와 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스며든 장인의 정성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밀양시공예협회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의 깊은 향기와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숨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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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다안전해 공모전’수상작, 도내 학교 누비며 안전 문화 깨운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3월 개최한 ‘2026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활용해 도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상작 대여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전 수상작을 학교 현장과 공유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월 ‘학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총 329점이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20개 수상작을 학교 복도, 로비, 강당 등에서 쉽게 이동하고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전시물로 제작했다. 제작된 전시물은 1학기 대여를 희망한 도내 14개 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가 진행된다, 2학기에는 현재 4개 학교가 전시를 앞두고 있으며, 추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각 학교는 대여한 전시물을 안전 캠페인, 안전 교육 주간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하여 교내 안전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안전에 대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안전 교육 자료로 재탄생했다”라며 “2학기 추가 모집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해 교내 안전 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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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유학도시 부산, 중앙아시아 인재들 마음 사로잡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유학설명회는 시의 「Study Busan 30K Project」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유치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최근 유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부산의 11개 대학이 참여해 5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설명회(10개교 참여)와 6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설명회(9개교 참여)를 통해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총 2천여 명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부산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스터디 부산 허브(Study Busan Hub)'를 중심으로 부산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 여건,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기반시설 등 부산만의 강점을 소개하며 도시 차원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했다. ○ 특히, 중앙아시아 거점 도시인 알마티와 신규 유치지역인 비슈케크에서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통합지원허브 기반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대학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교육 관계자 교류, 진로 맞춤형 유학상담, 재부 카자흐 유학생과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지 인재들의 호응이 높았다. □ 또한 시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알마티(5.28.)와 비슈케크(6.1.)에서 현지 학교 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 현지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알마티 13개 학교, 비슈케크 15개 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부산 및 지역 대학과 정기적 온라인 유학설명회, 부산 초청 행사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학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교육 기반시설과 도시의 매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네트워킹을 지속 확대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부산을 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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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안전·교통·관광 정보 한눈에… 부산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종합 정보망 본격 가동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을 맞아, 관련 행정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일괄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정보망(이하 정보망)'을 오늘(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통합 정보망 운영은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정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 정보망은 '부산광역시 공식 누리집'과 부산관광공사의 '비짓부산(Visit Busan)' 플랫폼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 두 정보망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두 누리집 중 어디로 접속해도 쉽게 다른 정보망으로 전환하여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시 정보망(busan.go.kr/intobusan-BTS-BOF)은 대규모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정보 제공 혼선을 예방하고, 단순한 공연 관람 안내를 넘어 필수적인 행정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우선, 시 공식 누리집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 정보와 함께 다중 인파가 밀집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다중인파 행동요령, 응급 병원·약국 위치 안내, 폭염 대응 수칙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오는 길과 인근 도시철도 노선의 운영시간 연장과 증편 배차 정보, 주요 교통 거점의 주차장 위치를 사전 안내하며, 물품보관소 위치나 분실물 습득 정보 안내 등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 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며 관광 만족도를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인 바가지요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정보망 전체에 '관광불편 신고센터' 항목을 공통 배치한다. ○ 이를 통해 관광(시설) 이용에 따른 위법·부당행위, 바가지요금, 불친절 등 현장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집중 접수·처리하며, 향후 외래 관광객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아울러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 정보망에 즉각 접속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며, 모든 안내 정보는 영문으로 동시 지원된다. ○ 주 공연장 인근을 포함한 주요 관문과 관광객 밀집 지역에 큐알(QR)코드가 포함된 배너 등이 설치되며, 방문객에게 배부되는 웰컴키트 카드와 공식 안내 리플릿을 통해서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시는 팬과 관광객이 부산 전역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대표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busan.net)을 통해 추천 여행 코스와 테마별 맞춤형 이벤트 정보, 관광 및 미식 관련 디지털 리플릿 내려받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이외에도 공연 관련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웰컴센터와 부산 관광 홍보관 운영 소식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의 경관 조명 및 야간 특화 공연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와 축제 소식을 상세히 접할 수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 부산으로 집중되는 기념비적인 공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는 모든 국내외 관람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정보망을 구축하여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즐거움 가득한 