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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어린이 연희극 전석 매진
    경남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으로 육성 중인 풍물패청음(대표 양승주)이 어린이를 위한 전통 연희극 ‘도깨비 방귀’를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문화예술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2차 제작 선정작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풍물패청음의 대표 어린이 공연 작품이다. ‘도깨비 방귀’는 환경오염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다섯 도깨비 등장인물과 풍물패청음 특유의 역동적인 타악 장단, 엘이디(LED) 연출 등을 결합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놀이식 교육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는 함안과 창원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아와 교사 등 1000여 명이 관람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어린이 관객들은 신나는 우리 가락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도깨비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기로 약속하는 등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이야기와 풍성한 볼거리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즐겼다”며 “지역에서 이처럼 완성도 높은 전통 공연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함안군의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이 있다. 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그리고 2026년에는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판로 확대, 브랜드 고도화 등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기업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청년기업들이 함안을 기반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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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6-07-15
  • 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 도입해 스마트 행정 혁신 본격화
    경남 함안군은 공무원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4월부터 제공해 온 챗지피티(ChatGPT) 구독 서비스는 종료되며, 앞으로는 군청과 산하기관, 읍면 등 함안군 전 공무원이 언제, 어디서나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AI)업무 비서는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정책 자료 검색, 각종 문서(업무보고서, 홍보자료, 사업계획서 등) 초안 작성, 전문 문서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행정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챗지피티(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여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무원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자동 걸러내기, 접속과 파일 다운로드 통제 등 한층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인공지능(AI)업무 비서 도입으로 일일이 자료를 찾아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민원 처리 지원과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도입은 함안군 행정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공직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선하고,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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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7-14
  • 민선9기 함안군수, ‘현장 공감 군수실 운영’으로 군민과 직접 소통
    함안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군은 읍면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평소 느껴온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대화의 시간을 충분히 마련할 예정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정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으며, 답도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건의사항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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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7-14

연예 검색결과

  • 함안군, 제5회 여항산 별빛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경남 함안군은 지난 11일 여항면 여항산마을 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여항산 별빛음악회’가 많은 군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여항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소박한 장터 운영’을 시작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교환 아나바다 장터,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열린 본 공연에서는 식전공연으로 여항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셔플댄스와 여항 장구난타팀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가수 이인지, 유도현, 김신애, 성정숙을 비롯해 퓨전국악팀(구다영, 정정화, 최유리), 제스티 댄스팀, 실버돌 5인조 그룹, 5인조 직장인 밴드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항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예
    • 음악
    2026-07-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경남 함안군은 지난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속한 가뭄 해소와 풍년을 염원하는 가뭄 극복 기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기우제는 예로부터 가뭄이 심할 때 하늘에 정성을 다해 비를 기원하며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던 전통 의례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과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날 기우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정성껏 봉행됐다. 이번 기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가뭄으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해소를 위한 군민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우제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초헌관을, 조만제 함안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함안군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메마른 들녘을 적실 단비가 내려 농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기우제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군에서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 함께 가뭄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우제 봉행 이후 차석호 함안군수는 물 부족이 심각한 현장인 산인 운곡 운봉소류지를 방문해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꾸려 △취약대상지를 조사하고 재난안전 교부세를 활용해 지하수 개발을 추진 △저수율 20% 이하 소류지는 관정을 활용해 용수원을 원활히 공급 △운곡·백암 양수장과 산서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용수를 확보 △가뭄대응장비를 영농민에게 대여 △농어촌공사와 연계해 봉성저수지 외 9곳에 저수지 제한급수 등을 실시한다. 군은 앞으로도 가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 등 수리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뭄 상황 대비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03
  •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 청렴길잡이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과장 김보성)는 지난 30일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수첩에 공직자 청렴수칙 안내서를 추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업무용 수첩에 청렴수칙 안내서를 직접 추가하여 언제든지 청렴 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비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금일 청렴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패행위 신고 의무 ▲업무 관련 재산등록 및 주식매각제도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의무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공직자 부정청탁 금지 및 금품 수수금지 등이다 김보성 문화위생과장은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는 법령에 명시된 기본적인 의무를 성실히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부패행위 신고와 부정청탁 금지 등 공직자의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는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부패 예방 교육,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1
  • 별빛이 머무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함안군, 제7회 말이산 별축제 개최
    경남 함안군은 오는 8월 8일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7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함안군의 대표 문화행사다. 이날 행사는 △별자리 교육 및 체험 △미션체험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는 별빛콘서트(퓨전국악 공연, 마술, 엘이디(LED) 퍼포먼스 등)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말이산 게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소재를 얻은 참여형 놀이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 게임, 물총 게임, 만들기 체험 등 흥미진진한 놀이와 체험으로 구성돼 있어 직접 뛰고 즐기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천문학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함안만의 특별한 문화행사다”며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1
  •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소통) 군수실’에서 청취한 주민 불편사항 해결 나서
