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 2년 만에 국내 발생, 백신 일제 접종으로 확산 차단 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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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전남 영암에서 구제역(FMD)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내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소, 염소를 대상으로 17일부터 28일까지 일제 접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지역 내 소·염소 전체 사육 농가(823호, 31,160두)를 대상으로 전 두수에 대해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을 진행한다.

 

시는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접종 후 가축의 상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구제역은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이지만, 예방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축산농가에서도 백신 접종 및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가축의 질병 상태를 지속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축산농가와 협력해 청정 축산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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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긴급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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