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지방세 공무원 대상 실무 연찬
  • 신용카드 포인트 활용 체납세 징수, 최우수 과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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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거제시 소재 호텔더포라스위츠에서

‘2025년 지방 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담당 공무원 업무 역략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시·구청, 읍·면·동 지방세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방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세 실무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연구과제 발표에서 이선미 마산회원구 세무과 주무관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한 체납세 징수방안’이라는 주제로 현금성 자산으로서의 신용카드 포인트에 초점을 둔 실효성 있는 체납세 징수 수단으로의 활용법을 제시했으며, 급변하는 세정환경에 맞는 우수 연구과제로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점수와 많은 호응을 얻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김수진 성산구 세무과 주무관의 ‘외국인 체납자 체납징수 방안’과 ▲ 정소진 마산합포구 세무과 주무관의 ‘오피스텔 재산세 합리적 개선 방안’이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주명환 기획조정실 세정과 주무관의 ‘모듈러 트랜스포터 파워팩(PPU)을 위주로 차량 취득세 개정안 제시’ ▲ 서지은 의창구 세무과 주무관의 ‘주택분 재산세 특례세율 폐지의 필요성’ ▲ 이주현 진해구 세무과 주무관의 ‘복권 수익을 지방세(레저세)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의 세입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세무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지방세정 연찬회를 통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세입증대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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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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