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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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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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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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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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 8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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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추진 불량 비료 유통 단속실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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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 항만 안전에 20억 투입해 노후시설 싹 바꾼다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관리무역항의 기능 유지와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억 원(도비 100%)을 투입해 15개 항만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소는 올해 노후화된 항만시설의 적기 보수와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선 선박 계류의 핵심 시설인 부잔교(함선) 유지관리에 6억 원을 투입한다. 마산7호, 통영3·12호, 장승포4호 등 총 4척의 함선을 대상으로 기능 보수와 도장을 실시하고, 도내 20개소 부잔교 시설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과 연차별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또 항만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 염분과 해풍으로 부식되거나 노후화된 안전난간, 차막이 등 추락 방지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인명구조함과 구난시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항만 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상 교통안전과 항만 인프라 보강에도 나선다. △삼천포항 동방파제 앞 항로표지 설치 △옥포항 친수시설 정비 △지방관리무역항 안전시설물(안내판, 구명장비, 차막이 등) 보수보강 등을 통해 선박 좌초 위험과 이용객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이외에도 항만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물 유지보수(복지회관, 여객터미널 등)와 더불어, 항만 내 방치폐선 제거, 해양폐기물 수거 처리 사업도 병행해 쾌적하고 청결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재원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 “항만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는 안전한 항만 운영의 시작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시설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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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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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추가 가입자 모집
    함안군청 전경 경남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0일, 21일, 24일(1차)과 4월 27일, 28일(2차)에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327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기준을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줄여 가입 대상을 넓히고,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158명을 모집한다. 2차 모집은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부터 28일까지 169명을 모집한다. 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의 군민이다. 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여야 하고,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을 기준으로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계좌 개설은 7월 31일까지 마쳐야 최종가입자로 인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나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개인 8만 원을 납입하면 2만 원의 지원금이 함께 적립된다. 개인이 연간 96만 원을 납부하면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에는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를 계속 두고 있어야 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많은 관심 속에 빠르게 마감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이 많았다”며 “이번 추가모집이 40~50대 군민들의 노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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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함안군 칠원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추진
    경남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서면에 있는 세진에프엔에스(F&S)와 세진에스제이에프(SJF)의 후원으로 마련한 어묵과 순대를 활용해 진행했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배식을 맡아 이웃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또 칠원읍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김익석 유하마을 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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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양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리더대 학생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경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신규 지정 및 재지정을 준비하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분야의 권위자인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강 교수는 공공건축과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지는 2부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이 직접 우리 지역의 범죄 취약 지역과 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참여자들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시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체로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참여단의 예리한 시선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양산시가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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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50만 메`가시티양산,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
    양산신문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출마한 예비 후보들이 바라보는 양산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정책 방향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일권 예비후보를 서면으로 만나 출마 배경과 시정평가, 양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김 예비 후보는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와 50만 메가시티 양산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동 서 균형 발전과 광역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양산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답형 질문형식중 특히 핵심공약은무엇인가의 질문에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의 본격화다. 부,울,경 통합청사 유치와 물금 KD부지는 시민참여형 TF를 구성해 활용방안을 함께 설계하겠다. 문화, 산업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계획이다. 여기에 영유아 가정 지원 확대와 교욱 예산 증액을 더해 군형 발전과 복지가 함께 가는도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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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당연직 위원 7명과 학계, 사회보장 시설,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이며, 하부기관인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자원 발굴의 연계·협력, 대표협의체 상정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집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제10기에 이어 제11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는 이선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연임됐다. 이선찬 위원장은 “제11기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대표협의체 및 실무분과와 함께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계획 수립부터 시행 및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욕구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의 핵심 창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실무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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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남도, “훈련이 곧 실전” 산불 통합지휘본부 가동 훈련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전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통합지휘본부의 신속한 설치와 운영 능력을 높이고, 담당별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으며,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통합지휘본부를 현장에 설치하고,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상황 접수 이후 ▲지휘 본부 설치 ▲상황 보고 및 전파 ▲담당별 임무 수행 ▲유관기관 협조 요청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지휘 차량과 무선통신망, 상황 모니터링 장비 등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대응 지시를 전달하는 등 통합지휘체계 운용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훈련에서 못 하는 것은 실전에서도 할 수 없다”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전 수준의 훈련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통합지휘본부 장비를 상시 점검하고 숙달 훈련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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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 따뜻한 고성 구현
    고성군 장애인 행복한 복지 맞춤형 지원 추진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연간 670여 명, 2,503백만 원 △장애(아동)수당 연간 910여 명, 634백만 원 △장애인 의료비 80백만 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4,475백만 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2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올해에는 이를 72명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2명)을 시행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신체적·재산적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2월 26일에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 보장 내용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사고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5만 원이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여름·겨울방학 동안 ‘희망이 열리는 학교’를 운영하며, 학급별 학습활동, 특별활동,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사업과 시각장애인 기초재활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도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위해 주간이용시설 운영 지원, 재활치료 및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생활지원센터와 중증장애인목욕탕 운영 지원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확보하는 등 편의시설 지원을 통한 장애인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한다. 고성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에서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향상, 체력 증진, 삶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에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200회 운영해 누적 참가자 수 1,864명을 기록했다. 고성군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해 더욱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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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경남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으로 현장 소통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1’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렴서당’은 감사위원회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공사·용역·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소통 시책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말까지 외부체감도 관련 74개 부서를 우선 방문해 ▲청렴도 평가 안내, ▲주요 시책 공유(청렴파수꾼․청렴알리미 등), ▲의견 청취로 공감대를 넓혔으며, 6월까지 미방문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갈 때 청렴이 온전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을 통해 공정·투명·책임의 청렴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시즌1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시즌2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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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경남교육청,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5일(수)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청렴교육, (성)폭력 예방 및 인권교육,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 학생선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이수하도록 운영해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인권 의식과 청렴성을 높여,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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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통영시 제46회 장애인의날 복지증진대회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충무체육관에서 통영시 11개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통영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김해 장애인문화예술단‘지캡’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회 장재군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은정 씨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외부 주차장에서는 카페트럭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통영시 관계자는“역경을 극복하고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는 불편하지만 결코 불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일상생활에서 편견과 불편 없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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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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