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무예올림피아드 명예총재 자격으로 대전 방문
- ‘미라클시티·금모으기’ 대선비전 강조
이날 행사는 미국에서 방한한 국제무예올림피아드 부총재 팀 맥청(Tim McHung, 9단)을 맞이하는 자리였으며, 송 후보는 “경제와 평화, 문화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리더십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명예직이 아니라, 세계 무예인과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제적 사명감을 담은 자리였다.
송진호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무예는 정신이고, 경제는 실천입니다. 강한 나라는 둘 다 균형 있게 갖춰야 한다”며, “정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실질적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 IMF 금모으기 정신, 이번엔 미국에서 시작된다
송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자신이 현재 추진 중인 ‘미라클데이 오브 아메리카’ 캠페인도 함께 소개했다. 오는 6월 25일부터 100일간 미국 전역에서 벌어질 이 캠페인은 IMF 당시 대한민국이 실행했던 ‘금모으기 운동’을 모델로 하여, 미국 경제의 회복을 돕고자 하는 글로벌 민간 연대 프로젝트다.
그는 “미국이 살아야 한국도 산다. 이번에는 우리가 미국을 도울 차례”라며, “경제는 수출과 환율만이 아니라, 국가 간 신뢰와 연대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무예 지도자들과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에게 송 후보는 ‘미라클시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는 송 후보가 지휘하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캄보디아에 조성 중인 미래형 복합도시로, 한류콘텐츠, AI·바이오 산업, 금융허브가 결합된 글로벌 평화경제특구다.
송 후보는 “정치가 해내지 못한 글로벌 전략을 민간이 먼저 실행했다”며, “이제는 이 실천력을 국가 경영에 접목시킬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 국민 속으로, 지역 속으로… “정당보다 진심이 먼저입니다”
대전에서의 첫 일정을 마친 송진호 예비후보는 향후 충청권 전역과 수도권,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 전국 순회 일정을 예고하며, “정당 공천이나 조직보다 먼저 국민과 마주앉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경제로 말하는 대통령, 실천으로 보이는 지도자가 되고자 합니다.”
6.3 조기 대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송진호 예비후보의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