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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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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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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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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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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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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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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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통영시 청소년 지도자와 교장단 한자리에,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 위한 협력 강화!
    통영시 초,중,고 교장단 청소년수련원 활성화 추진 통영시는 지난 4일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정명) 주최/주관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용호도 일원에서 통영 교육장, 초·중·고 교장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초·중·고 교장단 청소년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일일 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장단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해양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통영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홍보해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교육청 자체회의 후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통영시청소년수련원,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 해양리터러시 함양 활동 소개,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공유를 통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의 해상택시를 이용해 용호도 포로수용소전시관과 고양이 학교(공공형 고양이보호분양센터)를 탐방하며 섬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으며 추봉도 몽돌해변 선상 견학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해양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섬과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해양도시로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한편,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양환경 감수성과 해양시민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지역적 특색을 잘 활용한 해양특성화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문의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646-7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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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거제시, 임신부 태아 기형아 검사비 지원으로 건강한 출산 응원
    거제시보건소 태아 기형아 검사비 지원 거제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태아 기형아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한 임신 10주부터 22주 사이의 임신부이며, 태아 기형아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2만 원까지 지원한다. 태아 기형아 검사는 태아의 선천성 기형 및 염색체 이상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기 위한 산전검사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보건소에 방문해 임산부 등록 후 태아 기형아 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관외 지정 의료기관에 제출하고 검사를 받으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임신부들이 필요한 산전검사를 적기에 받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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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6월 국내산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거제시청 거제시는 오는 6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간 고현시장과 옥포시장 내 수산물 취급업소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여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전국 총 254개 시장에서 실시되며, 거제시에서는 고현시장과 옥포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고현시장과 옥포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업소에서 △3만 4천원 이상 ~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고현시장은 고현시장 상인회 사무실(거제중앙로17길 6) 인근 거제몽돌야시장 광장, 옥포시장은 옥포시장 상인회 사무실 1층(옥포로19길 12-1)에 방문해 환급받을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길 기대하며, 국내산 수산물의 구매 부담이 덜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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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투르 드 경남 2026, 6월 9일 거제서 힘찬 출발
    국제도로사이클대회 2026년 투르드경남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6(Tour de Gyeongnam 2026)」이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경남 남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아시아투어 대회인 이번 대회는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5개 시·군을 무대로 진행되며,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6월 9일 오전 10시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이후 진행되는 거제 스테이지(Stage)는 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 출발해 일운면, 동부면, 남부면을 거쳐 거제면 거제제일고등학교 앞에서 결승을 맞이한다. 거제시는 대회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진행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선수단 통과 구간에 대해 차량을 일시 정차시키는 방식의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통제 구간은 지세포항 일원, 망치삼거리, 오망천삼거리, 저구사거리, 거제제일고등학교 일원 등이며, 선수단 통과 후 즉시 통행이 재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경찰, 자원봉사자,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거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행사 당일 교통통제에 따른 다소의 불편이 있더라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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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면 시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개정된「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ㆍ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는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됐다. 그러나 이번 개정 법령 시행으로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에 승선한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망·실종자의 구명조끼 미착용률이 8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90만 원 △2차 150만 원 △3차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 약 2만 7천 벌을 보급했으며, 6월 말까지 어업인, 연안 시군, 관계기관과 항·포구에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는 규제의 목적이 아니라 바다 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과 낚시어선 이용객 모두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여 해양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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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합천군 묘산면사무소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나서 농가에 힘 보태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묘산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작물 수확 및 농장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묘산면의 노경선 어르신은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묘산면사무소는 매년 농번기와 수확철에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 지원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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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함안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운영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려 중심의 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보건소는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 2면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우선 전환했으며, 앞으로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에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이용을 위한 자동차 표지증도 함께 운영한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증은 보건소에서 발급하며,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은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가족배려주차구역은 임산부 또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이용 시 이동 부담을 줄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배려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약속이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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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합성2동, 주민이 강사가 되는 ‘주민이 선생님! 가지가지클래스’운영 시작
    합성2동은 지난 5월 29일 금요일,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선생님! 가지가지 클래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진 소소한 재능과 지식을 나누며 주민 간 친밀한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 강의는 한 주민이 강사로 나서 천연비누 제작 방법을 공유했으며, 15명의 주민들이 참가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전문적인 배움보다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소한 기술과 정보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배움의 기쁨과 함께 이웃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가지가지 클래스’는 7월 19일까지 저녁7시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며, 천연비누 제작을 시작으로 6/5(금) 주물럭 스톤 화분 제작, 6/11(목) 숟가락 장단 배우기, 6/12(금) 해산물 손질법, 6/19(금) 민화채색, 6/26(금) 성격검사, 7/19(목) 다도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합성2동은 이번 주민자치회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며 이웃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의내용은 합성2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게시판, 지역 통장을 통해 상세히 알 수 있으며, 강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230-5635)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화 합성2동장은 “이번 ‘주민이 선생님! 가지가지 클래스’는 주민들이 자신의 소소한 재능과 경험을 이웃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주민자치사업을 지속 개발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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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인사발령) 2026년 6월 6일부로 * 양산시청 출입기자를 정창수로 명함 * 양산시청 출입기자 송영복 .진외덕은 면직함
    (인사발령) 2026년 6월 6일부로 * 양산시청 출입기자를 정창수로 명함 * 양산시청 출입기자 송영복 .진외덕을 면직함 도민뉴스라인 대표이사 (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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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함안 군북면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경남 함안군 군북면은 육군 제39보병사단 충무어린이집(원장 이은미)이 지난 5일 원생들이 직접 담근 된장 12통과 간장 13통을 군북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무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모은 라면 269개로 만든 ‘충무 라면 트리’를 기부했으며, 원생들의 작품 굿즈 판매 수익금 42만 6000원과 직접 담근 된장·간장을 기탁하는 등 총 3차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은미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다정한 웃음이 지켜지도록 행복한 군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북면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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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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