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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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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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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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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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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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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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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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고장 바로 알기Ⅱ」실시
    통영시 드림스타트 우리고장바로알기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및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참여형 환경교육을 통해 해양도시 통영의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통영의 대표 즐길거리인 루지를 함께 체험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가족 간 유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탄소중립 골든벨」에 참여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문제를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는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서 안전교육 후 스카이라이드와 루지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배우고 루지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소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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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검사비 지원 운영 치매 걱정 덜어드립니다’
    거제시 보건소 거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진단검사) 또는 협약병원(진단, 감별검사)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치매 검사비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주민 중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하는 자이다. 협약병원을 통한 검사 시 지원 한도는 본인부담금 중 진단검사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는 최대 8만 원까지이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자체 진행하는 검사는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다양한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기능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진단검사와 감별검사가 모두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은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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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거제시, 2026년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거제시 2026년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거제시에서는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6년 거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제시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거제의 내일을 바꾸는 5대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 아래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안전도시 △농업 △보건 총 5개 영역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월)부터 6월 14일(일)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국민생각함전자우편(yuhj2024@korea.kr)을 통해 언제든지 가능하며, 방문우편 접수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근무 시간(09:00~18:00) 내에만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과정을 거쳐 금상 1명/팀(300만원), 은상 1명/팀(200만원), 동상 1명/팀(100만원), 장려상 2명/팀(50만원), 노력상 3명/팀(20만원)을 8월 중 선정하며, 공모전에 참여한 일반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소정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거제의 내일을 함께 디자인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거제시의 발전을 바라는 다채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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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마산회원구, 지역아동센터 전기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절기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특례시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여름철 전기 화재 및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점검 대상은 마산회원구 내 총 18개 지역아동센터이며, 주요 내용은 ▲노후 전기설비 점검 ▲누전 및 합선 여부 확인 ▲전력 부하 상태 점검 ▲화재감지기 및 비상조명 장치 작동 여부 확인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조치되며, 추가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기 안전점검과 더불어 하절기 대비 전체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화재 예방과 피난 경로 확보 등 시설 안전 전반을 점검하며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영숙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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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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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창원특례시, 5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월 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한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 ▲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한 ‘건축경관과 지적도로명팀’ ▲ 건강네트워크 ‘우리동네 건강ON’ 구축을 통한 생활밀착형 건강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한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 ▲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정수장 수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한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 정수팀’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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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거창군, 고독사 예방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거창군은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먼저 거창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주 1회 4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반찬)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나홀로가구 안부확인 반찬 배달 사업’을 운영한다.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고립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낙상방지용품 지원과 주택 청소 사업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공모를 통해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월 1회 ‘공유 밥상’ 프로그램과 소모임 활동을 운영해 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와 유대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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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거창군,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폭염 대응 ▴재난·재해 예방 ▴관광지 관리 ▴보건·위생 ▴생활안전 5개 분야에 대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날이 많고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폭염과 집중호우, 관광지 안전사고, 감염병 등 여름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조를 강화해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대응 전담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그늘막, 안개 분사기, 무더위쉼터, 살수차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건설현장에는 열사병 예방수칙과 무더위 시간대 작업조정 권고사항을 전파하고 소규모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안전·안부 확인을 강화·확대해 인명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재난·재해 예방 분야에서는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법정대상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시설 제공, 구호물자 지급, 급식·의료서비스 등 긴급지원을 위한 구호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폭염·호우·태풍에 따른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 및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휴가철 관광지 관리를 위해서는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승대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지역 안전지도를 강화한다. 관광지 주변 교통정체와 불법 주정차는 현장 계도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관리하고, 물가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점검을 병행해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아울러, 피서지 쓰레기는 적기에 수거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함과 동시 공중화장실은 청결상태를 지속 점검해 관광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보건·위생 분야에서는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통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설사 환자 집단발생 등에 대비하고 집단발생 시에는 역학조사반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집단급식소, 배달앱 등록 음식점,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생활 주변 방역소독을 강화해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힘쓴다. 생활 속 안전대책으로는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와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폭염특보 시 발생할 수 있는 전력수급 문제에 대비한다.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 우려 분야에 대한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녹조 발생과 하천오염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상하수도 분야에서는 지방상수도, 소규모 수도시설, 하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질검사와 비상급수 대응체계를 정비해 안전한 물 공급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기간 소관부서별 세부대책을 수시로 점검하고, 기상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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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함양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취약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유선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활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취약 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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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함양군, 올해 두 번째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함양군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사업으로, 함양군은 앞서 설 명절 기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지리산함양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 11곳에서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은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리산함양시장 이보성 상인회장은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지역 경제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이번 행사 기간 시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도 누리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촉진 효과가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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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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