    경남 함안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인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0일 칠원읍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9기 현장 공감(소통) 군수실’ 운영 당시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박순연의 건의에 대해 직접 광려천 제방 산책로 일대를 찾아 현장에서 농기계 통행 불편과 오곡중보 관리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해당 구간의 제방도로를 오랫동안 농경지 출입을 위한 농로로 이용해 왔으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서 농기계 통행이 제한돼 영농활동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기계의 진출입이 어려워지면서 우회 이동에 따른 작업시간 증가와 영농 불편이 우려된다며, 농업인의 이용 여건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광려천 오곡중보의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차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 조성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이용해 온 농업인의 영농 여건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며 "현장 여건과 관련 법령, 시설 운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은 물론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하천보의 관리 방안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농기계 통행 여건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인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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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경남도-함안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상으로 폭염 대응 합동 현장 안전 점검 나서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와 함안군 장애인복지담당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0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인 함안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합동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장애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단은 작업장과 휴게실을 둘러보며 냉방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 시간 조정 여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함안직업재활센터에는 현재 중증장애인 근로자 24명이 근무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태극기, 시군기, 산불예방 깃발, 현수막 장바구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점검단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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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경남농협·함안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실시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함안군(군수 차석호)은 29일 함안군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여‘농촌 왕진버스’를 실시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구강 검진, 운동 처방 및 건강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종합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주석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을 비롯해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에는 한방 전문 봉사단체인 (사)햇살마루, 치과 진료 및 구강검진을 맡은 대한의료봉사회, 검안 전문기관인 봄 안경원이 참여해 농촌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의료 복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은“농촌 왕진버스에 참여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주석 경영부본부장은“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진료를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는 행복을, 농촌에는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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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마산합포구, 폭염 및 가뭄 대비 全 부서 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30일 구청장, 대민안전관리관,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및 가뭄 대비 전(全) 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의 폭염 재난 위기경보 ‘심각’ 발령, 기상청의 창원특례시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구 차원의 전방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창원 지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농축산업, 야외 사업장, 생활 기반시설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먼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과 무더위쉼터의 냉방기기 운영 상태를 수시 점검·관리한다. 건설 현장과 야외 사업장에는 휴식시간 준수, 폭염시간대 활동 자제 등을 적극 안내하고, 근로자 쉼터와 냉방·급수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고온과 물 부족에 취약한 농가의 용수 공급 대책과 가축 사육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대책회의를 마친 이재광 구청장은 진전면 평암저수지 등 주요 가뭄 현장으로 이동해 저수율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지역 주민 및 농가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가뭄 극복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구민의 불편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 보호부터 농가와 사업장, 공공시설 관리까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여, 단 한 건의 인명 피해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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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마산합포구, 폭염 대비 민원실 무더위 쉼터 운영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구청 민원실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7월 3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산합포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냉방 시설과 시원한 생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 되어 있어,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은 물론 잠시 더위를 피해 쉬고자 하는 구민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쉼터를 찾는 이용자들이 야외에서도 더위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필요시 양산과 부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물품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구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이동하거나 대기하는 동안 폭염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마산합포구는 앞으로도 폭염 특보가 발효될 경우 냉방기기 가동을 더욱 강화하고, 쉼터 이용 안내를 통해 구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은주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구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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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마산회원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손정현)는 29일 마산회원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를 위한 마산회원구 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조정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 중 구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읍·동 지역위원회에서 제출한 의견을 검토·협의하는 기구로,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비사업과 배제사업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정협의회에서는 주민이 제안한 구 정책사업 24건(12억 7,800만 원)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실효성 및 수혜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심의 결과, 추진 가능한 16건(9억 8,300만원) 가운데 구 정책사업 배분한도인 3억 원 범위에서 ▲안성마을 공영주차장 환경개선 사업 ▲양덕동 대림하이빌아파트 일원 노후보도 정비공사 사업 ▲마여중~경남은행 연수원 보도블럭 정비 사업 등 총 5개 사업을 우선순위 사업으로 결정했으며, 배분한도를 초과한 11개 사업은 예비사업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추진이 어려운 8건(2억 9,500만원)은 배제사업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우선순위로 결정된 사업은 향후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주민투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사업인 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폈다”며 “주민의 제안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절차와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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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7-30
  • 월영동 주민자치회, 제6회 주민총회 사전투표 시작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동장 조행자)은 오는 8월 20일 제6회 주민총회를 앞두고, 2027년 월영동 주민자치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주민투표를 지난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월영동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월영동 주민자치사업 계획에 대해 주민의 직접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행사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의제를 발굴하여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있다. 주민 사전투표는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영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된 투표 현황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에 상정된 안건은 주민자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월영동민을 위한 제 3회 ‘달빛음악회’ 개최 ▲벚꽃필 무렵 ‘청량산 걷기대회’ 개최 총 2개 사업이다. 최종 선정은 이번 사전투표 결과와 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오복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투표는 마을의 주요 의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행자 월영동장은 “매년 주민자치사업 안건 발굴과 주민총회 준비에 애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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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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