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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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칠원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추진
    경남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서면에 있는 세진에프엔에스(F&S)와 세진에스제이에프(SJF)의 후원으로 마련한 어묵과 순대를 활용해 진행했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배식을 맡아 이웃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또 칠원읍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김익석 유하마을 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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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양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리더대 학생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경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신규 지정 및 재지정을 준비하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분야의 권위자인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강 교수는 공공건축과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지는 2부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이 직접 우리 지역의 범죄 취약 지역과 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참여자들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시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체로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참여단의 예리한 시선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양산시가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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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50만 메`가시티양산,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
    양산신문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출마한 예비 후보들이 바라보는 양산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정책 방향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일권 예비후보를 서면으로 만나 출마 배경과 시정평가, 양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김 예비 후보는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와 50만 메가시티 양산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동 서 균형 발전과 광역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양산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답형 질문형식중 특히 핵심공약은무엇인가의 질문에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의 본격화다. 부,울,경 통합청사 유치와 물금 KD부지는 시민참여형 TF를 구성해 활용방안을 함께 설계하겠다. 문화, 산업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계획이다. 여기에 영유아 가정 지원 확대와 교욱 예산 증액을 더해 군형 발전과 복지가 함께 가는도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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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당연직 위원 7명과 학계, 사회보장 시설,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이며, 하부기관인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자원 발굴의 연계·협력, 대표협의체 상정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집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제10기에 이어 제11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는 이선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연임됐다. 이선찬 위원장은 “제11기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대표협의체 및 실무분과와 함께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계획 수립부터 시행 및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욕구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의 핵심 창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실무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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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안정적 인삼 생산, 생육 초기 환경관리부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이 출아(出芽)하는 생육 초기에 환경관리를 통한 생리장해 및 병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경북 지역에서 인삼 출아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며, 줄기가 경화되는 5월까지 저온과 강풍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포장 내 관수와 방풍망 관리를 통해 건실한 인삼재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포장 내 관수를 할 경우 건조토양보다 약 4배의 열 저장능력이 상승해 식물 주변 토양의 온도를 유지시키며, 충분히 물을 보유하고 있는 식물은 건조한 식물보다 세포 내 수분함량으로 인해 저온에 더 강하게 견딜 수 있다.또한, 생육 초기 관수 시 플루디옥소닐 수화제를 혼합해 토양에 흠뻑 적시게 하면 인삼재배 초기 발병해 생육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토양전염병인 모잘록병의 방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신규포장의 수량성 확보에 유리하다.이와 더불어 인삼 출아 직후부터 줄기가 경화되기 전 시기에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인삼 포장의 특성상 바람이 세게 불면 줄기에 점무늬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풍망을 설치해 연약한 식물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최돈우 풍기인삼연구소장은“인삼 생육 초기 관리는 1년 농사의 첫걸음이자 가장 큰 효율을 낼 수 있는 작업”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기상재해가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예찰과 기상재해 대비용 품종 육성 등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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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도내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https://happybu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지역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은 ‘24년부터 시행하여 약 1만 900여 명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동해안 자연산이라 믿음이 갔고 품질이 좋아 산후 조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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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북도, 中경제 요충지 닝보서도 글로벌 투자유치 릴레이 가속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宁波市鄞州汽车零部件国际商会):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 40만 건의 인재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해외 우수 인재와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경북으로 유입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닝보 쥐줘자본(宁波聚卓投资管理有限公司): AI·반도체 전문 벤처캐피털(VC)로서,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중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실질적 펀딩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광둥 즈헝 닝보 로펌(广东知恒(宁波)律师事务所): 중국 대형 로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 투자 기업을 위한 국제 법률 서비스 및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학계·투자계 석학들, “경북, 닝보 기업 해외 진출의 최적 파트너”15일 진행된 ‘한중 산업협력 포럼’에서는 한중 간 기술·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시촨우(奚传武) 닝보동방이공대 석좌교수(전 미시간대 종신교수)는 환경·보건 분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저우하이보(周海波) 닝보노팅엄대 부교수는 스타트업 국제화 전략에서 경북의 인프라 강점을 강조했다. 또한 포브스 차이나가 주목한 차세대 투자자 추진방(裘金邦) 쥐줘자본 부총재는 첨단기술 분야 한중 공동펀드 조성과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상하이에서 확인한 한국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닝보에서 구체적인 산업 협력 모델로 발전시켰다”며, “자동차 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형 산업 유치를 통해 경북을 동북아 산업 협력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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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구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현장에서 답 찾는다
    대구광역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4월 15일(수)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2026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시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당연직 6명, 위촉직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와 복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4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2025~2027)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2025년에는 ▲국비지원이 낮은 시설의 시설장 호봉상한 기준 상향(43개소) ▲호봉제 미적용 시설의 호봉제 도입(1개소) ▲법적 인력기준 미달 시설 인력 확충(21명)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p 인상 ▲자녀돌봄·건강검진 등 휴가제도 국비지원시설 확대 및 저연차(5년~10년 미만) 종사자 장기근속휴가 신설(2일)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전년 대비 3억 2천만 원 증액된 총 65억 원을 투입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미달 시설의 준수율 단계적 개선 ▲2026년 신규 시설 호봉제 도입 ▲법정 인력기준 준수 강화를 위한 종사자 증원 배치(22명) 등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처우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제5차 처우개선 계획 수립을 위해 하반기 중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곧 복지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처우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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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구시, 하천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금호강·신천 환경정화 병행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수) 오후 2시, 금호강(침산교~산격대교)과 신천(침산교~도청교)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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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대구광역시가 노후된 제3산업단지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점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월 15일(수) 오전,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찾아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제3산단 재생사업의 핵심인 혁신거점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도심형 노후산단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그린스타트업 타운 ▲기반 시설인 스마트주차장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산단 혁신을 이끌 복합 앵커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기업지원 기능과 근로자 편의 증진이라는 사업 목적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아울러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옛 삼영초 부지는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제3산단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핵심 공간”이라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안전관리를 거듭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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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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