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종사자 및 시민참여 교육을 통하여 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급속히 변화하는 유통구조와 공영농산물 도매시장의 유통정책 방향에 대응하고 실무 현장 교육을 통한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통환경 변화 및 도매시장의 역할 ▲도매시장 거래정보 디지털화 이해 ▲도매시장 유통정책 메시지 읽기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홍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도매법인 임원진 및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었다.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매시장 전자송품장 도입 확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도매시장에 대해 특별강사를 초빙하여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서는 농약 안전사용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우리 농산물인 쌀과 토마토 및 상추를 이용한 베이글 스프레드, 샌드위치 만들기를 마련해 유통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오는 10월과 11월에는 ▲농산물도매시장의 기능 및 역할 ▲모의 경매체험 ▲제철 과일을 이용한 요리 등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강좌 교육도 실시하여, 농산물도매시장이 도매상인들만 이용하는 곳이 아닌 시민 누구나가 이용 가능한 곳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산물의 유통경로가 다변화되고 경쟁이 심화되어 유통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속적인 유통종사자 역량 강화교육과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도매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