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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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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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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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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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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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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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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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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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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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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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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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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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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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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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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週)’집중 운영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청렴한 주(週)’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청렴한 주(週)’는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집중 배치해 청렴을 조직 전체의 일상적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3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을 다짐하며 ‘청렴한 주(週)’의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한 주(週)’동안은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대회(8.3.)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청렴교육(8.5.) △고위직 중심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8.10.) △시-노조간 청렴실천협약을 바탕으로 한 청렴나눔 캠페인(8.10.)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는 ‘청렴한 주(週)’에 이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서고,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 중심의 청렴 리더십 강화 등 직원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한 주(週)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나아가 시민과도 그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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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청렴한 통영’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 통영시 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와‘2026년 통영시-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장, 부시장, 공보감사실장과 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원장 및 노조위원 등 10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과제와 향후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통영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더 높이고, 직원의 권익이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안하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영시지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노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조직 내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직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석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노조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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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치유농업시설 운영 전문인력 35명 배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30일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영상교육장에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7회, 15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농장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치유농업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 치유농업시설 현장 견학과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료생들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향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치유농업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운영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인력으로서, 경남 치유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경남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기 과정을 운영하며 278명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양성해 왔다. 이를 통해 도내 치유농업 전문인력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수요 변화에 대응한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지속 양성해 경남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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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거제시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대상으로 부서별 23건을 추천받아 1차 국‧소별 심사,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시민체감도,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 [최우수] 지역 농산물의 관광상품화 민‧관 협업으로 탄생한 “거제정글빵”(농식품유통과 농업7급 고유진), △ [우수] 도내 최초! 노인일자리‧돌봄‧ 마을공동체로 완성한 경로당 주5일 급식(노인장애인과 복지6급 이경순), △ [우수] “청년 3명 중 1명”생명 골든타임을 지켜라!(보건과 간호7급 박아령), △ [장려] 민‧관 협력으로 복지 공백을 메운 찾아가는 복지행정 (남부면 복지8급 박미정), △ [장려] 칸막이를 넘어선 협업형 디지털 콘텐츠 운영 기반 마련(홍보실 행정7급 박지희), △ [장려] 무허가(무신고) 건축물에 대한 신규급수공사 조건부 승인(상하수도과 시설7급 지혜진)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우수대민공무원수당,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우수사례를 추진한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 횟수를 연 3회로 확대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조직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값진 성과”라며, “인사상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더욱 확대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적극행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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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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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선9기 첫 직원 소통의 날 개최
- 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과 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직원 소통 행사로,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직원소통의날 개최 이날 행사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직원 참여형 숏폼 콘텐츠인 '셋로그(SETLOG)' 영상을 시청하며 수평적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직원들과 함께하는 선물 추첨, 거제의 노래 제창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시정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언제나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좋은 정책과 아이디어도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만드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민선9기 시정철학인 '통합과 상생'의 기치 아래 적극적인 자세와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달라.”며“ 부서와 직급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거제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가자"고 당부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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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선9기 첫 직원 소통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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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수목·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
-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여름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및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2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가뭄 우려 지역과 농업용수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농작물 및 주요 수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가 우려되는 남부면 수국동산 일원에 대해 공원과와 협력하여 살수차 등을 동원한 긴급 급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작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관정을 추가로 파서 지하수를 확보하고, 관내 저수지 및 용수 공급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농업가뭄 피해 예방 종합 대책을 별도 수립하여 신속히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여름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주요 관광 자원인 수목(수국)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여름철 농업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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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수목·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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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현장 홍보 펼치며 비상 대비 태세 강화
- 함양군은 지난 7월 29일 안의면 심원정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군민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지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을지훈련의 주요 내용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적극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올해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보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을지연습에 대한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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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현장 홍보 펼치며 비상 대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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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 생활공간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 거창군은 지난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아파트 2개소 경로당과 작은도서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우울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상담 ▲웃음치료, 공예요법 등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공간에는 생명사랑 포스터와 홍보물을 게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대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자살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누구나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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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 생활공간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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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 함양군 드림스타트는 7월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요리쿵 행복짝’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33명이 참석을 했으며,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로 위생교육과 식재료의 올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돈가스와 소시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반죽을 만들어 돈가스를 튀기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소시지를 만들며 안전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시식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내 손으로 돈가스와 소시지를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고,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요리 체험은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아동들의 자립과 창의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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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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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촘촘한 생명안전망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33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았다. 주요 참여기관으로는 산청우체국, 덕산중학교, 단성고등학교, 산청군새마을지회, 산엔청복지관을 비롯해 지역 내 마트와 약국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관이 포함됐다. 참여기관들은 ▲자살예방교육 이수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 부착 ▲생명존중 홍보물 게시 및 비치 등을 추진하며 탄탄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특정 기관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안전망”이라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울감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109 또는 1577-0199)나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9)를 통해 24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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