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수정벌로 노동력 절감·착과율 향상 기대

캡처 수정벌.PNG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25년 시설원예 수정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그 시작으로 선정된 340개 농가를 대상으로 6일, 7일 이틀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착과율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수정벌 입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박, 멜론, 참외 등 시설채소, 토마토, 딸기, 고추 등의 과채류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창원시는 25년 사업시행지침에 따라 지원 단가를 인상하여 농가의 부담을 더욱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꿀벌(2주) 1군당 4만원, 꿀벌(3개월) 1군당 9만원, 뒤영벌은 1군당 3만원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선정 농가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정벌 활용 방법과 관리 요령 등을 공유했다. 수정벌을 활용하게 되면 인공 수정에 비해 수정 효율이 높아지고, 과실의 품질이 균일해지며,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정벌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노동력 절감과 작물 착과율 향상이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선정된 농가들이 수정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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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5년 시설원예 수정벌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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