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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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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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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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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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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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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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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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창원특례시 진해구,‘어르신 안전 먼저’노인일자리 폭염대책 추진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최근 이례적인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중심의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 선제적 물품 지원으로 폭염 차단 진해구는 지난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뜨거운 햇볕을 막아줄 작업모자와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쿨토시를 배부해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 기상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 및 8월 일시 중단 또한, 폭염특보 발효 및 체감온도 상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일수와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낮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혹서기인 8월에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일시 중단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시작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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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향긋한 차 향기속으로…대장경테마파크 다도체험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차 문화의 아름다움과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6월 6일부터 도예체험관 1층 다도체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 한잔의 여유 속에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차를 우리는 방법과 다도 예절을 배우고 차를 시음하며 전통 다기의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어린이 관객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차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다도체험 프로그램이 일반인들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전통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족 관람객에게는 함께 차문화에 대해 접하고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은 주말 및 공휴일에만 실시하며 체험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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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주상면, 폭염대비 경로당 운영실태 점검 실시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일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점검 및 폭염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확보와 원활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경로당 정상운영 여부 △폭염 안전사고 모니터링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점검했다. 특히, 상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냉방기 작동 여부 등 폭염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안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올여름 폭염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지속적인 무더위 쉼터 점검 및 운영도 병행하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폭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다각적인 폭염대응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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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조기 마감..6월 본격 시행
    하동군이 2026년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사업 규모는 노후 차량 270여 대·6억 9천여만 원이며, 예년에 비해 올해 신청자가 크게 늘며 접수 시작 3개월여 만에 목표 사업량을 모두 달성했다. 군은 6월 1일자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그 이전에 접수 및 선정된 대상자에 한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사업 시행 중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신청을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967대 차량에 100억 98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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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사천시보건소, 야외활동 전·중·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사천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특히 SFTS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이 약 18%로 높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 탓에 옷을 얇게 입거나 소매를 걷는 경우가 많아 진드기 노출 위험이 훨씬 크다”라며, “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물려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소가 제시하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3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야외활동 전)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긴팔, 긴바지, 장화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활동 중) 풀숲에 옷 벗어두지 않고 눕지 않기, 돗자리 사용하기, 진드기가 붙어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야외활동 후)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머리카락·귀 주변·무릎 뒤·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께서는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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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는 올여름 기후변화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전망됨에 따라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노후화한 축사나 과거의 피해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으며, 5월 중순부터 여름철 축산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6월 중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밀폐식 축사 17곳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전기원인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가축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사업에 6억 6800만 원을 들여 370여 개 농가에 가축재해보험과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농가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조치를 안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발생 시에는 ▲안개 분무,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환경온도 낮추기’ ▲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 급여, 시원할 때 사료주기, 소량씩 자주 먹이기 등 ‘사료 섭취량 감소 최소화’ ▲농장 안팎 정기적 소독, 방역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 사료통 매일 청소 등 ‘위생 관리’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자가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비상용 물 저장 수조 준비 등 ‘축사 화재 예방과 정전 대비’를 해야 한다. 