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미래 생태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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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탐조단 단체사진

 

창원특례시가 위탁 운영하는 주남환경학교(교장 최종수)는 26일 새를 각별하게 사랑하고 탐조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주남환경학교 새덕후 탐조단’의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덕후 탐조단’은 단순한 조류 관찰을 넘어 생태 보호 실천과 시민 과학(Citizen Science)의 기초를 익히는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젝트이자 탐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갖는다. .

 

참가자들은 철새와 텃새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탐조 장비 사용법 및 탐조 예절, 탐조 일지 작성 등 탐조의 기본기를 익히게 된다. 또한 생태 보전을 위한 시민 보호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하는 법을 배운다.

 

일정 기간의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주남환경학교 탐조단 인증서도 수여될 예정이다.

 

조용진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과 주남관리팀장은 “새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관심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생태 보호의 힘이 생긴다”며 “이번 탐조단 활동이 미래 세대에게 생태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주남환경학교는 자연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보다 발전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남환경학교 홈페이지(https://jnschool.kr/main/main.php)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문의 : 주남환경학교 ☎ 055-29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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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환경학교,‘새덕후 탐조단’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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