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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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6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그간 시는 보훈 가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하여, 보훈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2026년)는 '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 '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 중이다. ○ 대표적인 사업으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하여 기존 3천800명에서 1만 1천42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 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하여 시민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400m)를 개설하는 등 부산을 보훈 가치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책임, 그것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한편, 시 관계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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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 119특수대응단, 영남권 6개 기관과 대형 복합재난 대비 ‘무각본 합동구조 훈련’ 실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4일 중앙119구조본부 도시탐색구조 훈련장(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영남권역 7개 119특수대응단이 참가한 가운데 대형 복합재난 대비 통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대규모 지진과 건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면서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초광역 재난 발생 시 관할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경남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영남119특수구조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창원 등 영남권역 7개 특수대응단이 모두 참여해 구조 역량을 결집했다. 이날 훈련은 대구 달성군 일대에 규모 9.5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고 5명이 매몰된 극단적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조대원들은 통합 구조작전지원센터를 즉각 가동해 재난정보를 공유하고 작전계획을 수립한 뒤, 5개 재난현장에 7개 팀을 동시다발적으로 투입했다. 특히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건물에 지주를 설치해 추가 붕괴를 방지하고, 엘리베이터 추락·기계실 고립·상가 매몰 등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최악의 사고 유형을 반영한 시나리오에 따라 매몰자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과정을 사전 예측 불가능한 무각본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지휘 및 통제 능력을 검증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대형 붕괴 재난은 단일 기관의 대응 한계를 넘어 여러 구조기관이 통일된 작전체계 아래 움직여야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게 인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7개 특수대응단의 현장 협업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린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 참여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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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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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경기체감지수 대폭 상승, 경남 지역상권 활기가 돈다”
    매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하는 소상공인 경기동향(BSI)에 따르면 5월 경남 소상공인 체감 경기동향지수는 76.2로 전월 대비 15.7p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상승폭인 4.2p를 크게 상회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경남 전통시장 체감 지수도 86.7로 전월 대비 31.5p 상승하며 전국 평균 상승폭인 15.2p를 상회하며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모처럼 지역 상권이 활기가 돌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소상공인 체감 세부지표를 보면 판매실적(매출) 체감은 69.3 전월 대비 5.7p, 자금사정 체감은 69.1로 전월 대비 4.4p. 구매고객 수는 69.2로 전월 대비 5.4p 각각 상승했으며, 비용상황 체감의 경우 118.8로 전월 대비 2.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체감 경기 호전 사유로는 계절적 성수기 요인(47.5%)을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매출 증대(43.6%), 정부 지원증대(30.4%)가 그 뒤를 이었다. 전통시장 체감 세부 지표에서도 소비심리 회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판매실적 체감 71.8로 전월 대비 16.7p, 자금사정은 70.5로 14.0p, 구매고객 수 체감은 71.2로 16.2p 각각 상승했으며, 비용상황 체감의 경우 119.1로 7.4p 감소했다.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 호전 사유로는 정부 지원증대 요인(62.2%)이 가장 많았고, 이어 매출 증대(41.6.%), 계절적 성수기 요인(31.9%) 순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전통시장 경기체감 지수가 전국 평균을 상회한 배경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지자체·정부 지원금 지급이 소비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업종별 체감지표를 보면 소매업이 76.5로 전월 대비 8.7p, 음식점업이 68.0으로 전월대비 5.1p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업종별 체감지표의 경우에는 축산물이 85.6으로 전월 대비 35.6p, 수산물이 62.1로 18.3p, 의류 및 신발이 84.7로 전월 대비 22.6p 상승하는 등 지자체·정부 지원금을 사용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업종을 중심으로 체감 BSI 지수가 높게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 지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경기회복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삶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BSI)지수는 조사시점 기준 영업활동 중인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사업체 운영자의 체감·전망 경기 파악을 통한 경기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사로 매월 말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표하고 있으며, 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경기 악화, 높으면 경기호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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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경남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위해 도민 의견 듣는다
    경상남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정업무 실적 우수부서 선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도민이 직접 도정 우수시책을 살펴보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접수된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우수부서 평가는 각 부서가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도민 편익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정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정책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청 39개 부서가 주요 성과를 제출했으며, 1차 내·외부 심사를 통과한 20개 부서의 우수시책이 도민 평가 대상에 올랐다. 도민들은 각 시책에 대해 ‘좋았던 점’, ‘확대가 필요한 부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참여는 경상남도 누리집 내 ‘도민참여플랫폼(경상남도가 묻습니다)’에서 가능하다. ※ 참여 방법 : 경상남도 누리집 → 민원참여 → 도민참여 → 도민제안 → 경상남도가 묻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의견수렴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 “도민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뿐 아니라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가 도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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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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