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참전 유공자 훈장 수여식, 영웅의 공로를 기리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최영숙)는 8일 국방부 육군본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과 연계하여 (故)이규선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당시 혼란스러운 전장 속에서 실제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육군본부의 추진사업으로, 기관 간 협조에 따라 6.25 전쟁 당시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은 (故)이규선 상병의 유족(이수현)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였다.
무공훈장은 전시상황에서 전투에 용감하게 참가하여 뚜렷한 무공을 세우고 헌신분투하여 공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서 5등급으로 구분된다. 화랑무공훈장은 4등급 무공훈장에 속한다.
최영숙 성산구청장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