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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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4월부터 공공목적 옥외광고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공공목적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의무화됨에 따른 조치로, 점검대상은 창원시에서 설치한 현수막 지정게시대, 전광판 등 공공목적 광고물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광고물의 고정 형태, 구조적 안정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이며, 창원시 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안전상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광고물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박성옥 도시계획국장은 ”옥외광고물은 도시경관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동시에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광고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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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목적 옥외광고물 사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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