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액체수소 기반 충전소 실증 및 핵심 부품 내구성 향상 추진
캡처tk산업진흥2.PNG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이 창원시청 기자실 브리핑 모습

 

 (재)창원산업진흥원(원장 이정환)은 창원특례시 내 수소충전소 운영을 기반으로, 미래형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 25일 오전 창원시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현재 국내 수소충전소는 기체 수소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액체수소 기반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으며, 핵심 설비의 내구성 문제와 충전 효율성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며 이에 따라 진흥원은 수소충전소의 핵심 부품 및 설비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수소의 저장·운송·충전 기술을 고도화하는 연구개발을 통해 수소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 고 했다.

 

브리핑에서 진흥원은 올해 2분기 준공 예정인 액체수소 기반 충전소의 상용화를 목표로, 기존 기체수소충전소를 액체수소충전소로 전환하는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운영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고 있다. 또한, 수소충전소 핵심 부품과 설비의 운전 데이터를 분석하여 내구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에너지 사용량 절감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충전소 운영의 경제성을 높이는 방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소충전소의 신뢰성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여 보다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을 돕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전해 기반 수소충전소 실증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AEM(Anion Exchange Membrane) 수전해 방식을 적용한 충전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소형 수소충전 시스템을 개발하여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공용 수소차 충전을 지원하고,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을 조기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액체수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3,000㎏급 액체수소 운송 탱크 트레일러를 개발하고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산 1호 2.5톤급 액체수소 운송용 탱크 트레일러를 개발품을 기반으로, 올해 3톤급 액체수소 운송 탱크 트레일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액체수소 출하시설을 활용한 액체수소 운송 및 저장 기술 실증을 계획으로 액체수소 트레일러 분야의 국산 기술 확보로 국내 액체수소 운송 시장의 안정화와 공급망 형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연구개발을 통해 창원시가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수소충전소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연구개발을 통해 창원시가 액체수소 기반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친환경 수소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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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원산업진흥원, 수소 인프라 기술개발 및 실증 적극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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