집중호우와 강풍, 태풍이 예상될 때는 ▲생필품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의 대피 ▲행정기관과 연락 유지 ▲축대 보수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리 ▲축사 내 전기 안전 점검 ▲사료 실내 이동 ▲벌통 결박과 이동 ▲외부 활동 자제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집중호우가 지나간 이후에는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변 장애물을 옮기고, 송풍 팬으로 통풍하기 ▲젖은 깔짚은 걷어내고 충분한 양의 마른 깔짚 깔기 ▲좋은 품질의 농후사료와 풀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며, 변질과 부패가 없도록 건조하게 보관하기 ▲신선한 물과 함께 비타민, 광물질 보충해 주기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해충 발생 방지 물웅덩이 메우기 ▲외부 울타리 파손 여부 점검 등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지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자가 점검에 나서고, 혹시나 피해가 발생하면 행정기관과 축협에 연락해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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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진주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진주시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 추진해 합계출산율과 청년인구가 경남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에 대비해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 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화하고 있는 비수도권의 일반적인 흐름과 달리 진주시는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6년 5월 기준 진주시 청년인구의 비율은 24.90%를 기록했으며,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활용해 이 같은 긍정적 변화가 단기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인구 구조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정책,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진주시는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의 인구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가족 진주 네 컷’ 인생사진 공모전,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진주아빠단’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2027-2031) 연구용역’을 추진해 시민 대상 정책 수요 조사와 전문가 토론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향후 5년간 진주시 인구정책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연차별 실행계획 ▲성과관리 체계 등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변화하는 인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 청년 취업준비·채용·근속 등 맞춤형 지원 시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채용, 근속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또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으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 주고, 취업 중인 청년에게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월 10만 원씩, 연간 최대 120만 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아울러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신규사업인 ‘사회 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해마다 당해 연도 18세가 되는 청년으로,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통합 제공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머뭄센터’준공…운영준비 만전 진주시는 옛 강남동사무소 자리에 조성하고 있는 ‘청년머뭄센터’가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청년머뭄센터’ 2층은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진주시 청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남개발공사에서 ‘청년머뭄센터’의 준공 시점에 맞춰 6월 중순에 3~4층 청년임대주택 1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8월 말부터 청년 입주를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정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풀 수 있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정착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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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산청군,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 4일 산청군에 따르면 5일부터 6일까지 서울광장(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장터’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참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로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다. 산청군은 지역 내 6개 농가가 참여해 곶감, 표고버섯, 생강진액, 사과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일 100개 한정으로 산청쌀(500g)을 증정한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가 서울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신규 소비층 확보 등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거래를 통한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도 전망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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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직접 보고 체험한다!
    남해군은 지난 5월 31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죽방렴 체험투어’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죽방렴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전통어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일반 관광객과 SNS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죽방렴 어업 체험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1회차 행사에는 일반인 30명과 인플루언서 6팀 1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본 뒤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죽방렴의 역사와 전통어업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족어촌체험마을에서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어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죽방렴 어업의 독창성과 아름다운 어촌 경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체험 과정과 남해의 관광자원을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일반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죽방렴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죽방렴은 세계가 인정한 소중한 어업 유산이자 남해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이라며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이번 투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죽방렴의 가치를 알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체험 투어를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죽방렴 체험 투어를 통해 일반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어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홍보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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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남해군, 지역순환경제TF 시책과제 23개 확정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태스크포스(TF)의 세부 시책과제 23개를 최종 확정하고 각 담당 부서별 본격 이행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지난 1일 부군수실에서 TF 단장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6차 회의를 열었다. 기획조정실장, 경제과장, 인구청년정책단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과제별 실현 가능성과 소요 예산을 집중 검토했다. 23개 과제는 지역화폐 7개, 로컬푸드 4개, 고향사랑기부금 4개, 통합돌봄 3개, 기본소득 2개, 기타 3개로 구성됐다. 실행기간별로는 단기 17개, 중기 5개, 장기 1개로 편성해 대부분의 과제가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배치됐다. 지역화폐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및 통합돌봄 제공기관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로페이 이용 시 기존 12% 할인에 추가 페이백 3%를 제공하는 단기 행사를 추진한다. 면 지역에는 추가 인센티브와 공공배달앱 프로모션을 통한 특화 방안도 병행한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원거리 농가 대상 순회 수집 서비스를 도입하고 플랫폼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를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향우회 릴레이 기부 캠페인과 자매도시 연계 상생기부 주간을 운영한다. 답례품으로는 캠핑장·문화관광시설 이용권, 로컬푸드 온라인 포인트 등 순환경제 취지에 맞는 신규 품목을 개발할 계획이다. 통합돌봄·기본소득 분야에서는 돌봄·방문진료 자부담분을 기본소득으로 결제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이웃돌봄 우수마을과 돌봄활동가 육성을 지원한다. 중기 과제로는 청년 창업자 대상 착한 임대료 지원과 공동체 기반 반찬 구독·판매 서비스가 추진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역화폐·기본소득·통합돌봄·로컬푸드·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남해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 있게 시책과제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오는 7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소요예산 검토 중인 과제에 대한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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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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