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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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하동군수, 금성면 가뭄 현장 긴급 점검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난 31일 금성면 일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저수율과 농경지 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용포상 저수지를 비롯해 용포하 저수지, 고포들, 갈사리 못골 등 주요 가뭄 우려 현장 4개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는 하동군 건설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금성면장 등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및 관계자, 용포·고포·내도마을 이장과 농업인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군수는 농업인들로부터 용수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저수지 준설, 관정 및 양수장 가동 상태,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등 가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하동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동할 수 있는 양수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별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비상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을 깊이 헤아리고 있으며, 농업용수는 농작물 생육은 물론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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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함양군, 베트남 다낭서 ‘K-산삼’ 우수성 알려
    함양군(군수 진병영)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함양군의회 김창한 산업건설위원장과 유경아 인구정책과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우호교류단이 함께 다낭시를 방문해 일정을 함께했다. ‘응옥린삼-세계 약용식물의 정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함양군은 8월 1일 축제 환영 만찬과 개막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우호 교류를 다졌다. 이어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에이펙(APEC) 공원 내에 ‘함양군&함양산양삼 홍보부스’를 전격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함양군은 현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함양산삼축제 대표 캐릭터인 ‘사니’와 ‘사미’ 굿즈(인형·키링·미니잔)를 전시하고, 산양삼 스틱 시음 행사를 마련해 ‘K-산삼’의 깊은 맛과 뛰어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8월 2일 오후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고 시음 행사를 직접 이끌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홍보 부스 운영과 더불어, 함양군은 2일 다낭 나로드 호텔에서 개최된 ‘산삼 국제 학술대회’에도 참가해 국제 학술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함양산양삼가공협회 이종상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 산양삼의 가치와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산양삼의 우수성과 최신 연구를 통해 입증된 기능성 등을 발표하며 함양 산양삼의 국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 참가는 함양 산양삼의 뛰어난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제 교류와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양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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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남해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종합사회복지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별로 순차 진행됐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안)에 대한 사전 검토와 분과별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순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해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실무분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남해군은 실무협의체 중간보고회와 TF팀 회의, 대표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최종 제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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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7월 31일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2026년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센터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140명이 참여했으며, 식전행사, 개회식,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식전행사에서는 남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우리가 찾은 보물’을 상영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지역아동센터 간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순희 남해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만큼은 학업과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에는 현재 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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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추경호 대구시장,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및 거시적 방향 설정 강조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라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 전략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구의 강점과 잠재력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이 개별 기관 단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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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 청년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40만 원까지 지원… 8월 18일부터 모집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 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중개 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 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올해(2026년) 사업부터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했다. ○ ‘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제출서류를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청년의 서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 또한,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청년 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부산시로 전입하 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 로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천만 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이며,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평균 307 만 8천 원 이하이다. 청년의 소득은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 또는 소득금 액증명원으로 확인하며,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 임대차 거래금액은 임차보증금과 월세에 100을 곱한 금액의 합이며, 1억 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www.busan.go.kr/young)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 가 선정이 가능하다. ○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 흥원(☎051-241-787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 업'의 지원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 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 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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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시, 인공지능(AI) 기반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개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 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 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 다. ○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 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 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다. ○ 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 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 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 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 카데미’ 총 6개 분야다. □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대표번호(☎1551-1265, 부제: 아이육아)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 ○ 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천500여 건의 테스 트를 거쳐 인공지능(AI) 학습을 진행했으며, 사전점검에서 발굴된 현장 의 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실제 민원 유형과 상담 이력 데이터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 ○ 접수된 시민 의견은 시스템 보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지속적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향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번 「부산 아동돌봄 보 이스봇」 시범 운영을 계기로,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철저한 검증과 지능형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 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아동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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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시,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 추진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내일(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 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는 민생규제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집 중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해 시민과 기업이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기 위 해 추진된다. □ 특히, 올해는 4대 민생분야와 3대 지역산업분야**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 한다. 4대 민생분야: 시민 생활 불편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시민의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 3대 지역산업분야: 지역 전통 산업 관련 규제, 서비스 산업 관련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이 발굴한 삶·생업 현장의 생생한 규제 이슈를 찾아낼 방침이다. 참여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지급 □ 시는 사전심사 및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12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1백만 원, 50 만 원, 30만 원의 부상과 함께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 우수과제 중 법령 등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 관계 부처와 함께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조례 등 시 소관 과제는 시에서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 공모 참여 방법은 전자우편(2026busangongmo@korea.kr)이나 시 누 리집 공모하기 게시판(www.busan.go.kr/minwon/gujeideaoffer02)으 로 제출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조직담당관(☎051-888-1174)으로 문의하면 된 다. □ 윤정노 시 기획관은 “올해는 시민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규제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산업, 서비스산업, 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중점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 겠다”라며, “이번 공모가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 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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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포항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 돌입
    포항시는 장기간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590.7mm)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보통가뭄)’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작물 생육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예비비 등을 가뭄 피해 우려지역에 투입해 하천 굴착, 관정 설치, 엔진 양수기 임대 지원, 다단 양수 작업 등 용수 확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면 남성리 칠성천 일원과 장동리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천 굴착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어 오천읍 진전지 생활용수 공급 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저수 현황을 점검하며, 진전지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안계댐 보조수원으로 수계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는 등 안정적인 시민 수돗물 공급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 특히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박 시장은 지난달 28일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장을 만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농가에 필요 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박 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율이 급감한 용연지에 대해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재정 투입,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등 총력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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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 참여 청년 2차 모집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참여 청년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는 방식과 신규 직무 아이템 기획·개발 또는 창업지원 조직에서 새로운 직무를 실제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6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진행되는 2차 모집으로, 선발된 청년은 8월부터 최대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 청년은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임금과 직무교육, 기업 내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 39세 (1987년 1월 2일 ~ 2007년 1월 1일 출생자)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 미가입자이며 사업 참여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경상남도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8월 6일 18시까지 ‘고용24(www.work24.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giba.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230-2912)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일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에도 청년 인재 유입을 통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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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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